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행복한 결혼

마태복음 고용봉 목사............... 조회 수 2251 추천 수 0 2010.04.30 14:50:03
.........
성경본문 : 마19:3-12 
설교자 : 고용봉 목사 
참고 : 기둥교회 원로 목사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가로되 사람이 아무 연고를 물론하고 그 아내를 내어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여짜오되 그러하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버리라 명하였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 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제자들이 가로되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진대 장가 들지 않는 것이 좋삽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지니라 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만한 자는 받을지어다

 

내가 아무리 좋은 부모 슬하에서 성장하고, 훌륭한 지도자 밑에서 배우고,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높은 명예를 차지하고, 신의 있는 친구를 가지고 있어도 결혼 생활이 원만하지 못하면 그의 생활은 지옥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악조건 속에서 자라고, 배우며,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어도 결혼만 잘한다면 그의 생활은 곧 천국으로 변할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은 하나님의 최상의 축복이란 말이 있으며 외국 미담에는
⊙거친 바다로 나아갈 때는 한 번 기도하고,
⊙전쟁터에 나아갈 때는 두 번 기도하고,
⊙결혼식에 나아갈 때는 세번 기도하라는 말이 있으니 결혼이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인가를 갈파하는 명언 인줄 압니다.

결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쉬운 일이 안이요, 가정환경과 개성과 취미와 생각이 각각 다른 두 남녀가 서로 만나서 일생 동안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결코 용의 한 일이 아닙니다.

나는 결혼 주례하러 나설 때마다 하얀 드레스를 입고 화장을 하고 아버지의 보호를 받으면서 신랑에게 한발 한발 다가오는 순결한 신부를 볼 때마다 저 신부는 이제부터 험한 인생이 시작된다는 느낌을 가지고 행복한 마음보다는 센지 무거운 기분으로 주례에 임하곤 합니다.

학교를 진학하기 위해 시험을 봐서 낙제하면 재수, 삼 수도 할 수 있으나 한번 결혼한 것은 재수도 할 수 없으니 세 번 기도하고 나아간다는 말이 옳은 말일 것입니다.
최후에 웃는 자가이기는 자란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결혼이 최후에 웃기 위하여 정말 신중을 기하며, 멋지게 장식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1. 결혼은 뚜렷한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로. 결혼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마태복음 19장 4-6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안이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고 하셨습니다.

둘째로, 결혼은 완전한 인격 형성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와를 지으실 때는 또 다른 혼을 빚어서 지으신 것이 아니라 아담이 잠든 사이에 갈비뼈를 취하여 지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부는 결혼 전에는 절반의 인생이요, 결혼 후에야 완전한 인격형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결혼한 부부를 가리켜 "한몸"이라고 했습니다.

결혼할 때 아버지가 붙들고 입장하다가 신랑에게 넘겨주는 것은 이제까지는 부모님을 의지하며 살던 것을 이제부터는 남편에게 의지하며 살라는 뜻이며, 퇴장할 때 신랑신부가 팔짱을 끼고 나오는 것은 신랑이 잊었던 갈비뼈를 오늘에야 찾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즉 이제야 완전한 인격을 이루었다는 뜻입니다.

셋째로, 결혼은 반려자를 만나는 순간입니다.
창세기 2장 18절에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고 했습니다. 배질이란 '돕기 위해 만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부부란 친구가 되고, 의논자가 되고, 협력자가 되어 교제와 즐거움이 있어야 하고, 위로와 고통의 상부상조함이 있어야 합니다.

마틴 루터는 "사랑하는 부부가 함께 사는 것이 보이는 낙원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뼈 중에 벼요, 살 중에 살이라"고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와 사람을 완성하시고, 창세기 1장 31절에 "심히 좋았더라"고 했습니다. 좋아야 합니다. 좋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즐거운 결혼과 행복한 부부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넷째로, 결혼은 생육하고 번성하기 위함입니다.
창세기 1장 27-28절에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 리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만물의 주인은 하나님이 시요. 만물을 다스리는 이는 그의 피조물인 인간들입니다.

다섯째로, 결혼은 성적 결합입니다.
마태복음 19장 9절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 데 장가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고 했으니 결혼은 순간적인 쾌락을 위하여 잠시 만났다가 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결혼은 가족 속에, 사회 속에 순결을 보존하기 위해 하나님이 짝지어 주시는 것입니다.
성의 만족은 부부끼리만 가능합니다. 잘못된 신앙은 부부가 성욕을 충족시키는 것도 죄라 생각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파괴합니다.

