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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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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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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야 할 충분한 이유 26가지
다 알고 있다는 생각보다 평범한 것이라도 전체적으로 잘 생각해 보는 일이 지혜로울 것입니다.
순간의 결정보다 신중한 결정, 주님의 뜻에 맞는 결정을 내리도록 먼저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아래의 경우들을 참조하고 결정을 내리세요.
1. 기질 속에 폭력성이 자주 드러낼 때
2. 사귈수록 싸움이 더욱 잦아질 때
3. 성격이 전혀 어울리지 않을 때 (즉, 내가 기대하는 성격과 전혀 반대된다.)
4. 전체적으로, 즉 영적, 정신적, 지적으로 너무 차이가 날 때
5. 나의 사고, 성격, 비전, 취미, 은사 등을 이해해 주지 않거나 수용해 주지 않을 때
6. 주변 사람 다수가 그 사람과 결혼하지 말라고 만류시킬 때
7. 대화가 되지 않을 때 즉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8. 내 가정, 내 습관, 내 생각을 무시할 때, 즉 나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 주장만 강하게 펼칠 때
9. 내가 가진 신앙을 파괴하려거나 방해할 때
10. 외적 조건을 앞세울 때
11. 가족 부양에 대해 무책임하고 무능한 남성으로 보일 때
12. 성실성과 책임감이 결여되었을 때
13. 사치와 방탕의 모습이 발견될 때
14. 성에 대한 기준도 없으며 윤리와 도덕 기준이 없을 때
15. 건강 진단시 치명적인 질병이 발견되었을 때 (암 등이 발견되었을 때엔 일단 결혼은 보류해주는 것이 서로에게 좋음)
16. 한번이 아니라 몇차례 속임을 당하였을 때
17. 직장, 가정에 대해 물을 때마다 충분히 이야기해주지 않고 계속 뭔가를 숨기는 것 같을 때
18. 기초 질서와 예절이 거의 없을 때
19. 인격적으로 대우해 주지 않는 모습이 자주 발견될 때
20. 아무런 동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쾌락이나 성공의 도구로 이용하려 할 때
21. 가치관이 물질주의적으로 구성되었을 때
22. 지나치게 계산만 하는 이기적인 경향이 너무 심할 때
23. 중대한 정신적인 질병이나 하자가 있을 때
24. 리더십, 은사, 재능, 책임감, 성실성 등 총체적인 면을 견주어서 조금 모자라는 정도를 넘어 전무하게 보일 때
25. 상처를 심하게 자주 줄 때
26. 내 의견을 거의 듣지 않거나 무조건 반대할 때
[글/홍일권 목사]
헤어져야 할 충분한 이유가 아닌 26가지
일단 사귐을 가지다가 다음과 같은 이유로는 상대방을 떠나야 할 충분한 근거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이별하지 않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1. 상대방의 성격에 약간의 모가 있다.
2. 상대방의 외모가 부족하다.
3. 상대방의 지위가 낮다.
4. 상대방이 너무 가난하다.
5. 상대방이 공부를 하기 때문에 돈을 벌지 못한다.
6. 상대방이 나이가 많다.
7. 상대방이 나이가 어리다.
8. 상대방의 가문의 사람이 까다롭다.
9. 상대방의 애정 표현이 부족하다.
10. 상대방이 매일 연락을 해주지 않는다. (*일주일에 한두 번이라도 연락해 주거나 지속적인 교제를 원하거나 요구하고 있다면 별 문제가 없음)
11. 상대방이 말을 재미있게 하지 않는다.
12. 상대방이 가진 지식이 좀 적다.
13. 선물을 자주 사주지 않는다.
14. 고급품으로 대접해 주지 않는다.
15. 꿈이 동일하지 않다.
16. 성격이 다르다.
17. 의견 충돌이나 작은 다툼이 있었다.
18. 질병이 있다.
19. 약해 보인다.
20. 은사와 능력이 부족하다.
21. 마음이 너무 착하다.
22. 추진력, 적극성, 용맹성, 남자다움 등이 부족하다.
23. 부모가 반대한다(이럴 때는 기도하며 좀더 기다릴 것).
24. 궁합(점)을 보니 좋지 않더라.
25. 주변 사람 소수가 만류시킨다.
26. 장애인이다.
