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기 전까지는 우리집에 같이 살았던 별이..
산골마을로 이사오면 별이가 너무 지서될까봐 별이를 할머니네로 보냈습니다. 좀 지나서 할머니네로 갔습니다. 별이가 처음에는 시큰둥한 표정으로 우리를 처다봅니다. 몇초 지나서 생각이 난뜻 그 여우꼬리처럼생긴 더무륵한 꼬리를 흔들면서 어쩔줄 몰라 합니다. 그럭게 보고싶었던 모양입니다. 짐을 내려놓고 좀 지나서 작은아빠가 오셨습니다. 작은아빠도 짐을 내려노으시고 엄마,나,밝은이,작은아빠 그리고 사촌동생인 주안이와 할머니내집 마당으로 나왔습니다. 대문을 닫아놓고 별이가 들어있는 우리의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문을 열어주어도 안나와서 밝은이가 별이를 끄집어냈습니다. 별이는 나오자마자 냄새를 맞더니 다다다다 달리면서 영역표시를 해노읍니다. 할머니댁을 한바퀴 생~~ 돌아서 엄마,나,밝은이,작은아빠,주안이가 있는 데로 옴니다. 주안이는 무서워서 쭈그리고 앉아계시는 작은아빠의 등위로 올라갑니다. 밝은이는 별이를 잡을려고하고... 하지만 주인는 난데 젤루 먼저 엄마한테로 달려옵니다. 그럴때마다 엄마는 별이의 머리를 쓰다듭어줍니다. 그러면 또 할머니네를 돕니다. 그러고는 또 엄마한테 오고... 별이와 한참놀고나서집으로 들어왔습니다. 밤이되어서 별이는 밖에서 낑낑낑~~ 멍엉... 자기좀 바주라고 하듯이 낑낑거립니다. 다음날 아침 별이를 보니 눈에 눈물이 맺쳐 있었습니다.... 그래서 별이를 많이 만저주었습니다.
그날이후 별이는 우리가족이 할머니네댁에오면 차소리를 듣고 어떻게 알았는지 방갑다면서 멍멍거립니다.
멍멍멍~~~
산골마을로 이사오면 별이가 너무 지서될까봐 별이를 할머니네로 보냈습니다. 좀 지나서 할머니네로 갔습니다. 별이가 처음에는 시큰둥한 표정으로 우리를 처다봅니다. 몇초 지나서 생각이 난뜻 그 여우꼬리처럼생긴 더무륵한 꼬리를 흔들면서 어쩔줄 몰라 합니다. 그럭게 보고싶었던 모양입니다. 짐을 내려놓고 좀 지나서 작은아빠가 오셨습니다. 작은아빠도 짐을 내려노으시고 엄마,나,밝은이,작은아빠 그리고 사촌동생인 주안이와 할머니내집 마당으로 나왔습니다. 대문을 닫아놓고 별이가 들어있는 우리의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문을 열어주어도 안나와서 밝은이가 별이를 끄집어냈습니다. 별이는 나오자마자 냄새를 맞더니 다다다다 달리면서 영역표시를 해노읍니다. 할머니댁을 한바퀴 생~~ 돌아서 엄마,나,밝은이,작은아빠,주안이가 있는 데로 옴니다. 주안이는 무서워서 쭈그리고 앉아계시는 작은아빠의 등위로 올라갑니다. 밝은이는 별이를 잡을려고하고... 하지만 주인는 난데 젤루 먼저 엄마한테로 달려옵니다. 그럴때마다 엄마는 별이의 머리를 쓰다듭어줍니다. 그러면 또 할머니네를 돕니다. 그러고는 또 엄마한테 오고... 별이와 한참놀고나서집으로 들어왔습니다. 밤이되어서 별이는 밖에서 낑낑낑~~ 멍엉... 자기좀 바주라고 하듯이 낑낑거립니다. 다음날 아침 별이를 보니 눈에 눈물이 맺쳐 있었습니다.... 그래서 별이를 많이 만저주었습니다.
그날이후 별이는 우리가족이 할머니네댁에오면 차소리를 듣고 어떻게 알았는지 방갑다면서 멍멍거립니다.
멍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