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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있는 도시는 숨겨질 수 없다.
등불을 뒷박 안에 두지 않고 등잔대 위에 놓는다. 그래야 등불이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빛을 비추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들에게 비춰라. 그래서 사람들이 너희의 선한 행동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어두움이 있기에 빛이 필요합니다.
주님은 우리더러 빛의 역할을 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은 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있는 곳이
내 안에 거하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환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바다 2004/01/18 17:31 과거엔 어둠침침 했었는뎅..감사해요..하나님 아버지..
음..좋은얘기..퍼갈께요..^^*.. 저두 과거보다..예수 믿음으로 만이 환해진걸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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