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의 꿈을 이루기 바래
미래의 좋은이에게
미래의 좋은아 안녕? 난 현재 6학년인 좋은이야.
내가 커서 무엇이 될지는 모르지만 나의 꿈은 작가가 되는 거야.
왜 작가가 되고 싶은지는 네가 어렸을 때가 생각나면 알거야.
너도 알다시피 우리아빠가 글을 쓰시는 사람이잖아. 그래서 나도 아빠처럼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 아빠는 글을 쓸 때 평소에 있었던 일이나 시를 쓰시잖아.
그런데 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쓰고 싶어. 물론 시도 많이 쓰고 싶고.
그래, 나의 꿈은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쓰는 작가가 되는 거야.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어.
누구에게나 꿈은 있겠지. 꿈이 없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래.
그래서 나에게는 꿈이 많이 있어. 첫 번째는 아까 말한 것처럼 작가가 되는 거야.
두 번째는 세계를 여행하는 거야.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그 나라들의 문화가 우리나라의 문화와 무엇이 다른지 알아보고 싶어.
그런데 나는 이미 중국과 러시아를 갔다 왔어. 특히 중국을 갔다 오면서 중국의 문화도 많이 알았지. 나의 두 번째 꿈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거야. 아마 미래의 좋은이는 세계를 반이나 갔다 왔을 거야. 꿈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설레는 일인 것 같아. 이것 말고도 더 많은 꿈들이 있는데 이루어진 꿈들도 있어.
예전엔 나의 첫 번째 꿈이 백두산을 한번이라도 올라가 보는 것이었어.
그땐 백두산이 우리나라에서 첫 번째로 높은 산이어서 한번 올라가 보고 싶었는데 북한에 있어서 중국 쪽으로만 갈수 있었지. 중국은 외국이라서 나는 외국에 나갈 일이 없기 때문에 백두산에는 못 올라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중국으로 여행을 갔을 때 올라가 볼 수 있었어. 그때 나의 첫 번째 꿈이 이루어 졌던 거야.
이렇게 나의 꿈은 많이 있어.
나중에 미래에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는 아무도 몰라.
나의 꿈처럼 작가가 되거나 아니면 세계를 여행하고 있을 지도 모르지.
아니면 꿈과는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이 되어있을 지도 몰라.
미래의 좋은아, 지금 너는 무엇을 하고 있니?
지금 나의 꿈처럼 되어 있지는 않니? 나는 나의 꿈대로 되었으면 좋겠어.
아직 그 꿈을 이루지 못 했어도 포기하지 마.
그럼 안녕~
2007년 4월 8일 좋은이가
미래의 좋은이에게
미래의 좋은아 안녕? 난 현재 6학년인 좋은이야.
내가 커서 무엇이 될지는 모르지만 나의 꿈은 작가가 되는 거야.
왜 작가가 되고 싶은지는 네가 어렸을 때가 생각나면 알거야.
너도 알다시피 우리아빠가 글을 쓰시는 사람이잖아. 그래서 나도 아빠처럼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 아빠는 글을 쓸 때 평소에 있었던 일이나 시를 쓰시잖아.
그런데 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쓰고 싶어. 물론 시도 많이 쓰고 싶고.
그래, 나의 꿈은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쓰는 작가가 되는 거야.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어.
누구에게나 꿈은 있겠지. 꿈이 없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래.
그래서 나에게는 꿈이 많이 있어. 첫 번째는 아까 말한 것처럼 작가가 되는 거야.
두 번째는 세계를 여행하는 거야.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그 나라들의 문화가 우리나라의 문화와 무엇이 다른지 알아보고 싶어.
그런데 나는 이미 중국과 러시아를 갔다 왔어. 특히 중국을 갔다 오면서 중국의 문화도 많이 알았지. 나의 두 번째 꿈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거야. 아마 미래의 좋은이는 세계를 반이나 갔다 왔을 거야. 꿈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설레는 일인 것 같아. 이것 말고도 더 많은 꿈들이 있는데 이루어진 꿈들도 있어.
예전엔 나의 첫 번째 꿈이 백두산을 한번이라도 올라가 보는 것이었어.
그땐 백두산이 우리나라에서 첫 번째로 높은 산이어서 한번 올라가 보고 싶었는데 북한에 있어서 중국 쪽으로만 갈수 있었지. 중국은 외국이라서 나는 외국에 나갈 일이 없기 때문에 백두산에는 못 올라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중국으로 여행을 갔을 때 올라가 볼 수 있었어. 그때 나의 첫 번째 꿈이 이루어 졌던 거야.
이렇게 나의 꿈은 많이 있어.
나중에 미래에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는 아무도 몰라.
나의 꿈처럼 작가가 되거나 아니면 세계를 여행하고 있을 지도 모르지.
아니면 꿈과는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이 되어있을 지도 몰라.
미래의 좋은아, 지금 너는 무엇을 하고 있니?
지금 나의 꿈처럼 되어 있지는 않니? 나는 나의 꿈대로 되었으면 좋겠어.
아직 그 꿈을 이루지 못 했어도 포기하지 마.
그럼 안녕~
2007년 4월 8일 좋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