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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결혼.....

창세기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527 추천 수 0 2010.02.25 01: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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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29:14하-30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죄 많은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
내 모든 보화는 저 하늘에 있네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당신은 이 세상에서의 삶이 너무나도 좋습니까? 아니면 살기가 힘드십니까? 만일 이 세상에서의 삶이 너무나도 만족스럽고 재미가 있어서 천국을 바라보는 소망이 희미해졌다면 그것은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 당신의 모든 것을 다 쏟아 붓고 있다면 그것 역시 잘못된 것입니다. 이 세상은 우리가 모든 것을 다 걸고 살아갈 만한 곳이 절대로 아닙니다. 좋은 일이 많고, 재미있는 일이 많이 생긴다고 해도 절대로 속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세상에 깊이 빠지려고 할 때마다 우리에게 환난과 아픔과 실망스런 일들을 주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실망하며 하나님을 원망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우리의 소망이 이 땅에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시는 싸인입니다. 이 세상은 우리가 마음을 붙이고 살아갈 우리의 본향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을 놓치는 순간 우리의 신앙은 변질되고 힘을 잃어가게 됩니다. 우리가 돌아갈 본향은 오직 천국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언제나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며 거기에 우리의 모든 것을 걸고 살아가야 합니다.

야곱에게 보수를 제안하는 라반

야곱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란에 무사히 도착했으며,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머물게 되었습니다. 이제 복수하려는 형을 피해 안전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낯선 땅에서 나그네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의 삶은 안정되지 못했으며 임시적인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외삼촌의 집에 머무는 동안 야곱은 외삼촌의 양들을 돌보았습니다. 그러자 외삼촌 라반이 야곱에게 보수를 주겠다고 제안해왔습니다. “라반이 야곱에게 이르되 네가 비록 나의 생질이나 어찌 공으로 내 일만 하겠느냐 무엇이 네 보수겠느냐”(15절)

야곱은 유능한 목자였으며, 최선을 다해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야곱은 외삼촌 집에 임시로 와 있었지만 빈둥거리지 않고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일을 했습니다. 라반은 이러한 야곱을 놓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먼저 야곱에게 보수를 제안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디서나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직장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고, 남들이 일할 때 교회 가야 한다고 빠져나오면 욕을 먹게 됩니다. 그러나 평소에 최선을 다하고, 자기에게 주어진 것보다 더 열심히 일하면 교회 간다고 욕하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의 여건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해도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남에게 봉사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얌체같이 자기 이익만 챙기고 빠져나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은 친척 집에 와 있으면서 늦잠이나 자고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도 않습니다. 그런가 하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보수가 주어지지 않아도 무엇이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당신의 직장에서, 학교에서, 함께 지내는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습니까? 우리가 어떤 환경에서든지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더 좋은 길을 얼마든지 열어주실 것입니다. 어디서나 최선을 다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을 기꺼이 주실 만한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라헬을 위해 7년을 봉사하기로 하는 야곱 \

오늘 본문은 야곱이 라반의 제의에 답하기에 앞서 라반에게 두 딸이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언니의 이름은 레아였고, 동생의 이름은 라헬이었습니다. 레아는 안력이 부족했습니다. 시력이 좋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요즘 같으면 불편하기는 해도 큰 문제는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안경을 쓰면 더 예쁘고 멋있어 보이기도 하며, 또 콘텍트 렌즈를 착용하면 표시도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그렇게 세련된 안경이 없었습니다. 특히 시력이 많이 나쁜 사람이 쓰는 안경은 두껍고 투박했습니다. 이런 안경을 쓰고 있는 여자애들을 보면 답답하고 매력 없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안경도 없던 당시에 레아는 거의 불구자 취급을 받았을지도 모릅니다.

라헬은 곱고 아리땁다고 되어 있습니다. 아리땁다는 말은 몸매가 아름답다는 뜻입니다. 요즘으로 치면 몸짱인 셈이지요. 레아는 눈이 좋지 못해서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았을 것이고, 그래서 몸매도 별로 좋지 못했을 것입니다. 반면에 라헬은 눈이 초롱초롱하고 성격이 활발하며 활동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들로 뛰어다니면서 양을 치며 남자 목동들에게 지지 않았습니다.

