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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야곱 백성아, 내가 너희를 창조 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아,
내가 너희를 만들었다. 내가 너희를 구원하였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 이름을 불렀으니 너희는 내 것이다.
너희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희와 함께하겠다. 너희가 강을
건널때에 물이 너희를 덮치지 못할 것이며 불 사이로 지날 때에도 타지
않을 것이고 불꽃이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 여호와가 너희의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이며 너희를
구원할 구원자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집트를 속량물로 삼아 너희를 구했고
에티오피아와 스바를 몸값으로 넘겨 주어 너희를 내 것으로 삼았다.
이사야 43장 1~3절
내가 무엇을 잘했기 때문에 주님이 나를 구원해 주시고 주님것으로 삼으신다면
내 자신 가망이 없는 사람임을 나는 너무나 잘 압니다.
끝없이 주님을 갈구하는것은 고사하고 죄책감과 두려움으로 움츠러드는 나를
너무나 자주 경험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단호히 말씀하시는군요!
내가 너를 만들었다. 내가 너를 구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네 이름을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만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군요!
인생여정중에 물 가운데를 지날때도 있고 강을 건너야 할 때도 있고 불 사이를 지날때도
있을텐데, 그때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으로 사신 나를 지키시고 보호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다만, 믿음없는 불신과 불안이 내게서 뽑혀져야 할 악임을 발견합니다.
주님!
주님이 저를 구원하시고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르심에 응답하여 제대로 살도록 저를 이끌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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