[글/홍일권]
다 알고 있다는 생각보다 평범한 것이라도 전체적으로 잘 생각해 보는 일이 지혜로울 것입니다.
순간의 결정보다 신중한 결정, 주님의 뜻에 맞는 결정을 내리도록 먼저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아래의 경우들을 참조하고 결정을 내리세요.
1. 기질 속에 폭력성이 자주 드러낼 때
2. 사귈수록 싸움이 더욱 잦아질 때
3. 성격이 전혀 어울리지 않을 때 (즉, 내가 기대하는 성격과 전혀 반대된다.)
4. 전체적으로, 즉 영적, 정신적, 지적으로 너무 차이가 날 때
5. 나의 사고, 성격, 비전, 취미, 은사 등을 이해해 주지 않거나 수용해 주지 않을 때
6. 주변 사람 다수가 그 사람과 결혼하지 말라고 만류시킬 때
7. 대화가 되지 않을 때 즉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8. 내 가정, 내 습관, 내 생각을 무시할 때, 즉 나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 주장만 강하게 펼칠 때
9. 내가 가진 신앙을 파괴하려거나 방해할 때
10. 외적 조건을 앞세울 때
11. 가족 부양에 대해 무책임하고 무능한 남성으로 보일 때
12. 성실성과 책임감이 결여되었을 때
13. 사치와 방탕의 모습이 발견될 때
14. 성에 대한 기준도 없으며 윤리와 도덕 기준이 없을 때
15. 건강 진단시 치명적인 질병이 발견되었을 때 (암 등이 발견되었을 때엔 일단 결혼은 보류해주는 것이 서로에게 좋음)
16. 한번이 아니라 몇차례 속임을 당하였을 때
17. 직장, 가정에 대해 물을 때마다 충분히 이야기해주지 않고 계속 뭔가를 숨기는 것 같을 때
18. 기초 질서와 예절이 거의 없을 때
19. 인격적으로 대우해 주지 않는 모습이 자주 발견될 때
20. 아무런 동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쾌락이나 성공의 도구로 이용하려 할 때
21. 가치관이 물질주의적으로 구성되었을 때
22. 지나치게 계산만 하는 이기적인 경향이 너무 심할 때
23. 중대한 정신적인 질병이나 하자가 있을 때
24. 리더십, 은사, 재능, 책임감, 성실성 등 총체적인 면을 견주어서 조금 모자라는 정도를 넘어 전무하게 보일 때
25. 상처를 심하게 자주 줄 때
26. 내 의견을 거의 듣지 않거나 무조건 반대할 때
[글/홍일권 목사]
헤어져야 할 충분한 이유가 아닌 26가지
일단 사귐을 가지다가 다음과 같은 이유로는 상대방을 떠나야 할 충분한 근거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이별하지 않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1. 상대방의 성격에 약간의 모가 있다.
2. 상대방의 외모가 부족하다.
3. 상대방의 지위가 낮다.
4. 상대방이 너무 가난하다.
5. 상대방이 공부를 하기 때문에 돈을 벌지 못한다.
6. 상대방이 나이가 많다.
7. 상대방이 나이가 어리다.
8. 상대방의 가문의 사람이 까다롭다.
9. 상대방의 애정 표현이 부족하다.
10. 상대방이 매일 연락을 해주지 않는다. (*일주일에 한두 번이라도 연락해 주거나 지속적인 교제를 원하거나 요구하고 있다면 별 문제가 없음)
11. 상대방이 말을 재미있게 하지 않는다.
12. 상대방이 가진 지식이 좀 적다.
13. 선물을 자주 사주지 않는다.
14. 고급품으로 대접해 주지 않는다.
15. 꿈이 동일하지 않다.
16. 성격이 다르다.
17. 의견 충돌이나 작은 다툼이 있었다.
18. 질병이 있다.
19. 약해 보인다.
20. 은사와 능력이 부족하다.
21. 마음이 너무 착하다.
22. 추진력, 적극성, 용맹성, 남자다움 등이 부족하다.
23. 부모가 반대한다(이럴 때는 기도하며 좀더 기다릴 것).
24. 궁합(점)을 보니 좋지 않더라.
25. 주변 사람 소수가 만류시킨다.
26. 장애인이다.
[글/홍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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