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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십자가로 생각하고 참고 살아야지요.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는 자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고 하셨는데,
이런 병도 십자가로 생각하고 견뎌야죠."
이 사람은 평소 불규칙한 식사 생활로 인해 위장병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몸 관리를 잘 못하고 음식에 지나친 탐욕을 부리다가 얻은 병을
십자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이런 이야기도 합니다.
"십자가로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가난이 한때 방탕하고 사치해서 생긴 것인데,
그렇게 해서 생긴 가난을 십자가로 간주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십자가는 고난입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겪는 고난이 다 십자가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분명한 잘못과 실수로 야기되는 고난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는 두 개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착각의 십자가" 와 "복음의 십자가" 입니다.
"착각의 십자가" 는 신앙 때문에 얻게된 고난이 아니라
인간의 욕심과 죄로 인해서 생긴 고난입니다.
반면 "복음의 십자가" 는 신앙을 버리면 겪지 않아도 될 불익과 고난이지만,
순전히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맞게 되는 고난입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져야 할 십자가는
"착각의 십자가" 가 아닌 "복음의 십자가" 입니다.
당신의 십자가는
"착각의 십자가" 입니까, 아니면 "복음의 십자가" 입니까?
-내가 오늘을 사는 것은/ 이화영-
[출처] 추어탕 2004/04/21 10:33
음냐. 저에게 따악 맞는 이야기인듯 해서..
슬쩍 가져 갑니다.
해바라기 2004/04/21 10:39
ㅎㅎ..저 추어탕 좋아하는데...
묻는자 2004/04/21 15:31
마음이 아프네요!
헵시바 2004/04/21 18:07
오늘 십자가를 묵상합니다. 진정한 십자가란 무엇을 말함일까...
주님을 위한 진짜 십자가를 져야겠습니다................
초록괭이 2004/04/21 18:35
음... -_-;;
브솔 2004/04/22 19:59
잘 생각해야 겠네여~
소비 2004/04/24 11:09
복음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우리가 되길 ^^
작은창고 2004/05/24 18:49
좋은 이야기네요. 마음에 와 닿아요. 담아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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