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볕이 따뜻하고 하여
얼마전 이사가신 돌집 송집사님댁 밭으로
냉이를 캐러 갔다.
냉이는 지금쯤 캐먹는게 정말 향도 진하고 맛있다.
한겨울에 밭에서 캔 냉이...오늘 저녁 반찬은 냉이무침!
------- 토막 2004/01/09 19:13
이 꽃은 꽃이 많아서 좋습니다.
오늘도 오늘의 꽃을 나의 삶에 피웠는지 반성해봅니다.
다른이들에게 빛내음과 향내음을 전해줄 수 있는 나의 꽃을 말입니다.
남은 시간~ 노력합렵니다.
해바라기 2004/01/09 19:55
오랫만에 오셨네요 잘 지내셨지요?
바다 2004/01/10 21:45
이렇게 이뿐걸루 반찬 만들어요..?
해바라기 2004/01/11 09:45
ㅎㅎㅎ...이건 냉이가 아니구요..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 냉이 | 2004.01.10 | 3918 |
69 | 단 하나뿐인 | 2004.01.07 | 1225 |
68 | 내가 있을 곳 [1] | 2004.01.07 | 962 |
67 | 생명력 [1] | 2004.01.07 | 1137 |
66 | 커피 한 잔 어떠세요? | 2004.01.06 | 1158 |
65 | 소식 | 2004.01.05 | 1246 |
64 | 특별한 꽃 | 2004.01.04 | 1052 |
63 | 곧은 길 | 2004.01.03 | 1123 |
62 | 일어서기 | 2004.01.02 | 995 |
61 | 연필이 좋다 | 2004.01.02 | 981 |
60 | 단비 | 2004.01.02 | 1017 |
59 | 선물 | 2004.01.01 | 2296 |
58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003.12.31 | 1169 |
57 | 자전거 | 2003.12.30 | 1248 |
56 | 길 | 2003.12.30 | 1077 |
55 | 작음 | 2003.12.29 | 1536 |
54 | 눈 | 2003.12.28 | 1346 |
53 | 촛불을 켠다는 건 | 2003.12.27 | 2941 |
52 | 기대 | 2003.12.26 | 911 |
51 | 선택 | 2003.12.23 | 1354 |
50 | 오늘 같은 날 | 2003.12.23 | 950 |
49 | 오늘 아침은 | 2003.12.23 | 945 |
48 | 기다림 | 2003.12.22 | 774 |
47 | 날개에 힘을! | 2003.12.21 | 1057 |
46 | 쉼 | 2003.12.21 | 1886 |
45 | 화롯불 | 2003.12.21 | 1257 |
44 | 침묵 | 2003.12.20 | 1098 |
43 | 따뜻한 겨울 | 2003.12.20 | 1181 |
42 | 마늘까기 | 2003.12.20 | 994 |
41 | 결혼 기념일 | 2003.12.19 | 2021 |
40 | 깨달음 | 2003.12.19 | 933 |
39 | 촛불 | 2003.12.18 | 4966 |
38 | 습관 | 2003.12.18 | 1169 |
37 | 성탄 불빛 | 2003.12.17 | 1189 |
36 | 여왕마마 병 | 2003.12.17 | 1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