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사람

스가랴 이한규 목사............... 조회 수 3401 추천 수 0 2010.06.19 22:06:46
.........
성경본문 : 슥9:9-10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이한규 http://www.john316.or.kr 

스가랴(28)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사람 (슥 9:9-10)

1. 순수한 사람

 본문은 메시아가 어린 나귀를 탈 것이 예언된 유명한 본문인데 실제로 그 말씀대로 이뤄졌습니다. 주님이 사람을 태워본 적이 없는 어린 나귀를 탄 장면을 보면 하나님의 축복의 손길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 일할 때 항상 아마추어리즘을 잃지 마십시오. 아마추어가 더 낫다는 말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프로인 척 하지 말고 진실하고 순수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아마추어와 프로의 가장 큰 차이는 “돈에 대한 관심이 있느냐?”하는 것에 있습니다. 교회는 결코 돈을 앞세우지 말고, 목회자는 돈 때문에 사역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돈 문제를 개입시키면 축복받지 못합니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갖춘 프로가 되되 아마추어의 정신을 잃지 마십시오. 특별히 하나님이 프로의 축복을 주실 때 기도와 나눔을 끊는 야비한 프로가 되지 말고 응답받으면 더 기도하고 축복받으면 더 나누려는 진정한 프로가 되십시오.

2. 겸손한 사람

 주님이 나귀 새끼를 탄 이유는 겸손했기 때문입니다(9절). 그래서 주님이 겸손한 사람의 등에 타시기를 기뻐합니다. 주님이 등에 타면 축복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가끔 보면 성공했지만 실패한 사람이 있습니다. 성공한 후에 “내가 잘해서.”란 착각에 빠지는 사람입니다. 어린 나귀가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때 환호하는 군중들을 보고 자기가 대단해서 그런 줄 알면 얼마나 큰 착각입니까? 예수님이 등에서 내리면 그 어린 나귀를 누가 거들떠봅니까?

 항상 겸손해야 하나님의 지속적인 은혜와 쓰임을 받습니다. 기도 제목이 없는 것 같고 모든 일이 순탄할 때도 “저는 하나님이 여전히 필요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문제 있을 때보다 더욱 기도에 힘쓸 때 하나님의 지속적인 축복을 받습니다. 겸손을 잃어버리면 버림을 받기에 영적으로 가장 주의할 때가 사람으로부터 영광과 칭송을 받을 때입니다. 큰일을 하고 큰 자리를 차지해도 겸손을 잃을 때 끝까지 주님의 쓰임을 받습니다.

3. 화평을 추구하는 사람

 주님은 화평을 전하러 오셨습니다(10절). 그래서 화평을 추구하는 자를 쓰십니다. 화평을 추구하면 물질적인 영역은 다 뺏기고 시장에서 머리채 붙잡고 악착 같이 살아야 돈도 벌고, 땅도 사고, 성공도 할 것 같지만 물질적으로 성공하는 가장 위대한 비결은 ‘화평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지금 왜 세계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토록 많습니까? 세계를 총칼로 정복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화평 왕으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산상수훈의 3번째 복을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얻을 것임이요.” 온유함이 지경이 넓어지는 비결입니다. 또한 7번째 복을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화평한 자가 되어야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지는 축복이 넘치게 됩니다. 물질 축복도 받기 위해 기초로서 많은 사람과 화평을 추구하십시오. 화평을 무시하고 땅을 기업으로 얻겠다는 것은 허황된 꿈입니다.

4. 헌신하는 사람

 나귀가 자신의 등 뒤에 주님을 태울 때 쓰임 받는 것처럼 주님을 등 뒤에 태울 때 등 뒤에서 자신을 도와주는 주님의 손길을 체험합니다. 헌신이 없는 축복은 없습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등 뒤에 태운 주님이나 주님의 사명을 내려놓지 마십시오. 헌신하면 주님은 반드시 그 헌신을 기억해주시고 가장 멋지게 보상해주십니다. 또한 헌신할 때 사랑과 행복을 얻고 그때 질긴 생명력도 얻습니다.

