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친화적인 발전, 환경적으로 정의로운 세상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설립한 시민단체.
구분 시민단체
설립연도 1992년 11월
소재지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5가 100-4 시민공간여울 3층
설립목적 환경친화적인 발전과 환경적으로 정의로운 세상 구현
주요활동 환경문제에 관한 연구·조사 및 토론회·시민대회 등의 개최
규모 이사장 1명, 고문 4명, 대표 2명, 이사 9명, 감사 2명, 각 이사 7명, 각 운동본부장 4명, 상근활동가 26명 등
1992년 11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산하 사단법인 환경개발센터로 창설하여
1998년 11월 사단법인 환경정의시민연대로 개칭했으며, 1999년 7월
경실련으로부터 독립하고 9월 재창립식 및 공동대표 취임식을 가졌다.
임원진은 이사장 1명, 고문 4명, 대표 2명, 이사 9명, 감사 2명, 각 이사 7명, 각 운동본부장 4명 등으로 구성되며, 정책위원회에는 도시환경분과·물분과·법제도분과·생태분과·에너지분과·폐기물분과·해양분과·환경경제분과가 있다. 기구로는 기획조정팀, 정책기획팀, 시민사업팀, 토지정의운동본부, 생명의 물 살리기 운동본부, 에너지 및 대기 운동본부, 환경정의연구소 등이 있다.
환경친화적인 발전과 환경적으로 정의로운 세상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로 환경문제에 관해 연구·조사하며, 토론회·워크숍·심포지엄·시민대회 등을 개최한다.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대안적 환경정책을 생산한다. 지역운동과 연대하여 현장 환경문제에 대응해 나가고, 지구적 차원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환경단체들과 협력한다.
중점 사업으로는 생명의 물 살리기 운동, 환경정의포럼, 토지정의실천운동,
국민환경신탁운동(National Trust), 녹색가정만들기, 미래세대 운동이 있다. 이 가운데 환경정의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학자·시민운동가들이 모여
환경정의를 연구하고, 환경피해 및 환경부정의 사례를 조사하며, 환경정책을
전환하기 위한 입법청원 등 환경정의의 한국적 실천을 모색하는 장이다.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5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