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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우리의 무거운 짐들을 지시는 우리의 구원자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십시오(셀라).
시편 68편 19절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살아계셔서 나의 아버지가 되심을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언제나 돌보시되 전쟁중에 저희를 보호하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할때도
저에 대한 사랑을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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