부부의 성을 죄악으로 생각하는 것은 이 교적이며 이단입니다. 고린 도전서 7장 3-5절에 "남편은 그 아내에게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고 하면서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 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의 절제 못함을 인하여 사단으로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함이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은혜 있는 척, 잘 믿는 척하고 공연히 금욕생활을 해서 상대방을 속썩이지 말라는 뜻입니다.

어떤 자매는 산기도 가서 은혜 받아 거룩한 몸이 되었다고 담요로 몸을 돌돌 감고 남편이 가까이 오면 밀면서"남자여, 물러갈지어다 ! 나는 거룩해졌습니다"하고, 어떤 남자는 은혜 받고 독방을 쓰면서 부인이 가까이 오면"여자여, 불러갈지어다 ! 나는 거룩해졌습니다" 하더랍니다. 이 런 일이 우리 나라 교회에 현재도 많이 있으며 우리 교회에도 있는지 모릅니다.

제가 잘 아는 어떤 권사 님은 은혜 받았다고 7년을 남편이 곁에 오지 못하게 하여 그래서 그 남편이 내게 와서"목사님, 나는 은혜 받은 아내를 두어 생 출아비가 되었습니다"라고 한탄하여 제가 그 권사 님을 찾아가 무슨 은혜가 그러냐고 야단을 쳤습니다.
결혼은 인생의 질서유지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어진 것이니 은혜와 축복으로 알고 감사하게 받아들이시기를 축원합니다.

2. 배우자 선택에 따라 운명이 좌우됩니다.

히브리서 13장 4절에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 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고 했으니 인생은 배우자 선택에 따라 운명이 좌우되고 믿음이 좌우되며 축복이 좌우됩니다.
소크라테스는 그의 제자들에게 "만일 당신이 좋은 아내를 맞이하면 곱의 축복을 받는 사람이요, 만일 좋지 못한 아내를 맞이하는 사람은 철학자가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가정과 결혼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의 "5 대 선택"은 중요합니다.

첫째로, 스승의 선택입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며, 그 선택의 가치관을 따라 그 인격이 향상도 되고 저하도 되며. 성공도 할 수 있고 실패도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스승의 선택에 따라 인생의 가치관이 확립되며 옛날 사람은 스승 따라 수련백리를 갔으나 현대인들은 스승 따라 수련만리 외국으로까지 찾아갑니다.
그러나 인생에 있어서 최대의 스승은 예수 그리스도, 그의 교훈임을 알고, 믿고. 배우고, 따라가야 합니다.

둘째로, 친구의 선택입니다.
옷의 선택에 따라 그의 맵시를 알 수 있고, 책의 선택에 따라 그의 인격을 알 수 있고, 음식의 선택에 따라
그의 건강이 좌우되듯이 친구의 선택에 따라 피의 인생관을 알 수 있습니다.
친구 따라 강남도 가지만, 친구 따라 파탄의 길도 가고. 지옥의 길도 가고, 죽음의 길도 갑니다. 그래서 친구를 잘 사귈 줄 알아야 하지만 잘 끊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다윗이 요나 단이라는 친구 때문에 사울의 손에서 살수 있었듯이 이 세상에는 친구 때문에 구원받는 이도 많지만 친구 때문에 믿음을 버리고, 친국을 버리고. 패망과 죽음을 선택하는 이가 많습니다.
우리 교우 가운데도 친구를 잘못 두어 감옥에 있는 이가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지금 제일 좋은 친구 한 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요한 복음 15장 13-14절에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이 예수 친구를 깊이 사귀면 사귈수록 세상 친구를 해롭게 하는 친구는 멀어지며, 유익을 주며 의리와 신의를 지키는 친구와 가까워 질 것입니다.

셋째로, 직업의 선택입니다.
직업 선택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직업 따라 그의 성격이 변하고 평생이 좌우됩니다.
선생님의 성격이 다르고, 군인의 성격이 다르며, 사업자의 성격이 다르고 어부의 성격이 다르며, 농군들의 성격이 다르고 직장인의 성격이 다릅니다. 그것은 성격 탓이 아니라 직업한일 것입니다.

