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안한 땅에서 겨우 겨우 살려면
연단 받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폭풍우 속에서도 일어설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를 연단하신다.
나의 연단은
내가 하나님 자녀라는 증거다.
좋은향기 2004/07/22
답글 요즘 그 길을 걷고 있어요
때론 힘들어 주저 안고 싶지만
단단하게 만들어 주시는 그분을 믿기에
오늘도 폭풍속을 뚫고 나간답니다.
해바라기 2004/07/22 13:37
힘 내셔서 소망을 꼭 이루시길 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39 | 의미와 깊이 | 2004.08.18 | 2105 |
238 | 관리 | 2004.08.17 | 1986 |
237 | 풀하우스 | 2004.08.16 | 1960 |
236 |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 2004.08.14 | 1371 |
235 | 평안 | 2004.08.14 | 2040 |
234 | 친구야! | 2004.08.12 | 2163 |
233 | 오늘도 은혜로 | 2004.08.11 | 2175 |
232 | 밟혀야 산다 | 2004.08.06 | 1441 |
231 | 물가로 | 2004.08.06 | 1190 |
230 | 맛난 저녁 | 2004.08.06 | 2120 |
229 | 내 인생의 계절 | 2004.08.06 | 2066 |
228 | 입추 | 2004.08.04 | 1439 |
227 | 원리 | 2004.08.04 | 1289 |
226 | 돌 줍기 | 2004.08.03 | 1176 |
225 | 수박 | 2004.08.02 | 1330 |
224 | 한 번으론 | 2004.08.02 | 2211 |
223 | 한달을 감사합니다 | 2004.07.31 | 1385 |
222 | 잘 다녀왔습니다. | 2004.07.30 | 915 |
221 | 휴가중 | 2004.07.26 | 1123 |
220 | 살다보면 | 2004.07.24 | 1165 |
219 | 이른 아침 | 2004.07.24 | 1054 |
218 | 사랑 | 2004.07.22 | 1087 |
217 | 물속에 풍덩!! | 2004.07.21 | 1004 |
» | 연단2 | 2004.07.21 | 1289 |
215 | 연단 | 2004.07.20 | 934 |
214 | 나라 | 2004.07.19 | 1175 |
213 | 거미줄 | 2004.07.17 | 1612 |
212 | 잠깐 비 갬 | 2004.07.16 | 1469 |
211 | 회복 | 2004.07.16 | 1144 |
210 | 장마와 연단 | 2004.07.16 | 1379 |
209 | 길 | 2004.07.15 | 1230 |
208 | 성공 | 2004.07.14 | 1239 |
207 | 부요 | 2004.07.13 | 880 |
206 | 종 | 2004.07.12 | 1416 |
205 | 겸손 | 2004.07.10 | 14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