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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또 일어섭니다.
혼란스러움과 염려가 마음을 주저 앉게 하여도
주님을 부르며 다리에 힘을 얻습니다.
밝아오는 아침처럼
내 얼굴을 도우시는 주님을
더 의지합니다.
오늘
내 영혼의 총명을 허락하시고
은혜의 물결 속에서
마음이 정돈되게 하소서!
* 해바라기
마당 2004/06/29 22:36
해바라기님. 해바라기님은 예전에 혼란될때 노아같다고 생각하실거에요. 이웃중에 아름다운 맘 갖고 계시니 황공합니다. 천국으로 혹시 가실때 저두 기억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사실은 저의 아내랑, 아이들이랑, 어머님 아버님, 장모님, 장인어른 , 친구들..두요..
해바라기 2004/06/30 09:38
^^
해달별 2004/07/07 13:06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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