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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여워하거나 화를 터뜨리지 마십시오.
속상해 하지 마십시오. 자신에게 해로울 뿐입니다.
시편 37편 8절
노하고 화를 내는 것이 쉬울까요...그렇지 않은것이 쉬울까요...
그때 그때 다를까요?
속상해 하고 화를 내는 것은 결론적으로 내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니, 나를 해치고 싶지 않으면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해야겠지요.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어느분은, 싸우지 않고 살수 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저에게는 그것이 까마득한 산의 높이만큼 되어 보입니다.
주님! 저희 인간들이 그렇게 곱게만 살아가는 것이 아닌줄
아시잖아요. 내가 나를 주장하면 늘 치고받는 쳇바퀴 속에서
삶이 돌아갈 뿐입니다.
그러니, 주님이 저를 주장하시는 것이 제가 제대로 사는 것인줄
압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저를 주께 드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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