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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뭔가 가슴이 설레이고 뭔가 좋은 일들이 있을것만 같고
새롭게 무슨 일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용솟음 치는 계절인데
주님, 이땅에 많은 이들의 상처와 분노와 울분이 뒤섞여
이 3월이 하루 하루 가고 있습니다.
압력과 뜨거운 열이 가해지고, 그것을 견뎌야 맛있는 밥이 되듯
싸고 있는 껍질을 가르고 땅 위를 뜷고 나와 잎을 피워야만 비로서 새싹이 되듯
그렇게 지금 이 민족은 산모가 생명을 위해 진통을 하듯
그렇게 애를 쓰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분만이 될 지, 사산이 될 지, 난산이 될 지 아직 장담할수 없으나
낙망중에 있지 아니하는 것은 역사를 붙잡고 계신 분이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시며, 이 나라의 현재와 장래도 하나님 손에 있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여지는 현상들은 영적인 그림자일테지요.
깨닫는바 있으며 주시는 가르침이 제 안에 있습니다.
주님, 작은 들꽃들이 하나둘씩 피어나 봄을 알려주고 있네요.
이미, 두꺼운 옷은 벗어 버렸고 농부들은 씨앗 뿌릴 준비를 합니다.
저도 밭갈이를 하려고요.
씨앗이 싹이 잘 트고 탐실히 자라서 좋은 먹거리로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백성이 ~ 다 겸비하여 그 악한길 떠나며
그의 얼굴을 구하여서 주께 기도하면
하늘에서 듣고~ 죄를 사하며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
아버지여~~ 고 쳐 주 소 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 소 서~
무릎 꿇고 간절히 기도 하 오 니~
상한 이 땅 ....새 롭 게 하 소 서~~~아 멘!
[출처]작성자 해바라기 좋은향기 2004/03/17 15:33
저도 같이 기도하고 싶네요....이땅 고쳐 달라고....
해바라기 2004/03/17 17:28
예 함께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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