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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아이를 학교에 보내 놓고
작년에 꽃씨가 떨어져 싹이 나 자라고 있는
봉숭아와 맨드라미,채송화, 금송화를 뽑아
심을수 있는 곳 여기 저기에다 심었습니다.
온통 산에 들에 나무와 들꽃과 풀들이 무성하여
자연의 에너지가 넘쳐 흐릅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 색색깔의 예쁜 꽃을 볼 수 있는 기쁨을 상상하면서
구석 구석 심어 놓습니다.
자라는 것을 보고 흐뭇해 하고,
꽃이 피는 것을 보고 즐거워 할 것입니다.
댓글
마당 2004/07/04 02:12
꽃을 사랑하는 사람,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책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했어요. 해바라기님도 아름다운신 분일거 같습니다.
해바라기 2004/07/07 08:42
와~! 저를 아름다운 사람 속에 넣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정한 아름다운 사람 되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네요!
여행 2004/07/07 09:01
정말 아름다우신 분이세요~^^*
꿈과영혼 2004/07/08 16:34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했는데 계절별로 피어나는 꽃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자연의 신비로움에 매료 되고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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