넷째로, 종교의 선택입니다.
세상의 길을 잘못 들어가면 되돌아서 다시 갈 수 있으나 종교만은 그렇지 못하니 참으로 중요한 선택입니다.
아무 종교나 선택하면 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고 했으며, 요한 복음 14장 6절에는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으리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잘못 선택한 종교로 가정이 파탄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기독교인은 교회 선택도, 종교 선택이상으로 중요합니다. 말세가 되니 이 세상에는 예수 님이 안 계시고 성령이 없으며 은혜와 진리가 없는 교회가 너무 많습니다.

다섯째로, 배우자의 선택입니다.
현 처를 만나면 일생의 풍작이요. 악처를 만나면 일생의 흉작이라 했듯이 배우자 선택에 따라 그의 가정이 지옥이 될 수 있고, 천국이 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성도의 배우자 선택은 마음이 예뻐야 합니다. 성경에는 성도의 결혼은 믿음을 가진 자라야 한다는 말씀이 여러 곳에 나옵니다(신 7:3-4. 말 2:1, 고후 6:14,신 22: 10) .

둘째, 부득이 불신자와 결혼을 할 경우나 결혼한 이들은 영적 감동으로 믿게 하여야 구원받는 거룩한 그릇이 된다고 고린 도전서 7장 8절에 말씀하셨습니다. 속히 돌아오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말고 평생을 걸려서라도 남편과 아내가 믿도록 기도하고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셋째, 한번 결혼하면 이혼할 수 없으니 부득이한 경우에는 이 두 가지 조건으로만 이혼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하나는 간음함이니 간음은 둘이 한 몸이 된 것을 깨뜨리는 행위이기 때문이며, 또 하나는 끝까지 믿음을 반대하고 이혼을 요청하거든 하라고 하면서도 끝까지 견디면 그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겠느냐고 했습니다(고전 7: 15-17) .

3. 행복한 결혼의 원천은?

첫째로. 믿음이 행복의 원천이어야 합니다.
"믿음은 천국의 아름다운 행복의 꽃"이란 말이 있습니다. 믿음은 재앙을 가로막는 방패가 됩니다. 신앙은 만병통치약이란 말이 있습니다. 가정의 행복을 좀먹는 약은 믿음이란 약으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향한 믿음이 완전할 때 부부간의 믿음도 든든해질 수 있습니다.

둘째로, 화목이 행복의 원천입니다.
화목은 믿음에서 생기는 산물입니다. 마태복음 5장 9절에 "화평케 하는 자가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라고 했습니다. 화목과 용서가 없는 가정은 마귀가 찾아옵니다. 화목의 요소는 주님의 십자가입니다. 예수 님은 십자가의 희생으로 하나님과 인간과의 단절에서 화목하게 하신 것처럼 내가 먼저 회생할 때 나도 상대방도 화목해질 수가 있습니다. 잠언 21장 9절에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리라"고 했습니다.

셋째로, 순종이 행복의 원천입니다.
골로새서 3장 18-19절에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안에서 마땅하니라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아내를 식모나 종으로 여기지 말고, 남편을 돈이나 벌어다 주는 기계로 여기지 말고 순종하고 사랑할 때 행복합니다. 하나님께 향한 순종은 기적을 가져오고, 부부에게 있어서 순종과 사랑은 행복을 가져옵니다. 순종이 믿음이요, 불순종이 불 신앙입니다. 그래서 예수 님도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넷째로, 정사가 행복의 원천입니다.
강사는 죄의 독을 없애는 해독제이며,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요, 감사하는 마음은 바로 축복의 마음이요, 구원받을 자의 생활입니다(시 50:23). 부부가 살아갈 동안 서로 감사할 줄 모르면 그 가정은 불행합니다.
주님의 구속에 감사하며 사는 부부가 되십시오. 부모님에게 감사하고, 자식에게 감사하며, 국민과 자연 앞에서도 감사하며 사시 기를 축원합니다.

부부싸움에는 여러 가지형이 있는데, 첫째는 서로 말하지 않는 냉전형이요, 둘째는 공갈 협박을 하는 설정형이요. 셋째는 싸우기만 하면 집을 나가는 가출형이요. 넷째는 싸우면서 때려부수는 전투형이요. 다섯째는 화만 나면 피했다가 올 때는 선물을 사 가지고 오는 피난형도 있습니다.
행복한 부부는 피난형의 선물을 이용할 것입니다.

