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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본문: 창 21:1-7
찬송가: 550장(구 248장)
웃음은 우리 인간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윤활유의 역할을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웃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웃음은 우리의 심령과 육체의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잠15:13)"라는 말씀이 위의 사실을 잘 설명해준다. 그래서 건강을 위해서라도 웃으며 사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의 본문은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사라가 1백세와 90세 되던 해에 아들을 얻고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며 우리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웃을 일"이라고 하면서 기쁨으로 웃는 내용이다. 성경에서 웃음이란 단어가 가장 먼저 쓰여지게 된 곳이 바로 이 부분인데 이 웃음은 하나님이 주신 웃음이다. 우리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은혜 가운데 웃으며 살기를 원하신다. 아브라함 부부는 이삭을 볼 때마다 감사와 기쁨으로 웃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아들의 이름을 이삭이라고 지었는데 그 뜻은 "하나님이 우리로 웃게 하신다"는 의미이다.
본래 이 세상에는 웃음이 가득했었다. 에덴동산에 무슨 근심 걱정이 있고 슬픔과 탄식이 있었겠는가? 그러나 죄로 인해 웃음 대신 슬픔과 탄식이 오고 근심 걱정과 두려움이 생긴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안에서 다시 웃음을 회복해야한다. 성경은 우리에게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빌4:4, 살전5:16)"고 하신다. 옛말에도 웃으면 복이 온다고 했다. 우리가 주안에서 기쁘게 살면서 웃음을 갖게되면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의 삶에 넘치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 항상 밝게 웃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한 해가 되도록 힘쓰자.
* 기도: 우리에게 희망찬 새해를 주신 주님! 새해에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항상 기쁨으로 웃으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임 인 채 목사 동해교회 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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