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밝은이가 바둑을 두자고 한다.
"난 별로인데.."
이러면 밝은이는 뿔이 나 방으로 들어간다.
내가 싫다고 하는 이유가 있다.
밝은이와 바둑을 하면 언제나 내가 이긴다.
왜냐면 밝은이는 2학년이고 나는 5학년이닌까.
당연히 이기는 것을 밝은이는
자기가 지고 있다고 짜증을 낸다.
"언니 같이 바둑두자~"
나중에는...
.
.
"[짜증내면서] 언니가 나보다 나이가 더 많으닌까 내가 지지!"
당연한것을... ...
그러면서도 밝은이는 계속 바둑을 두자고 한다.
그래서 어느날 내가 밝은이에게
내가 두는 바둑의 비법을 알려주었다.
그 다음날 부터 밝은이의 바둑 실력은 늘었지만,
그래도 내가 이겼다.
그러면 밝은이는 어김없이 짜증을 낸다. - . - ;;
그래도 밝은이가 바둑판에서 잘하는 것이 있다.
바로 알까기 이다.
밝은이는 알까기를 잘해서 언제나 내가 진다.
나도 밝은이에게 알까기를 왜이렇게 잘하내고 짜증을 낸 적이있다.
. . .
둘다 똑같네...
밝은이가 바둑을 두자고 한다.
"난 별로인데.."
이러면 밝은이는 뿔이 나 방으로 들어간다.
내가 싫다고 하는 이유가 있다.
밝은이와 바둑을 하면 언제나 내가 이긴다.
왜냐면 밝은이는 2학년이고 나는 5학년이닌까.
당연히 이기는 것을 밝은이는
자기가 지고 있다고 짜증을 낸다.
"언니 같이 바둑두자~"
나중에는...
.
.
"[짜증내면서] 언니가 나보다 나이가 더 많으닌까 내가 지지!"
당연한것을... ...
그러면서도 밝은이는 계속 바둑을 두자고 한다.
그래서 어느날 내가 밝은이에게
내가 두는 바둑의 비법을 알려주었다.
그 다음날 부터 밝은이의 바둑 실력은 늘었지만,
그래도 내가 이겼다.
그러면 밝은이는 어김없이 짜증을 낸다. - . - ;;
그래도 밝은이가 바둑판에서 잘하는 것이 있다.
바로 알까기 이다.
밝은이는 알까기를 잘해서 언제나 내가 진다.
나도 밝은이에게 알까기를 왜이렇게 잘하내고 짜증을 낸 적이있다.
. . .
둘다 똑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