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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하나님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내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나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내 모든 잘못을 없애 주소서.
시편 51편 1절
아무리 수없이 많은 다짐을 해도 저는 다시 죄를 지으며
아무리 굳은 결심을 해도 금새 무너지는 저를 봅니다.
회개한줄 알았으나 잠시의 반성과 후회가 많았고
합당한 열매가 맺어지지 못하니 한탄스럽습니다.
본래 죄인된 인간에게서 나오는 것이 죄의 열매요,
스스로 자신을 구원할 수 없으니 결국엔 멸망자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저희의 구원자시니 저희를 불쌍히 여기셔서
저희를 내버려 두지 마시고 그 보혈 안으로 이끌어 주소서!
힘과 능력이 하늘로부터 오고 그 하늘의 옷을 입어야만
제가 제대로 살 수가 있겠습니다.
그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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