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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람이라

사도행전 우제돈 목사............... 조회 수 1883 추천 수 0 2010.03.23 23: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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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행10:9-33 
설교자 : 우제돈 목사 
참고 : 상원교회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베드로가 일으켜 가로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더불어 말하며 들어가 여러 사람의 모인 것을 보고……."

  육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을 보면 규칙적인 생활을 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일찍 주무시고, 섭생은 과식을 피하며 정한 시간에 정식을 합니다. 이 정식이라는 것은 만찬을 말하는 게 아니고 아침, 점심, 저녁으로 정한 시간에 드시는 식사가 정식입니다. 그 사이에 드는 식사는 아무리 적은 식사라도, 혹은 많은 양이건 적은 양이건 그건 간식입니다.
  그리고 과욕이나 과로나 과음이나 혹 생각도 좀 과한 감정표출은 절제하는, 그런데서 육체의 건강을 유지합니다. 그렇다면 이 정신적인 건강한 삶을 보면 꼭 좋은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기독교를 보면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분은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정신적으로 맑고 또 신심이 건강합니다. 그래서 그 마음에 기쁨이 충만하여 늘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고넬료나 베드로를 보면 저들은 그 영적 신앙생활의 풍성한 힘이 어디서 솟구쳤느냐, 기도하는 시간이 꼭 정해져 있었습니다. 혹 9시 혹은 6시입니다. 유대 월력에 9시는 오후 3시오, 6시는 낮12시를 말합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장소가 꼭 있었습니다. 여기 이 베드로는 지붕 위에 올라가서 제6시가 되면, 12시가 되면 기도를 간절히 했습니다. 고넬료는 그의 직장에서, 혹은 집안에서 오후 3시만 되면 기도했습니다. 얼마만큼 간절히 기도했기에 비몽사몽간에 하나님께서 음성을 들려주셨고 또 하늘이 열리고 계시를 주셔서 그대로 따랐더니 하나님의 좋은 놀라운 기적적인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우리 상원교회 성도 여러분도 기도하는 시간과 기도하는 골방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는 처소, 기도의 골방, 기도의 제단, 기도의 광야, 기도의 밀실이 있어야 합니다.
  11절에 보니 하늘이 열렸다고 했습니다. 이 성경에 보면 하늘이 기도를 통해서 열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기도를 많이 하면 하늘 문이 열립니다. 하늘 문이 열렸다는 것은 좋은 뜻입니다. 여러분도 기도를 통해서 닫혀진 하늘 문을 활짝 여시기 바랍니다.
  기도를 많이 드릴 때, 기도를 깊이 드릴 때, 또 합심해서 기도 드릴 때, 금식하며 기도 드릴 때, 시간 정해놓고 기도 드릴 때 문이 막 열립니다. 여러분이 대화 나눌 때 "자네는 어찌 앞뒤가 그리 꽉 막혔나", "아 이 사람은 말이 안 통해. 아무튼 자네는 어찌 그리 안통하나." 안 통한다는 사람이 뭡니까? 막힌 사람입니다.
  "아 이 사람 참 시원시원하네, 열린 사람이야 깬 사람이야"라고 그러죠, 열리는 게 좋습니다. 마음 문을 활짝 열고, 창문을 열고 마찬가지로 기도의 문을 열고, 하늘의 문을 열고 성령이 사닥다리를 통해서 올라가고 내려가고, 우리의 기도가 올라가고 응답이 내려오고 여러분에게 그런 일들이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얼마나 재미있겠습니까.
  '예 그래요, 맞았어요, 아 좀 참을까요, 아 그래요 알았어요.' 이렇게 기도가 옆에 있는 사람과 대화 나누듯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러분 그런 기도를 통해서 하늘 문을 여시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말씀을 통해서.