야곱은 외삼촌의 두 딸 중에서 라헬을 좋아했습니다. 이렇게 라헬을 연애하고 있던 야곱은 외삼촌이 보수를 주겠다고 했을 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야곱이 라헬을 연애하므로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외삼촌의 작은 딸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에게 7년을 봉사하리이다”(18절) 야곱은 라헬과 결혼하고 싶었으나 지참금이 없었기 때문에 대신 7년을 봉사하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라반은 야곱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라반이 가로되 그를 네게 주는 것이 타인에게 주는 것보다 나으니 나와 함께 있으라”(19절) 야곱은 매우 성실하고 유능한 목자였기 때문에 라반은 야곱을 붙잡아두게 된 것을 다행스럽게 여겼을 것입니다. 

 7년을 수일 같이

이렇게 해서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머슴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임시로 지낸 한 달 동안 야곱은 자진해서 최선을 다해 외삼촌의 양을 쳤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라반에게 매인 몸이 되어 종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야곱은 라헬에게 장가를 들기 위해서 이렇게 7년이라는 세월을 죽도록 일해야 했습니다. 얼마나 힘들고 긴 세월입니까? 그러나 본문은 당시 야곱의 모습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7년 동안 라반을 봉사하였으나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 7년을 수일 같이 여겼더라.”(20절)

사실 양을 치는 일은 그렇게 쉽고 재미있는 일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고되고 힘든 일입니다. 요즘으로 치면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3D 업종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야곱은 외삼촌 집에서 양을 치며 머슴살이 하는 7년을 수일 같이 여겼습니다. 그것은 라헬을 사랑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랑은 이렇게 고생스럽고 어려운 일을 쉽게 만들뿐만 아니라, 긴 세월도 빨리 지나가게 만듭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할 때 우리의 삶은 매우 달라지게 됩니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업이나 직장의 일이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됩니다. 이제 그 모든 일들은 먹고살기 위해서 하는 수 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일들이 됩니다. 그래서 같은 일이지만 이제는 기쁨으로 일할 수 있게 됩니다. 교회를 위한 봉사도 기쁘게 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도 기쁘고 쉽게 순종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사랑이 없으면 이 모든 것이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13:1-3)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함으로 당신의 모든 삶이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때문에 당신이 수고하는 모든 일들이 새로운 가치를 지니게 되며, 기쁨과 감사함으로 쉽게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반의 음모

야곱은 라헬을 사랑했기 때문에 7년의 머슴살이를 기쁨으로 쉽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7년이 지나자 야곱은 라반에게 약속을 이행해주기를 요구했습니다.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내 기한이 찼으니 내 아내를 내게 주소서 내가 그에게 들어가겠나이다”(21절) 이렇게 해서 야곱의 결혼식이 거행되었습니다. 그날 밤에 야곱은 설레는 마음으로 신방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전날 밤에 품에 안았던 신부는 자기가 사랑하는 라헬이 아니라 레아였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당황하고 화가 난 야곱은 외삼촌에게 가서 따졌습니다. “야곱이 아침에 일어나 보니 레아라 라반에게 이르되 외삼촌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 내가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에게 봉사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외삼촌이 나를 속이심은 어찜이니이까”(25절)

이렇게 된 것은 실수가 아니라 라반의 음모였습니다. 라반은 화가 나서 펄펄 뛰는 야곱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라반이 가로되 형보다 아우를 먼저 주는 것은 우리 지방에서 하지 아니하는 바이라 이를 위하여 칠 일을 채우라 우리가 그도 네게 주리니 네가 그를 위하여 또 칠 년을 내게 봉사할지니라”(26-27절) 라반의 말이 전혀 틀린 것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정을 야곱에게 강요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라반은 이왕에 일이 이렇게 되었으니 7일을 채워 혼인식을 마치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라헬도 아내로 줄 테니 이어서 7년을 더 봉사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라반의 속셈이었습니다.

