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 밝은아 안녕 ^ ^

김예진............... 조회 수 2105 추천 수 0 2006.01.29 16:30:52
.........


좋은아 밝은아 안녕
나 기억나 ? 나 예진이언니야
좋은아 밝은아 학교 생활은 잘하고 있지 ?
친구들은 ?/ 아마 내 예상으로는 인기가 많을것같은데
좋은이 밝은이가 친구들은 잘 사귈거 같아
공주에서 생활은 재미있어 ?
전화 해줘서 고마웠어 저번에 그래도 좋은이 목소리들으니까 기분이 좋더라 다른애들한테 말하니까 부러워 하던데 지금도 교회에서는 좋은이 밝은이 못잊고 있어 얼마전에는 태은이한테도 편지가 왔구
좋은이 밝은이한테 편지 못보내줘서 미안해 요즘 애들이 교회를 자주 빠져서 좋은아 우리교회에서 봄방학때 서울탐방을간데
그때 좋은이 밝은이 너희들도 같이 가자고 자꾸 말씀드려보고 있는데
선생님이 좋아하시던데 좋은이 밝은이 있을때는 정말 좋았는데
좋은아 밝은아 진짜 정말 보고 싶다 . 아 그리고
공부방이름이 드디어 생겼어 '하은 공부방'이야
전도사님이 공부방이름을두고 문화상품권 5000원을 거셨어
투표를 해서 표가 가장많은 사람에게 문화상품권을 주신데
그래서 내가 걸렸어 ㅎㅎ
좋은이가 있었으면 좋은이가 걸렸겠다 ㅋㅋ
하은 공부방의 뜻은
하 : 하나님의
은 : 은혜가 가득한 공부방
이야 좋은아 우리 어부동교회 잊은건 아니지 ?
아참 오늘이 설날이지
좋은아 밝은아 항상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바래
그리고 새해 福 많이 받구 건강하고
더욱더 하나님을 잘믿는 그런 좋은이 밝은이 되길바래
그리고 우리 공부방 확실한것은 아니지만
갈릴리 마을로 옮길수 있데 갈릴리 마을로 옮기면 각 교실 그리고 도서관도 하나 만들어 주신다고 하셨데 근데 선생님이 너무 힘드신가봐
그래서 지금 기도중이시래 응답구하시나봐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확실한건 아니야
알겠지 ? 갈릴리마을로 가면 그때 다시 글쓸께
그리고 좋은이 밝은이 더욱 더 하나님잘믿길바라면서 언니 사진하나 올리고 갈께
언니가 좀 못생겼어 이거 보고 웃고 그러면 안돼 ~~


그럼 안녕 답장 꼭 써줘

댓글 '5'

김예진

2008.04.14 12:54:28

이럴수가 사진이 안나오네 미안해 다음에 하나 올려줄께 그럼 안녕

최좋은

2008.04.14 12:54:28

예진이 언니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글 써 주어서 너무 고마워. 언니 방학은 잘 진해 아직도 애듀모아하면 언니 홈피에다가 글도 써 줄께. 언니 공부방 이름 너무 잘 지었다. 그런데 교회 선생님께 할말도 만은데 전화도 안 받으시고 지금 내가 책을 만들고 있는데 방학도 거의 끝나가고 방학 숙제로 하는 중인데 아직도 60페이지 박에 안해가지고 걱정이야 100페이지를 만들려고 했는데 40페이지를 더해야되. 언니 그런데 언니 이사가? 이사가면 않되~
그리고 교회 선생님께도 꼭 응답 받으실거라고 전해줘. 판암동에 올때도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어부동에는 못가. 나중에 시간 있을때 놀러갈께.

언니 그럼 안녕~~♡

최좋은

2008.04.14 12:54:28

그리고 언니 늦게 답장 써서 미안해..