  지난번 우리 집회 때 강사님이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덮어놓고 예수를 믿지 말고, 펴놓고 믿어야지, 말씀을 펴놓고 믿어야지." 여러분이 말씀을 펴놓고 읽는 가운데, 전에는 은혜가 되지 않던 대목이 어떻게 은혜가 되는지 와 닿는 대목이 있습니다. 또 그런 때가 있습니다. 이것이 하늘 문이 열리는 징조입니다.
  뭐 우리가 하늘 문이 열린다는 것은 하늘이 두 조각이 나고 엊그제 밤 개기월식처럼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이 말씀이 막 깨달아지고 재미있고 힘이 생기고 설교를 들으면 잠이 쑥 달아나고 그냥 '아멘 아멘'하고 눈물이 쏟아지고 성경공부가 재미있고 이게 무엇이냐 하면 하늘 문이 열리는 징조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되길 바랍니다.
  주보에 가정 성경 공부하시는 분들의 명단을 적어 놨는데 약 100명쯤 되는데 아직 못하신 분들은 꼭 하시기 바랍니다. 공평하게 대접하기 위해서 다음 번 기회가 되면 못하시는 분들을 공개를 할까 합니다. 편파적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그런데 여러분 이 말씀을 공부하면 그렇게 재미있다는 말입니다. 하늘 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예년에는 일년을 상반기 하반기로 마감을 했는데 금년에는 12월까지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염려하지 마시고 계속 공부하십시오. 그러고 못하시는 분들은 부목사님께 말씀을 하세요. 어느 회든지 복사를 해서라도 드릴 테니까 꾸준히 하세요.
  그러면 기쁨이 넘치고 "이거다, 내가 그렇게 고민하는 문제가 이 말씀을 통해서 해결되는구나." 하실 겁니다. 이게 뭡니까? 이게 바로 하늘 문이 열리는 증거입니다. 여러분, 성경을 읽다가 하늘 문 열리기 바랍니다. 설교를 듣다가 하늘 문 열리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가 마냥 기쁘고 좋고 그런 일만 연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짜증스럽고 기분 나쁘고 삭신이 쑤시고 화가 치밀어 오르고 이 세상, 그냥 옆에 있는 사람에게 화풀이하고 싶고, 사람 없으면 강아지라도 차고 싶고 그럴 때 찬송을 부르시자는 겁니다. 찬송은 늘 우리의 마음을 순화시켜 주고 불평을 잠재워 줍니다.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근심이 많지요 마는 그러나 적어도 우리가 주님 안에 있는 동안에는 다른 근심이 있을 수 없으며 우리 당하는 근심, 걱정, 불안, 초조를 이길 수 있다는 겁니다. 찬송을 부르니 힘이 생기지요. 이게 뭡니까? 바로 하늘 문 열리는 게 아닙니까.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아이구 이게 좌골 신경통에 다리는 천근만근 무겁고 수전증에 손끝은 떨리고 어깨는 축 처지고, 저들이 갔다오지 날 보고 갔다 오라고 하나" 그러면 더 무거워요.
  그러나 '주님 내길 예비하시니 나 기뻐합니다.' 그러면 막 힘이 생기고 즐거움이 생기죠. 이게 뭡니까? 하늘 문이 열리는 겁니다.
'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그 손 못 자국 만져라.' 얼마나 거칩니까? 황무지 같은 이 세상 그러면 그 손 못 자국 만져라. 그러면 위로가 된다는 게 뭡니까. 이게 바로 하늘 문 열리는 것 아닙니까.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매일입니다. 주님 따라 간다는 겁니다. '주의 팔 이 나를 안보 함이요' 주의 팔 이 나를 붙잡고 간다는 겁니다. '주의 팔 이 나를 안보 함이요' 주의 팔 이 나를 붙잡고 간다는 겁니다. 임마누엘이라는 거지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주님이 계시고 말씀이 계시고 하나님이 계시고, '좁은 길을 걸으며' 예수 믿는 사람이 좁은 길을 걸으려면 넘어지려고 그리고 발이 삐려고 그러고 막 뒤뚱거려요.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은' 바로 주의 영이 함께 하심이라.

