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새 3월이 되었다.
마음과 생각이 달라지면 환경도 다르게 보이는가보다.
유난히 하늘이 맑고 푸른 3월 첫날의 아침이다.
벌써 땅속에선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것 같다.
작은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덮여 있는 흙을 뚫지 못하는 씨앗들은
새싹이 되지 못할 것이다. 그냥 씨앗으로 남다가 결국은 죽고 말 것이다.
무엇을 이룬다고 하는 것도, 그런 원리인것 같다.
금강석은 아주 오랜 세월을 흐르면서 나무가 변해서 된 것이라 한다.
이 세상에 우연히,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무엇'이 되는 것이란 없는법이겠지!
어떻게 살아야 이 한 달을 잘 살았다고 할 수 있을지
진정 내가 변화되기 원한다면
나를 누르는 압력들과, 기가 막힘의 시간들, 가슴이 찢어질것 같은 고통들을
피하지 않는것,
그리고, 그 길을 믿음으로 내디딜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기를 기도하며 사는것,
그게 이 한 달, 하루 하루를 잘 살수 있는 길이라 여긴다.
꿈과영혼 2004/03/01 14:13
3월의 첫날 맑게 개인 하늘이 우리의 앞길을 축복해 주는듯이 기분좋은 길조로 보입니다.모쪼록 3월부터 남아있는 미래는 해바라기 님에게 행복만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해바라기 2004/03/01 15:13
오늘, 바람도 더불어 부네요. 아마도 시샘의 바람인가 봅니다.
기분좋은 날 되십시요!
여행 2004/03/02 09:41
해바라기님~♡♡♡♡♡
댓글 0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16 |
주인의 마음대로
| 2004.03.08 | 983 |
| 115 |
내가 나에게
| 2004.03.04 | 924 |
| 114 | 혼자 있는 시간 | 2004.03.03 | 1428 |
| 113 | 봄의 노크 | 2004.03.01 | 1260 |
| » |
3월을 맞으며
| 2004.03.01 | 1395 |
| 111 |
겨울이여 안녕!
| 2004.02.29 | 1594 |
| 110 |
길2
| 2004.02.27 | 1285 |
| 109 |
듣는 귀
| 2004.02.27 | 970 |
| 108 | 꽃처럼 | 2004.02.26 | 1120 |
| 107 |
공급
| 2004.02.22 | 930 |
| 106 | 주장 | 2004.02.22 | 963 |
| 105 |
전화기
| 2004.02.19 | 1324 |
| 104 | 봄볕 | 2004.02.19 | 893 |
| 103 |
꽃을 드립니다
| 2004.02.19 | 956 |
| 102 |
마음의 빛
| 2004.02.14 | 1158 |
| 101 |
맡김
| 2004.02.14 | 1237 |
| 100 |
졸업과 출발
| 2004.02.13 | 1363 |
| 99 |
채워주소서 봄기운처럼
| 2004.02.10 | 1254 |
| 98 |
염려
| 2004.02.10 | 1005 |
| 97 |
콩나물 기르기
| 2004.02.07 | 1932 |
| 96 |
입춘에 눈
| 2004.02.06 | 1284 |
| 95 |
대보름
| 2004.02.05 | 1531 |
| 94 | 봄은 이미 | 2004.02.04 | 1070 |
| 93 | 바다 | 2004.01.31 | 1109 |
| 92 |
산에 갔다가
| 2004.01.31 | 1032 |
| 91 |
방향
| 2004.01.31 | 1085 |
| 90 |
숙제
| 2004.01.30 | 1268 |
| 89 |
꽃보다
[1] | 2004.01.29 | 1646 |
| 88 | 전문가 | 2004.01.26 | 1173 |
| 87 | 냉방 | 2004.01.26 | 935 |
| 86 | 명절 | 2004.01.21 | 1366 |
| 85 | 인격으로 | 2004.01.20 | 1151 |
| 84 |
그 어디나
| 2004.01.19 | 1235 |
| 83 | 열쇠 | 2004.01.19 | 988 |
| 82 |
겉과 속
| 2004.01.19 | 11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