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그냥생각

기도 주님 고맙습니다

운영자 2004.04.30 22:32 조회 수 : 1382

B9~1.GIF

 

하나님 아버지!

한 달을 잘 살았습니다.

저를 참으시고, 기다리시고

인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말귀를 못알아 듣는 어린아이처럼

내걸음에만 바빴던 저를

주님은 한번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너무도 크셔서

너무도 가까이 계셔서

제가 몰라뵈었습니다.

한달을 마감하며

이제 새로운 한달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내맘대로 살지 않도록

내뜻대로 살지 않도록

늘 주님이 절 다스려 주소서!

주님의 통치 아래

저의 모든 것을 맡깁니다

.

 

[출처] |작성자 해바라기

좋은향기 2004/05/01 05:11
한달을 감사하는 님의 기도가 귀하네요
오월도 감사가 넘치는 나날되세요
클로버 2004/05/01 07:37
주신 한달도 승리하세요. 그 때 그 쌈밥집이 우리집뒤 공원 앞으로 확장 이전했지요. 그저께. 한번 가야되지 않겄시유?
해바라기 2004/05/01 09:02
그분이 신앙생활 더 열심히 하시라는 주님의 인도하심인가 봅니다.
그때 그 맛! 쩝~~기꺼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5 새 사람 file 2004.06.01 906
174 합한 사람 file 2004.05.31 1083
173 마음 file 2004.05.29 1412
172 7000 히트 이벤트!!! 2004.05.28 994
171 [1] file 2004.05.28 1242
170 믿음 file 2004.05.27 1166
169 하나님의 사랑 2004.05.26 1948
168 나만의 인생 file 2004.05.19 1410
167 바다 file 2004.05.19 1111
166 감사 2004.05.18 886
165 오늘의 기도 2004.05.12 1065
164 여행을 하면 좋겠다 file 2004.05.11 1148
163 한 주간의 기도 2004.05.10 992
162 나는 소망합니다 2004.05.09 1082
161 함께 하리라 2004.05.08 1364
160 [SAKO-믿음과 어림짐작] 믿음=예수님 2004.05.06 2126
159 우리가 보는 것 file 2004.05.06 921
158 5월을 맞이하여 file 2004.05.01 1008
» 주님 고맙습니다 file 2004.04.30 1382
156 더 좋은 것 file 2004.04.30 1232
155 부드러움 2004.04.29 1068
154 감사의 비밀 2004.04.28 1362
153 솔직 file 2004.04.27 1044
152 2004.04.27 1186
151 누림 2004.04.26 735
150 인도하심 2004.04.26 1123
149 나의 어느날 2004.04.24 3332
148 내 안에는 file 2004.04.24 1312
147 주는 토기장이 file 2004.04.23 2726
146 콩나물 기르기 2 2004.04.22 1158
145 착각의 십자가 file 2004.04.22 1287
144 사랑하며 사는 세상 2004.04.20 1113
143 한 울타리의 나무 2004.04.19 987
142 화전 2004.04.19 1271
141 자연이 주는 것들 file 2004.04.14 91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