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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반의 박 명희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좋은이 예요.
이번 주 화요일이 스승의 날이어서 이런 편지를 쓰는 것이 조금 어색하기도 해요.
제가 큰 선물은 할 수 없어도 이렇게 작은 편지라도 드릴 수 있다는 것이 기쁨이 되기도 합니다. 처음에 즐거운 교회 주일 학교에 나왔을 때는 어색함에 서먹서먹했는데 지금은 친근한 것 같아요. 또 이렇게 서로 선생님과 학생으로 만난 것이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만난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어쩔 땐 말썽도 부리고 열심히 하지 못할 때 도 있지만 그래도 저희들 많이 사랑해 주시고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적은 시간이겠지만 저희들 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요.
선생님도 하나님의 사랑 많이 받으시고 마음속에 기쁨이 넘쳐서 언제나 얼굴에 웃음이 가득 하시길 빌게요.
2007년 5월 13일 최 좋은 올립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좋은이 예요.
이번 주 화요일이 스승의 날이어서 이런 편지를 쓰는 것이 조금 어색하기도 해요.
제가 큰 선물은 할 수 없어도 이렇게 작은 편지라도 드릴 수 있다는 것이 기쁨이 되기도 합니다. 처음에 즐거운 교회 주일 학교에 나왔을 때는 어색함에 서먹서먹했는데 지금은 친근한 것 같아요. 또 이렇게 서로 선생님과 학생으로 만난 것이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만난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어쩔 땐 말썽도 부리고 열심히 하지 못할 때 도 있지만 그래도 저희들 많이 사랑해 주시고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적은 시간이겠지만 저희들 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요.
선생님도 하나님의 사랑 많이 받으시고 마음속에 기쁨이 넘쳐서 언제나 얼굴에 웃음이 가득 하시길 빌게요.
2007년 5월 13일 최 좋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