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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거를 믿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기마를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믿습니다.
그들은 넘어지고 고꾸라지지만 우리는 일어나
꿋꿋이 설 것입니다.
시편 20편 7~8절
사람을 의지했던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인것 같았고 꿈이 이루어질것 같았지만
끝내는 배신과 상처였지요!
후회하는 부분도 있으나 그 과정을 통하여서도 나를 가르치시고
유익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기뻐합니다.
사람은 사랑해야 할 대상이지 믿고 의지할 대상은 아니네요!
이제 의지하려는 마음을 자꾸만 털어냅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독립을 할 때 진정한 도움이
하나님의 주권하에 내게 온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주님!
사람 의지하지 않겠습니다. 사랑을 애쓰겠습니다.
소유한 물질이 많든 적든,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주시든 감사할줄 알되 맡겨주신것을 지혜롭게 사용할수 있게 하소서!
내 소원성취로 주의 이름을 들먹이지 않겠습니다.
거룩하신분을 거룩히 여기며 사는 인생이게 도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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