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자기식으로만 이해하는 사람들

감사.칼럼.기타 최용우............... 조회 수 1524 추천 수 0 2010.06.18 11:45:45
.........

[뉴스엔조이 원고] 자기식으로만 이해하는 사람들

 

 사람들은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듣지도 않고 자기식으로 이해를 하고 그것을 사실인 것처럼 확신 있게 말하는 사람이 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게 목사님들이 '설교'를 그렇게 한다면 이건 좀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저는 종교다원론자는 아닙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그 외에는 구원받을 방법이 없다고 믿습니다. 불교도들이나 이슬람교도나 회교도들도 '예수'를 믿는 방법 외에는 구원의 길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우리 한번 조용히 생각해 볼까요?  하나님께서 나를 더욱 사랑하셔서 예수 믿고 구원받게 하셨고, 타 종교인들은 미워해서 예수를 믿지 못하게 차별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나의 의지'에 속하는 부분입니다. 때려죽인다고 해도 예수 안 믿겠다는 사람은 하나님이 그를 버려서가 아니라, 자기의 의지가 그렇게 결정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기에 종교와 상관없이 공평하게 모두 사랑하십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다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종교를 따지지 말고 누구에게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저는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말 한마디로 '종교다원주의자'라고 매도당하고 있는 어떤 목사님으로부터 그 말의 의미에 대해 직접 들은 적이 있습니다.

 

 "모든 종교는 '구원'을 추구합니다, 그것이 종교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불교는 '깨달음. 득도'를 구원이라 하고, 이슬람교는 선행이 많으면 구원받는다고 하고, 다른 종교들도 교주를 따르면 구원을 얻는다고 합니다. 다른 종교에도 다 자기들만의 구원이 있습니다. 하지만 참된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다른 종교인들은 가능성이 없다 하여 복음 전하는 것을 포기하면 안됩니다.
 이웃에 사는 사람을 전도하려고 해도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며 공을 들여야 합니다. 하물며 다른 종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면 그들에게 다가가 그들이 믿는 것이 무엇인지 정도는 관심을 보여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무조건 상대방의 종교를 무시하면 싸움만 날 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는 사라지고 맙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다른 종교와도 싸우지 말고 친해져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다종교국가이며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종교다원주의'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종교를 하나로 짬뽕하자는 '종교일치주의'가 아닙니다. 둘을 착각하면 안 됩니다."

 

 위의 글에서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나요? 왜 앞뒤 다 잘라버리고 <종교다윈주의가 되어야 합니다>라는 한절만 파내서 사람을 매도하는데 사용하고, 하지도 않은 말을 한 것처럼 속이나요? 또 그것을 확인해 보지도 않고 그대로 받아들여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듣지도 않고 자기식으로 이해를 하고 그것을 사실인 것처럼 확신 있게 말합니다. 그런데 그게 목사님들이라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설교'를 그렇게 한다면 이건 좀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아마도 '종교다원주의'라는 말처럼 서로 자기의 입장에서 각각 다르게 해석하는 단어도 없는것 같습니다. ⓒ최용우 2010.6.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18 시인일기09-11 여러분, 우리 좀 더 친해져요. 1% 안으로 들어와 주세요.! file 최용우 2010-08-17 1439
2917 시인일기09-11 반드시 길은 있다. 최용우 2010-08-14 1466
2916 시인일기09-11 네비게이션 그녀 최용우 2010-08-13 2182
2915 시인일기09-11 메주 닮은 호박 file 최용우 2010-08-12 3541
2914 시인일기09-11 빨리 적응을 해야 file 최용우 2010-08-11 1313
2913 시인일기09-11 인간들은 알면서도 file 최용우 2010-08-10 2984
2912 시인일기09-11 가끔 눈 운동을 하세요 file 최용우 2010-08-09 1834
2911 시인일기09-11 올 여름 피서는 食客과 함께 file 최용우 2010-08-07 5769
2910 시인일기09-11 시골 도서관 최용우 2010-08-06 1562
2909 시인일기09-11 부모에게 효도 file 최용우 2010-08-05 1511
2908 시인일기09-11 보문산공원 산책 file 최용우 2010-08-04 1551
2907 시인일기09-11 더운 날에는 역시 다리 밑이야 file 최용우 2010-08-03 1431
2906 시인일기09-11 8월의 햇볕같은이야기 최용우 2010-08-02 1298
2905 시인일기09-11 익숙한 것, 새로운 것 최용우 2010-07-30 1614
2904 시인일기09-11 햇볕같은이야기는 보관용 장서 file 최용우 2010-07-28 1466
2903 시인일기09-11 햇볕같은이야기 새로운 변신 준비중 최용우 2010-07-26 1321
2902 시인일기09-11 밥은 반찬이 있어야 최용우 2010-07-24 1860
2901 시인일기09-11 아! 표 없으면 이런 마음이구나 file 최용우 2010-07-23 1568
2900 시인일기09-11 죽음 직전에 최용우 2010-07-22 1512
2899 시인일기09-11 10년 만에 핀 단모환화 file 최용우 2010-07-21 1754
2898 시인일기09-11 인간과 공룡 file 최용우 2010-07-21 1448
2897 시인일기09-11 하나님의 농사 file 최용우 2010-07-19 1900
2896 시인일기09-11 아게라덤 file 최용우 2010-07-17 2105
2895 시인일기09-11 이 땅을 천국으로 만드는 사람들 file 최용우 2010-07-16 1494
2894 시인일기09-11 방송분량을 너무 못 뺀 건가? 최용우 2010-07-14 1697
2893 시인일기09-11 리더의 축복을 꿈꾸라 file 최용우 2010-07-10 1792
2892 시인일기09-11 예수 믿고 바뀐 것 최용우 2010-07-09 1704
2891 시인일기09-11 詩 쓰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최용우 2010-07-08 1269
2890 시인일기09-11 참으로 비 생산성! file [1] 최용우 2010-07-07 1582
2889 시인일기09-11 내가 무서운 것! 최용우 2010-07-02 1418
2888 시인일기09-11 7월의 햇볕같은이야기 최용우 2010-07-01 1416
2887 시인일기09-11 제주 올레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file 최용우 2010-06-28 1778
» 감사.칼럼.기타 자기식으로만 이해하는 사람들 최용우 2010-06-18 1524
2885 시인일기09-11 빌게이츠의 꿈 file 최용우 2010-06-18 1878
2884 시인일기09-11 월드컵에 열광하는 이유 file 최용우 2010-06-15 195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