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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 2004/04/02 00:53
사람이 만든 아름다운 소리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대 자연의 소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그리고, 그 자연의 소리에 우리의 영혼도 안식을 얻는듯 합니다..^^;
꿈과영혼 2004/04/02 12:28
그동안 많이 메말랐던 대지에 단비가 내렸습니다.길을 가다 보면 군데 군데 밭을 갈아 놓은 곳도 많이 보이는데 이제 씨를 뿌리고 곡식을 심는 계절에 내린 단비가 고맙기만 합니다,풍성한 수확을 낼수 있기를 꿈꾸면서 좋은 하루 되시기를...
장대지기 2004/04/02 20:00
봄은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가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오랫만에 다녀 갑니다. 샬롬!!
해바라기 2004/04/02 21:31
반가운분이 오셨네요! 버선발로는 아니어도 열렬히 환영합니다. 예쁜 막내따님도 많이 컷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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