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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옵니다.
하늘이 흐리고 후덥지근한 어젠 정말 약이 올랐지만
오늘은 내리는 비가 긴장했던 몸과 마음을
일순간에 풀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버스 안에서도 그렇게나 졸음이 달아
집에 오는 내내 꾸벅꾸벅 거렸더랬습니다.
오늘 밤은 빗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출처] |작성자 해바라기 꿈과영혼 2004/05/28 19:52
어제 저녁부터 내렸던 비가 오늘도 하염없이 빗줄기를 뿌리더니 이제야 비가 그쳤습니다.밖은 시원한데 실내는 장마처럼 후덥지근 합니다,이런 날 일수록 건강에 유의 하기기 바랍니다,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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