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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경건한 사람들은 주가 찾으실 때에
그분께 기도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고난이 홍수처럼 밀려올지라도 그들을 덮치지
못할 것입니다.
시편 32편 6절
주님이 나를 찾으신다는것이 내게 얼마나 큰 복이고 은혜인가..
부르셔서 나를 보기 원하실때 고집부리지 말아야 한다.
시간이 없다고 미루지 말아야 한다.
못들은척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주님께 순종해야 할 때는 바로 지금이다.
주님!
제가 사는날 동안 저의 모든 감각이 주님께로 열려 있어
언제나 잘 듣고 잘 행하며 주님 안에 거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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