  위로가 되고 마음이 기쁘고 바로 하늘 문이 열리는 겁니다. 찬송 부를 때 하늘 문이 열리시기 바랍니다. 많이 부르지요, 많이 부른다고 경범죄 처벌해서 파출소로 불려 가는 것도 아닙니다.
  어제 우리 중. 고등부와 청년회의 찬양전도집회가 얼마나 은혜가 많았는지 모릅니다. 신이 나니까 학생과 청년들이 막 박수를 치면서 얼마나 주의 성호를 찬양했던지. 이게 뭡니까? 하늘 문이 열렸어요. 하나님이 보시고 우리 마음에 기쁨을 주시고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찬송 부를 때 말입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 사명 감당할 때입니다. 사도행전 7장 마지막 절에 보면 스데반이 순교의 재물이 되는 겁니다. 막 돌이 떨어지고 발길 질 하고 침을 뱉고 살이 툭툭 떨어지고 피가 방울방울 떨어지고 그러는 가운데 사명 감당했습니다. 그래 쳐다보니까 하늘 문이 열렸어요. 예수님이 앉아 계시지 못하고 서서 막 기뻐하심으로 격려해 주셨습니다. 전도의 사명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전에 저 전주 남성교회 집회 갔을 때 담임목사님이 한 여집사님을 회중 앞에 나오게까지 해서 칭찬을 하는데 김미숙집사 라고 그렇게 잘 생긴 분이 아닙니다. 이분의 집은 그 교회 중에 제일 가난한 집인데 맨 처음에 등록한 후 심방을 갔더니 정말 돼지우리간 같았어요.
  그런데 이분이 축복을 십일조를 통해서 받는다는데 이걸 사명으로 알았대요. 그래서 처음에는 몇 천원씩 나중에는 몇 만원씩 한달 합치면 몇 십만원씩 하고, 그런데 뭘 하냐 하면 목욕탕에서 때 미는 일을 한 대요. 그런데 그 움막 같은 집이 지금은 1억원 짜리 집으로 바뀌었대요. 남편도 없는데 애 셋 키우고 집사가 되었어요.
  그리고 이분이 전도를 어떻게 하는지 때를 밀면서, 처음에는 다른 게 아니라 찬송을 부르며 힘들면 '주여' 그런 답니다. 그러면 알지요. "예수를 믿으세요?" 그러니 얘기가 된다는 거지요. 죄악의 때도 밀고 그래서 전도를 얼마나 많이 했는데 1년에 한50명씩 한 대요.

  여러분은 혹 전도는 그런 사람들이나 해야지 라고 말하겠지만 아니에요. 여러분도, 우리도 다 할 수 있습니다. 나도 할 수 있습니다.
  14절에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나는 그럴 수 없나이다. 먹을 수 없나이다." 선입견을 가지고 먹을 수 없다고 그러기가 쉬워요. 제가 어저께 검사결사를 받으러 병원에 갔었는데 동네 병원에서 한 두어 군데에서 검사를 받아보니 좀 안 좋대요.
  약을 지어주는 걸 먹고 소견서를 써주며 큰 병원에 가보라고 그래서 큰 병원엘 갔는데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특진을 받으려면 내년 5월 달이나 되어야 한답니다. 그래서 그냥 특진은 말고 일반 진료로 바꾸어서 접수시키고 나서 검사하려니까 2주나 걸린다고. 그것도 어떻게 해서 1주일로 하고 그날 가서 피 뽑고 뇨 검사하고 심전도 검사하고 엑스레이 검사하고 그러고 나서 또 1주일 후에 오래요.
  일주일 후에 가니 차례가 좀 지나갔어요. 그래서 좀 기다려서 갔는데 좋아졌다는 겁니다. 제가 얼마나 감사했는지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첫 번째로 생각나는 것은 우리 교인들이 얼마나 기도해 주시고 하나님 은혜로 건강을 되찾게 해주시고 우리 당회에서도 장로님들이 과로하지 마시고 좀 쉬라고 잠도 좀 많이 자고 심방도 예배도 좀 쉬면서 우리 부교역자님이 수고하면 된다고, 그러는데 좋아졌다고 약도 안 지어 주시더라구요.
