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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히 인내하면서 여호와를 기다리십시오.
악한 자들이 잘 산다고 해서 속상해하거나
그들의 악한 계획들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좌절하지 마십시오.
시편 37편 7절
저도 다윗처럼 이렇게 말할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다윗왕을 보면 참, 주님과 친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다윗의 많은 기도와 시들을 보면 그렇습니다.
저도 주님과 친밀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주님!
조급해 하고, 속상함을 많이 갖고 있는 제가
그렇게 할만한 자격이나 과연 될까요!
그래도 이 말씀들을 읽으며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제 안에서 떠나지 않도록 도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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