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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작성자 해바라기
꿈과영혼 2004/05/25 10:49
남들의 시선에 연연하면 인형같은 삶이 될것 같습니다.다른 사람들의 삶도 겉으로 보이는 부분은 화려할지 모르지만 내부로 들어가면 모두 저마다 그만큼 씩의 고통을 안고 살아 가고 있겠지요,나의 인생은 나만의것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인생입니다.좋은 글귀 감사합니다,이제 초여름의 문턱에서 화창한 날씨만큼 화려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좋은향기 2004/05/25 12:16
주님이 주신 능력을 가지고 그분이 주신 이땅의 삶을 다른 이들을 위해
나누며 함께가는 삶을 살고 싶네요
산고을 2004/05/25 17:16
하나님 앞에서, 어느 누구에 의해서도 대치될 수 없는 유독한 존재임을 다시금 확인하고 살고 싶습니다. 주님안에서 늘 강건하시기를 ...
해달별 2004/05/26 01:27
해바라기처럼 항상 주님만 향하신 그 모습 꿈. 가치기준. 비전. 소망 변함없어요. 해바라기님. 날마다 보아도 언제나 항상 변함없어요.두갈래로 갈라진 길 사진을 보고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할 줄 알았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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