  만약 나중에 나빠지면 어떻게 하라고 예 온 김에 약 좀 지어주시라고 그랬더니 그런 정도는 다 있으니까 섭생과 건강에 좀 신경 쓰시면 괜찮을 거라고. 얼마나 기쁘던지.
  실은 만약 좀 안 좋아서 검사 좀 하자고 그럴까봐 금식을 하고 갔는데 16시간쯤 검사하고 나서 그런지 긴장이 풀어지니까 힘이 들고 허기가 지더라구요.

  그래서 보니까 호떡집이 있더라구요. 호떡집에 들어가서 '호떡 하나만 주시오.' 그랬더니 하나는 안판대요. 천원어치 사야 판대요. 왜 요 첫 개시가 되어서 한 개 팔면 오늘 재수 없대요.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니까 천원어치 4개를 먹을 수가 없단 말입니다. 호떡이라는 게 설탕이 들어 있어서 많이 먹을 수가 없단 말입니다. 그래 생각해 보니 내가 그 사람들 미신 같은 것에 파묻혀 들어가는 것 같아 다시 하나만 아니면 두 개만 달랬더니 그래도 안 판대요. 하나 팔고 두 개 팔면 꼭 그런 손님만 온다고. 결국 마지못해 주면서도 좀 찜찜한 것 같아요. 왜 이 장사하는 사람들은 금기하는 뭐가 있나 봐요.
  우리도 그런 생각은 버립시다. "그 사람은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 날 사람이에요. 그 사람 말도 꺼내지 마세요."라고 여러분 전도의 대상에 선을 긋지 마십시다. 일대일 양육자 정해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부부초청 잔치하고 계속하세요. 그리고 계속 모시고 오세요. 찾아가고 찾아오고 대접하고 이렇게 자꾸 만나야 됩니다. 그래야 벽이 허물어지고 하늘 문이 열리는 겁니다. 전도대상자를 찾아가고 해서 하늘 문 열리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 오후에 아동부 예배를 마치고 식사를 주신다고 그래서 노원역 뷔페에 가기로 했는데, 상계 전신전화국 앞에서 어느 교회 청년회인가 봐요. '예수 믿으세요' 하며 전도하고 노래합니다. 그걸 보면서 올라가서 저녁을 먹고 나와서 보니 좀 지체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또 다른 팀이 서있더라구요.
  어느 젊은 엄마, 아빠와 함께 가던 어린아이가 전도지를 들여다보니까 아빠가 정색을 하면서 "얘! 너 예수 믿으면 너도 저렇게 돼." 합디다. 미친다는 얘깁니다. 그러면서 애 손을 끌고 가더라구요. 애가 뒤 돌아 보면서 "아냐, 나 더 볼래. 나 교회 나갈래." 합디다. 제가 그 순간 일그러진 아빠의 얼굴을 보면서 기독교가 저분에게는 그렇게 잘못 인박혀 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 지금 고넬료와 베드로도 그렇습니다.
  고넬료는 군인입니다. 베드로는 무식하게 굽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의 성격이 크게 달라졌는데 이게 뭡니까? 성령의 놀라운 힘입니다. 내가 하기 힘든 일 성령께 맡기십시다. 우리는 고넬료보다도 베드로보다도 강팍 하고 더 구제불능한 사람인데 우리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힘 주시옵소서, 건강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합시다.
  여러분, 오늘 주신 말씀을 생각하면서 내 힘 가지고 이 세상 생활하면서 몸이 편찮고 사업이 잘 안되는 분들 주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마음에 기쁨이 오고 그러면 바로 하늘 문이 열리는 겁니다. 아멘.
(1993.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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