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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마당에 나가 한참이나 앉아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의 맑은 공기와 시원함이 얼마나 상쾌한지 모릅니다.
"잘 잤니! 별이야! 해피도 잘 잤지!"
마당에 있는 강아지들이 반갑다고 웃습니다.
아~ 좋다!
어제의 그 뜨거운 햇볕이 얼마나 지치게 했는지...
이른 아침의 이 시원함이 그래서 참 고맙습니다.
조금 있으면 햇볕이 또 여름 몫을 단단히 하겠지만요!
살랑이는 바람결에 부지런한 새들의 날개짓도
들려 오는듯 합니다.
매미도 벌써 노래를 시작 했습니다.
뜨겁고 덥고 힘들지만
오늘 하루도 모두 건강하게 잘 나시길 빕니다.
꿈과영혼 2004/07/24 10:22
우리집 창에 가끔씩 매미가 앉아서 울다가 가고는 합니다. 서울의 도심지에서 매미를 볼 수 가 있다는것 만으로도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면 창밖으로 들리는 새들의 지저귐과 까치 소리가 정말 정겹게 들리는데 시골에서는 더욱 실감이 나겠지요. 더위에 건강 하십시요
우리딸 2004/07/24 22:17
여름을 즐기시는 군요 .아름답습니다.
좋은향기 2004/07/26 10:15
작은것에도 감사하며 만족하는 님의 삶이 참 부럽네요
칭구 2004/08/07 17:49
뜰이 있는 곳이니...행복하시겠습니다...
나도 언젠간...
도심 근교에 주택에 살것입니다...
꼭....꼭...
말로 시인하는데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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