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에서 습진이 떠날새가 없어 결국 병원에 다녀왔다.
"선생님! 이거 굉장히 오래 되었는데 도무지 낫지를 않네요..."
"하하...더 심한 사람도 있어요. 이건 여왕마마나 되어야 낫는 병이예요! 집에서
손에 물 안 묻히고 고무장갑을 낄 때에도 속장갑 꼭 끼고 땀이 차면 5분에 한번씩
갈아주고 ....약은 독하니까 일단 드리는 것은 조금 먹다가 괜찮으면 드시지 마세요.
그리구 연고도 많이 바르지 마시구요.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이 특히나 이렇거든요.
조심만 잘 하면 병원에는 오지 않아도 낫는 병이예요. ... ..."
좋은 핸드크림이 있으니 발라보라고 작은 약통에 담아 주신다.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에 가 약을 지으니 일주일치다.
힉! 엄청 많네.
2003. 12. 17.
지어온 약은 거의 먹지 않았지만 그때 이후로 손에 습진이 생기는 일은 없었다.
ㅎㅎ 손이 좀 잠깐 쉬고 싶었었나?
2010. 02. 13.
댓글 2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466 | [이인숙한절묵상133] 슬퍼 말라 | 2010.04.05 | 1895 |
| 465 | [이인숙한절묵상132] 너의 하나님이 어디있냐 | 2010.04.03 | 1820 |
| 464 | [이인숙한절묵상131] 행복한 사람 | 2010.03.31 | 1773 |
| 463 | [이인숙한절묵상130] 더 급한 나의 죄 | 2010.03.29 | 1749 |
| 462 | [이인숙한절묵상129] 듣지 못하는 사람처럼 | 2010.03.22 | 1852 |
| 461 | [이인숙한절묵상128] 나의 잔을 채워 주소서! [2] | 2010.03.19 | 1981 |
| 460 | 동참 | 2010.03.18 | 2431 |
| 459 | [이인숙한절묵상127] 적은 재물을 가지고 | 2010.03.18 | 1890 |
| 458 | [이인숙한절묵상126] 겸손한 사람들은 | 2010.03.17 | 1636 |
| 457 | [이인숙한절묵상125] 곱지 않은 사람들 | 2010.03.16 | 1651 |
| 456 | [이인숙한절묵상124] 나도 다윗처럼 | 2010.03.15 | 1675 |
| 455 | [이인숙한절묵상123] 추격자로부터 구하소서 | 2010.03.09 | 1416 |
| 454 | [이인숙한절묵상122] 대답해 주시는 하나님 [1] | 2010.03.06 | 1815 |
| 453 | [이인숙한절묵상121] 줄어들지 않는 사랑 [1] | 2010.03.05 | 1327 |
| 452 | [이인숙한절묵상120] 지켜 보시는 하나님 | 2010.03.04 | 1627 |
| 451 | [이인숙한절묵상119] 백성 삼아 주소서 | 2010.03.03 | 1499 |
| 450 | [이인숙한절묵상118] 지금이 그 때 [1] | 2010.03.02 | 1640 |
| » | 여왕마마 병 [2] | 2010.02.13 | 2539 |
| 448 | 지금 이순간 | 2010.02.13 | 2193 |
| 447 |
틈 2
[1] | 2010.02.13 | 2228 |
| 446 |
틈 1
[1] | 2010.02.13 | 2470 |
| 445 | [이인숙한절묵상117] 원수 앞에 식탁 | 2010.02.13 | 1591 |
| 444 | [이인숙한절묵상116]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 2010.02.12 | 1450 |
| 443 | [이인숙한절묵상115] 나의 목자 | 2010.02.11 | 1309 |
| 442 | 침묵 [2] | 2010.02.10 | 2274 |
| 441 | 내가 지켜야 할 것 | 2010.02.10 | 2507 |
| 440 | 추워~ | 2010.02.10 | 2186 |
| 439 | 혼자 있던 어느날 | 2010.02.10 | 2115 |
| 438 | 꽃으로 살기엔 | 2010.02.10 | 2075 |
| 437 | [이인숙한절묵상114] 우리를 도우소서 [2] | 2010.02.10 | 1229 |
| 436 | [이인숙한절묵상113] 처음부터 내 삶은 [2] | 2010.02.09 | 1097 |
| 435 | [이인숙한절묵상112] 불안에 떠는 아이처럼 | 2010.02.08 | 1321 |
| 434 | [이인숙한절묵상111] 오직 여호와의 이름을 | 2010.02.05 | 1126 |
| 433 | 평범하고도 특별하고도 | 2010.02.02 | 2171 |
| 432 | [이인숙한절묵상110] 원수는 패했다 [1] | 2010.01.21 | 3031 |







아내가 너무 좋아하고 나는 손을 움직여 주니 소화도 잘되고 아내가 칭찬해 주니 좋고 모두가 좋은거 같다.남편들이여 설것이를 시작해 보라...행복이 두배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