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있으면 방학입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새책을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있는 자기들의 짐들도 가져가야합니다.
20권도 넘는 저의 교과서의 반은 가방에. 나머지는 손으로 들가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가져가야할 짐은 아직도 많았습니다. 그때 밝은이가 없었다면 나는 집에 쩔쩔 매며 갔을거예요.
나니아연대기책과 그밖에 책들 몇권을 밝은이에게 들으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도저히 뛰어서 15분이걸리는 거리를 거북이걸음으로는 갈수 없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엄마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대릴러 오시기로 했는대...
엄마는 벌써 오셔서 기다리고있는데 밝은이와 나는 2분도 안되서 내려가는 계단과복도를 5분이나 걸려서 내려왔습니다.
똑바로서서는 도저히 못걸을것같아서 등이 꼬부라진 할머니처럼 걸어야 했습니다. 그러고서도 손과팔에도 10권이넘는 책을 들고가야했습니다. 밝은이도 자기의 짐때문에 나의 짐을 많이들수 없었습니다.
고생하며 차가있는 곳까지 왔습니다. 차를 타고 오면서 등과 어깨가 엄청 쑤셨습니다. 얼마나 많이 들었으면...........
언제나 짐많은 저는 새책을받는 날이면 언제나 가방이 무겁습니다.
히히~♡
그리고 학교에있는 자기들의 짐들도 가져가야합니다.
20권도 넘는 저의 교과서의 반은 가방에. 나머지는 손으로 들가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가져가야할 짐은 아직도 많았습니다. 그때 밝은이가 없었다면 나는 집에 쩔쩔 매며 갔을거예요.
나니아연대기책과 그밖에 책들 몇권을 밝은이에게 들으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도저히 뛰어서 15분이걸리는 거리를 거북이걸음으로는 갈수 없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엄마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대릴러 오시기로 했는대...
엄마는 벌써 오셔서 기다리고있는데 밝은이와 나는 2분도 안되서 내려가는 계단과복도를 5분이나 걸려서 내려왔습니다.
똑바로서서는 도저히 못걸을것같아서 등이 꼬부라진 할머니처럼 걸어야 했습니다. 그러고서도 손과팔에도 10권이넘는 책을 들고가야했습니다. 밝은이도 자기의 짐때문에 나의 짐을 많이들수 없었습니다.
고생하며 차가있는 곳까지 왔습니다. 차를 타고 오면서 등과 어깨가 엄청 쑤셨습니다. 얼마나 많이 들었으면...........
언제나 짐많은 저는 새책을받는 날이면 언제나 가방이 무겁습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