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그냥생각

일상 나는 갈 길 모르니

운영자 2004.03.09 05:53 조회 수 : 1641

160819~1.JPG
나는 갈 길 모르니 주여 인도 합소서
어디가야 좋을찌 나를 인도 합소서
어디가야 좋을찌 나를 인도 합소서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찌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찌 나를 가르치소서
 
아기같이 어리니 나를 도와 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 줍소서
힘도 없도 약하니 나를 도와 줍소서
 
맘이 심히 슬프니 나를 위로 합소서
의지 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 합소서
의지 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 합소서
 
 
이 찬송시를 쓰신 에드워드 호퍼 목사님은 주로 선원들을 대상으로
목회를 하셨다고 한다.
그들의 심정과 처지를, 그들의 언어로 쓰신 것이다.
 
우리들 모두, 인생이라는 배를 타고 항해하는 항해자이다.
망망대해에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를 때
절절한 심정으로 이런 찬송을 부르지 않을 수 없으리
절절한 심정으로 주님을 부르지 않을 수 없으리!
어린 아기처럼 약하며
불안정한 걸음을 걷는 것이 우리인데
굳건한 의지가 되시는 주님을 붙잡지 않을 수 없으리!
 
내 갈길 멀고 밤은 깊지만
빛 되 신 주
저 본향 집을 향해 가는 길
비 추 소 서
내 가는 길 다 알지 못하나
한걸음씩 늘 인도 하소서 아멘!
 

[출처]작성자 해바라기

꿈과영혼 2004/03/09 17:18
어두움을 헤쳐 나가는 "밤배" 라는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이때 길을 밝혀주는 등대 처럼 우리 에게는 희망 이라는 보루가 있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1 누림 2004.04.26 737
150 인도하심 2004.04.26 1125
149 나의 어느날 2004.04.24 3335
148 내 안에는 file 2004.04.24 1314
147 주는 토기장이 file 2004.04.23 2739
146 콩나물 기르기 2 2004.04.22 1161
145 착각의 십자가 file 2004.04.22 1290
144 사랑하며 사는 세상 2004.04.20 1116
143 한 울타리의 나무 2004.04.19 992
142 화전 2004.04.19 1273
141 자연이 주는 것들 file 2004.04.14 921
140 자연속에서 file 2004.04.14 1205
139 file 2004.04.13 861
138 개똥 2004.04.08 1534
137 나는 집에서 2004.04.08 986
136 고난주간 2004.04.06 1319
135 방황 2004.04.03 949
134 봄비 2004.04.01 1013
133 마음의 선물 2004.03.26 1290
132 저축 file 2004.03.25 1207
131 밭 일구기 file 2004.03.24 880
130 봄항아리 file 2004.03.23 1133
129 새날 아침의 질문 [1] file 2004.03.22 1386
128 우리 가족 나들이 file 2004.03.21 1485
127 생각과 말 1 file 2004.03.20 969
126 주님의 것이 되게 하소서!| 2004.03.20 1068
125 행복습관 길들이기 file 2004.03.19 926
124 나는 오늘도 일어선다 2004.03.19 1297
123 할미꽃 file 2004.03.19 893
122 이 땅 고쳐 주소서! file 2004.03.18 1426
121 이렇게 더디 오시나요 file 2004.03.15 1261
120 하나님이 보호하사 2004.03.13 1074
119 복 받은 아이 file 2004.03.12 1381
118 선인장 file 2004.03.09 1179
» 나는 갈 길 모르니 file 2004.03.09 164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