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민족

문학사진 최좋은............... 조회 수 2227 추천 수 0 2007.06.30 11:23:27
.........
연기 금남 초등학교
6학년 3반
최 좋 은

우리나라는 현재 남과 북으로 나눠져 통일이 되지 않은 나라중 하나이다.
우리나라는 1948년 8월 15일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되었지만 그 기쁨도 잠시 1950년 4월 15일 6.25라는 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갈라져 지금까지 그 쓰라린 아픔을 가슴에 이고 살고 있다.
옛날부터 북한과 남한은 한민족이었지만 사람들의 끝도 없는 욕심이 지금의 분단이라는 큰 아픔을 몰고 왔다.
예전에는 우리나라와 같이 갈라져 통일을 간절히 원하는 나라들도 많았다.
독일과 예맨도 분단국가였지만 이미 15년 전에 평화통일을 하였다.
그밖에 베트남은 전쟁으로 통일을 하였는데 그 결과 통일은 하였지만 엄청난 손해을 입게 되었다. 분단이라는 아픔이 얼마나 크기에 전쟁이 일어났을까? 아마 계속 아픔을 격는 것 보다는 전쟁이라도 해서 통일을 하는 것이 났다고 생각했기 때문 이다.
현재 여러 국가 중 분단국가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빨리 통일을 해야 하는데 베트남처럼 무력이 아닌 독일처럼 평화로 통일을 해야 할 것 같다. 전쟁으로 통일을 한다면 더 발달된 무기 때문에 베트남보다 더 큰 피해를 입을 것이다.
지금은 북한과 남한이 반은 통일이 되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평화통일을 이루어 질수 있도록 노력하는데 그 중 김 대중 대통령은 북한의 핵문제등으로 통일 방안에 대해 여러 가지 논의하고 북한에 쌀이나 소등을 보내주는 등 세계 평화 정착에 노력했다는 이유로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만약 우리가 통일이 되면 여러 가지로 좋은 부분도 많다. 이산가족들이 가족들을 만날 수 있고 북한에는 지하자원이 있고 우리나라에는 기술과 자본이 있기 때문에 국가 경쟁력이 세질 수도 있다. 또 국방비가 절약된다. 우리가 통일이 되면 남한과 북한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전쟁을 준비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국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이밖에 통일이 되면 좋은 부분도 있지만 불편한 부분도 있다. 언어가 조금씩 틀리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못 알아듣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그렀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북한의 언어를 자연  스럽게 익힐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남한과 북한이 통일이 되면 좋은 점도 있고 안좋은 점도 있지만 오랜 세월의 분단이라는 아픔을 씻어 버리고 남과 북이라는 말이 없어져 우리가 한민족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0 등산여행취미 계룡산 가족등산- 나니아의 나라에 다녀왔습니다 최용우 2008-01-10 1390
339 등산여행취미 쏠티와함께3 뮤지컬을 봤습니다. file [1] 최용우 2007-12-20 1554
338 등산여행취미 온 가족 장성 할머니 집에 다녀왔습니다. file [1] 최용우 2007-11-26 1232
337 좋은밝은 비학예술제 참가 file [4] 최용우 2007-11-17 1255
336 등산여행취미 제26회 치악산 등산 file [1] 최용우 2007-11-17 1237
335 포토샵으로 색칠한 그림 [완성작] file [1] 최좋은 2007-11-07 3102
334 포토샵으로 색칠한 그림 [미완성] file 최좋은 2007-11-07 4704
333 등산여행취미 제24회 조치원 오봉산 등산 [2] 최용우 2007-10-31 2250
332 등산여행취미 장모님 62회 생신 형제들 모임 [2] 최용우 2007-10-27 1215
331 등산여행취미 가족등산 만인산에 오르다 file [1] 최용우 2007-10-22 1148
330 문학사진 핸드폰 최좋은 2007-09-13 2315
329 등산여행취미 북경5 [1] 최좋은 2007-06-30 2000
328 등산여행취미 북경4 최좋은 2007-06-30 2265
327 등산여행취미 북경3 최좋은 2007-06-30 2056
326 등산여행취미 북경2 최좋은 2007-06-30 1926
325 등산여행취미 북경1 최좋은 2007-06-30 1949
324 문학사진 인터넷과 핸드폰의 고마움 최좋은 2007-06-30 1919
323 문학사진 아빠머리의 흰 머리카락 최좋은 2007-06-30 2205
322 문학사진 글짓기 최좋은 2007-06-30 2452
321 문학사진 친구야 사랑해~ 최좋은 2007-06-30 2217
» 문학사진 우리는 한민족 최좋은 2007-06-30 2227
319 문학사진 미래의 좋은이에게 최좋은 2007-06-30 1882
318 문학사진 스승의날 이야기 최좋은 2007-06-30 1920
317 문학사진 언니에게 최밝은 2007-06-30 1865
316 문학사진 미술 선생님께 최좋은 2007-06-30 2044
315 문학사진 온유반 박명희 선생님께 최좋은 2007-06-30 2289
314 문학사진 유인숙 선생님께 최좋은 2007-06-30 2337
313 문학사진 중국 북경 여행기 최좋은 2007-06-29 3032
312 이우행전도사님이 좋은이에게 이우행 2007-06-29 2098
311 유인숙 선생님이 좋은이에게 유인숙 2007-06-29 206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