최밝은

2008.04.14 12:54:28

예진이 언니 안녕? 나 밝은이야
예진이 언니 보고 싶어.
예진이언니 시간있을때 놀러갈께
안녕~♡

김예진

2008.04.14 12:54:28

좋은아 ~~밝은아 답장을 무지무지 기다렸단다.
선생님한테 전화 받으라고 말할께 그리고 책을 만든다구 ? 60페이지나 만들었어?? 우와 좋은아 열심히구나 .좋은아 밝은아 나도 너희들 무지무지 보고싶어 선생님도 전도사님도 친구들도 선생님은 예배드릴때마다 너희들을 본받으라고 하셔 좋은이 밝은이는 믿음이 좋아서 나중에 꼭 이름이 널리알려지는 휼륭한 사람이 되있을거래 ./ 선생님은 항상 그러셔 편지도 못보내줘서 미안해 그리고 생일 이었어 ?? 축하해 . 선물은 보내주지 못햇지만 .
그럼 좋은아 안녕
밝은아 안녕 ~~
밝은아 나도 너 무지무지무지 보고싶은거 알지 ?
그리고 좋은이목소리 이사가서 처음들엇을때 진짜 기분 좋았다
근데 밝은이의 애교 넘치는 목소리는 못들어서 허전(?) 했어
근데 거기는 눈 많이 오니 ?? 지금어부동은 눈이 엄청나게 와서 눈나라가 되어버렸어 .
밝은아 항상 예쁜 미소 잃지마.
시간있을때 꼭꼭꼭 놀러와야되
방학숙제 열심히 해서 꼭 좋은 결과있길바래
그리고 좋은아 밝은아
사랑해 그리고 언니도 무지무지 보고싶으니까 자주자주 연락하자
그럼 안녕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0 문집 발간을 축하하며 [1] 이종현 2006-02-10 882
159 2006.2.8 눈사람 만들기 file [7] 최좋은 2006-02-09 1023
158 엄마의 사랑하는 딸 좋은이에게 이인숙 2006-02-08 1916
157 2006.1.28 작은아빠 생일잔치 모습입니다. file [3] 최용우 2006-02-06 1008
» 좋은아 밝은아 안녕 ^ ^ file [5] 김예진 2006-01-29 2105
155 2005.12.20 눈덮인 우리집 file [1] 최용우 2005-12-20 841
154 찬양 그치지 않는 노래 file [1] 최용우 2005-12-20 2804
153 방귀뀐 강아지 file [2] 최좋은 2004-08-03 2135
152 2004.7.20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 길 최용우 2004-07-20 882
151 2004.7.18 롤라스케이트 배우기 최용우 2004-07-20 1175
150 2004.7.10 벌거숭이 임금님 뮤지컬 보러 갔어요. 최용우 2004-07-20 884
149 별이의 털갈이 file 최좋은 2004-05-17 1775
148 2004.5.6 널바위 체육대회 file [1] 최용우 2004-05-10 966
147 예은이에게 file 최좋은 2004-04-16 2418
146 2004.4.14 친구 주영이와 함께 file [1] 최용우 2004-04-14 832
145 미안해 file [1] 김예은 2004-04-07 2328
144 별이가~............................ 최좋은 2004-03-30 1245
143 좋은이 아버님 멋있으세용.. 은성컴샘 2004-03-29 1975
142 2004.3.10 좋은이 잘했다. [1] 최용우 2004-03-10 827
141 Hi 좋은이 Noah 2004-02-14 2011
140 2004.1.2 [동시] 붓꽃 최용우 2004-01-02 915
139 2003.12.17 자화상이어요. [1] 최용우 2003-12-17 1089
138 최좋은 자화상 file 최용우 2003-12-17 1237
137 재미있는 뽁뽁이 최용우 2003-12-07 1652
136 등산여행취미 2003.11.2 속리산으로 가족소풍 다녀 왔어요. 최용우 2003-11-17 931
135 감기쏭 68 2003-10-26 2202
134 안녕하세요? 운영자 2003-10-09 1714
133 2003.10.9 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1] 최용우 2003-10-09 924
132 싱글 탱글쏭 38 2003-09-28 2015
131 빨래송 아빠 2003-09-28 231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