결론.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1.결혼에는 뚜렷한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이요, 인격형성이요, 반려자를 만나는 길이요, 생육하고 번성함이요, 성적 결합입니다.
2. 배우자 선택에 따라 운명이 결정됩니다. 미혼남녀나 부모님은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행복한 결혼의 원천은 믿음. 화목, 순종. 감사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3447 잠언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축복 잠19:23  민병석 목사  2010-05-05 4255
3446 잠언 사람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 잠19:21  민병석 목사  2010-05-05 4650
3445 잠언 우리의 견고한 망대 잠18:10  민병석 목사  2010-05-05 3493
3444 마태복음 돌이켜 어린 아이처럼 되라 마18:1-4  강종수 목사  2010-05-02 2901
3443 창세기 요셉의 믿음과 효도 창45:9-15  고용봉 목사  2010-05-02 3173
3442 시편 조상제사와 효도 시106:28-29  고용봉 목사  2010-05-02 3154
3441 잠언 부모는 자녀들에게 잠3:1-10  고용봉 목사  2010-05-02 2327
3440 에배소서 신뢰받는 남편, 존경받는 아버지 엡5:22-27  고용봉 목사  2010-05-02 3112
3439 요한복음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나이다. 요19:26-27  고용봉 목사  2010-05-02 2725
3438 마태복음 예수님 족보에 들어온 세 여인 마1:1-6  고용봉 목사  2010-05-01 2980
3437 잠언 하나님과 자녀가 원하는 가정 잠31:10-31  고용봉 목사  2010-05-01 2463
3436 골로새서 주여, 내 가정에 오시옵소서 골3:8-25  고용봉 목사  2010-05-01 2382
3435 룻기 언제나 부르고 싶은 어머니 룻1:15-18  고용봉 목사  2010-05-01 3821
3434 잠언 현숙한 여인 잠31:10-12  고용봉 목사  2010-05-01 2559
3433 에배소서 성공적인 가정생활 엡5:22-33  고용봉 목사  2010-04-30 2591
3432 고린도전 사랑이 넘치는 가정 고전13:4-13  고용봉 목사  2010-04-30 2706
3431 마가복음 베로니카 여인 막5:25-34  고용봉 목사  2010-04-30 2111
3430 골로새서 행복한 가정 골3:18-25  고용봉 목사  2010-04-30 3139
3429 전도서 복된 가정 전9:7-10  고용봉 목사  2010-04-30 2515
3428 베드로전 즐거운 가정 벧전3:1-7  고용봉 목사  2010-04-30 2520
3427 사도행전 우리의 가정 행10:1-8  고용봉 목사  2010-04-30 2418
» 마태복음 행복한 결혼 마19:3-12  고용봉 목사  2010-04-30 2251
3425 요한복음 예수님은 양의 문입니다 요10:7-10  김필곤 목사  2010-04-29 2880
3424 요한복음 예수님의 세상의 빛이 십니다. 요8:12-20  김필곤 목사  2010-04-29 2958
3423 디모데전 은혜에 대한 감사 딤전1:12-17  김필곤 목사  2010-04-29 3514
3422 요한복음 예수님은 생명의 떡이십니다 요6:30-35  김필곤 목사  2010-04-29 2747
3421 누가복음 예수님은 우리가 눈을 뜨기 원하십니다. 눅18:35-43  김필곤 목사  2010-04-29 2362
3420 시편 하나님은 우리가 정직의 경쟁력을 갖기를 원합니다. 시112:1-10  김필곤 목사  2010-04-29 2342
3419 시편 하나님은 나의 목자이십니다 시23:1-6  김필곤 목사  2010-04-29 2699
3418 창세기 하나님은 나를 인하여 땅의 모든 족속이 복받기 원합니다 창12:1-3  김필곤 목사  2010-04-29 2287
3417 히브리서 하나님은 때를 따라 우리를 돕기 원합니다 히4:14-16  김필곤 목사  2010-04-29 3108
3416 스가랴 하나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일하길 원합니다 슥4:6-10  김필곤 목사  2010-04-29 2829
3415 마태복음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을 갖기 원합니다. 마6:9-13  김필곤 목사  2010-04-29 2659
3414 시편 하나님은 우리의 가정을 세우시길 원하십니다. 시127:1-5  김필곤 목사  2010-04-29 2820
3413 스바냐 하나님은 우리가 손을 늘어뜨리길 원치 않습니다 습3:14-20  김필곤 목사  2010-04-29 2605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