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그냥생각

일상 생각과 말 1

운영자 2004.03.20 18:25 조회 수 :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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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두 종류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모른다.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많은 사람들은 그런 차이가 학력이나 능력, 지위등등

이런 것들이 행, 불행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근본적으론 그렇지 않다.

 

내 머리속에는 어떤 단어들이 들어 있을까!

어떤 사건이나 상황을 보면서 무심코 툭! 하고 나오는 말은

이미 그렇게 형성된 생각들이 말이 되어 나오는 것이다.

물론 그런 말들은 또 생각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들이다.

 

적극적인 사고방식, 긍정적 사고방식, 단지 주문처럼 외치는

어떤 구호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 이상으로 말에는 능력이 있으며 사람들은 말한대로 살아간다.

그리고 그 말의 능력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그 말의 능력을 우리는 실행하며 사는 사람들이다.

 

자, 내 머리속에 자리잡고서 기회가 있으면 앞다투어 튀어 나오는

말의 씨앗들이 무엇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보라!

'난 외로운 사람이야!', '할 수 없어', '이미 틀려 버렸다', '날 이해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

'애써봐라 될성싶은가!', '너무 무리야', '되게 운도 없네'......

이런 단어들이 내 머릿속에 살고 있는가! 그렇다면 정말 끔찍스럽다.

 

사용하고 있는 단어와 머릿속의 생각은 항상 같이 움직인다고 한다.

 

 

* 몇번에 걸쳐 이론적인 것들을 이야기 한 후, 실제로 나의 삶속에서 하나씩 찾아내어

  실천해 보려고 한다.

  사실, 실제로도 산발적인 실천을 하긴 했었지만 성실하게 하지 못했고 그만큼

  자아상을 바꾼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기도 했다. 그렇지만 굉장히 소망적인 것은

  내가 변화를 원하며 도움을 구할 때, 나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도우신다는

  것을 알았다.

  이미 내 머릿속에 이론적으로 다 정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이건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한것도 아니다. 기뻐하며 평안과 행복함으로 살아야 할 권세를 부여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본래 신분을 찾아가는 방법중 하나다.

 

  혹여, 이 글을 읽는 이웃분들께서 어떤 부분에 도움이 되신다면 함께 실천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출처]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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