심는 대로 거둔 야곱

야곱이 첫날밤에 자기 신부를 알아보지 못했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7년 동안이나 사모하며 연애하던 사람의 목소리와 자태를 알아볼 수 없었다니 말이나 됩니까? 어떻게 레아와 라헬을 구별하지 못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께서 야곱의 지각을 어둡게 만드신 결과였습니다. 야곱은 자기가 아버지를 속인 것과 똑같이 당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교활하고 빈틈없는 야곱이 자기보다 수가 놓은 사기꾼에게 당한 것입니다. 아마도 이 때 야곱은 과거의 일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남에게 상처를 주거나 눈물을 흘리게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은 심는 대로 거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죄를 용서해주셨습니다. 그러나 그의 죄는 대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죄악된 성품과 모난 부분들을 그대로 놔두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고난을 통하여 야곱의 죄악을 징계하시고 그의 못된 성품을 성화시켜 나가셨습니다. 야곱은 이제 하나님의 훈련소에 입소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많은 훈련과 연단을 통하여 야곱은 아름답고 견고한 신앙인격을 갖추어나가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훈련이 끝났을 때 야곱의 믿음은 그의 조부 아브라함의 믿음에 뒤지지 않을 만큼 성숙해졌습니다.

야곱이 심는 대로 거둔 것을 보면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범죄하지 말아야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범죄한 그대로 다 갚지는 않으십니다. 만일 그렇게 하신다면 우리는 아무도 살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범죄하는 것을 무관하게 여기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범죄하며 멋대로 살아가도록 결코 그냥 버려두시지 않습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백성답게 성화시켜나가십니다. 야곱은 고집과 자기 주장이 굉장히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하나님 앞에서 끝까지 고집을 부릴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성화시키시고자 하시는 거룩한 고집을 가지고 계시는데, 그 누구도 하나님의 이 고집을 당해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고집을 꺾지 않고 도망 다니거나 불순종하면 할수록 우리는 고생하며 험한 세월을 보내게 되어 있습니다. 일찍 고집을 꺾는 것이 현명한 일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고집 부리지 마십시오. 나를 거룩하게 변화시키시려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겸손히 순종하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의 손에서 아름답고 성숙된 신앙인으로 변화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은 내 집이 아니다.

결국 야곱은 본의 아니게 아내를 둘씩이나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생활은 차츰 안정되어갔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라반의 가정에서 가족의 일원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라반은 탐욕이 많고 사기성이 농후한 사람이어서 어떻게 해서든지 야곱을 이용해먹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라반의 아들들도 야곱을 시기하고 미워했습니다. 야곱은 두 아내를 위해서 14년 동안이나 외삼촌에게 종살이를 해야 했습니다. 야곱은 하란에서 지낸 20여년을 이방인과 나그네로 살았습니다. 그동안에 라반은 야곱의 품삯을 열 번이나 변경하면서 그를 착취하려고 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야곱으로 하여금 하란에 정을 붙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야곱은 결국 그곳을 떠나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가나안으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야곱이 하란에 정착하지 않고 가나안으로 돌아가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이것은 오늘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서 사는 동안 우리는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디서나 모범적이고 인정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렇게 살아갈 때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고 보호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만족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는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때로 우리는 사람들에게 시달리며 실망하고 핍박을 당하기까지 합니다. 왜 이런 일들이 생길까요? 하나님께서는 왜 사랑하는 당신의 백성들의 삶 속에서 이런 일들을 제거해주시지 않을까요? 

 이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 세상에 정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려고 주시는 것들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만날 때마다 우리는 “이 세상은 역시 우리가 정을 붙이고 살만한 곳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본향 하늘나라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영원한 우리의 본향, 영광의 그 나라를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세상에 빠져 들어갈 때 반드시 실망스런 일을 만나게 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로 마음이 상하고 힘들 때마다 우리는 실망하고 불평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저는 이 세상에 있을 맘이 없나이다. 주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나의 본향을 사모합니다.”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신령한 위로와 기쁨으로 우리에게 충만하게 채워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 백성이 아니라 하늘나라 백성인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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