 언젠가 히말라야에서 10명의 산악인이 조난당했을 때 구조대가 도착하자 그 중에 4명만 살아있었습니다. 죽은 6명중에 5명이 독신이었고 1명은 결혼한 사람이었는데, 살아 있었던 4명은 모두 기혼자였습니다. 사랑과 헌신의 대상인 가족 생각이 삶의 의지를 꺼지지 않게 했고 결국 그들을 살게 한 것입니다. 사랑과 희생 속에 영혼은 더 풍성해지고 더 튼튼해지지만 세상적인 가치에 신경을 쓰면 영혼은 더 빈약해집니다. 사랑은 할수록 풍부해지고 안할수록 빈곤해집니다.

ⓒ 글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3630 스가랴 하나님이 주는 3대 축복 슥9:11-17  이한규 목사  2010-06-19 3530
» 스가랴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사람 슥9:9-10  이한규 목사  2010-06-19 3401
3628 느헤미야 성공적인 리더의 5대 요소 느2:1-10  이한규 목사  2010-06-19 3524
3627 마태복음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마8:13  이정수 목사  2010-06-18 3222
3626 마가복음 어떻게 기도 할 것인가? 막11:22-25  이정수 목사  2010-06-18 2467
3625 갈라디아 창조 질서의 제 1 법칙 갈6:6-10  이정수 목사  2010-06-18 2166
3624 출애굽기 나의 얼굴은? 출34:17-35  이정수 목사  2010-06-18 2182
3623 시편 복 받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가? 시1:1-8  이정수 목사  2010-06-18 2626
3622 창세기 브니엘을 지날 때 돋은 찬란한 아침 해 창32:31  이정수 목사  2010-06-18 2440
3621 예레미야 재앙이 아니라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렘29:11-13  이정수 목사  2010-06-18 6106
3620 빌립보서 예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이었는가? - 그 셋 빌2:5-11  이정수 목사  2010-06-18 2590
3619 누가복음 예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이었는가? - 그 둘 눅13:10-17  이정수 목사  2010-06-18 2140
3618 요한복음 예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이었는가?- 그 하나 요9-1-12  이정수 목사  2010-06-18 2241
3617 마가복음 생명의 날 막2:23-3:6  정용섭 목사  2010-06-17 2198
3616 이사야 이사야의 하나님 경험 사6:1-8  정용섭 목사  2010-06-17 2888
3615 로마서 성령의 중보기도 롬8:22-27  정용섭 목사  2010-06-17 3214
3614 요한복음 그리스도인의 이중 실존 요17:9-19  정용섭 목사  2010-06-17 2269
3613 여호수아 희망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수14:6-15절  이한규 목사  2010-06-17 2692
3612 누가복음 희망의 기다림 눅2:2:25-39  한태완 목사  2010-06-17 3212
3611 사도행전 이방인에게도 세례를! 행10:44-48  정용섭 목사  2010-06-16 2723
3610 창세기 여호와 이레’의 믿음 창22:1-14  정용섭 목사  2010-06-16 3984
3609 요한복음 예수는 왜 선한 목자인가? 요10:11-18  정용섭 목사  2010-06-16 2988
3608 사도행전 죽임, 살림, 증인 행3:11-19  정용섭 목사  2010-06-16 2608
3607 히브리서 희망의 약속을 향하여 히6:13∼20  박병배 목사  2010-06-15 2162
3606 요한복음 복된 믿음 요20:19-31  정용섭 목사  2010-06-15 4417
3605 이사야 죽음을 무너뜨리리라! 사25:6-8  정용섭 목사  2010-06-14 3529
3604 마가복음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막11:1-11  정용섭 목사  2010-06-14 5299
3603 예레미야 그날이 오리라! 렘31:31-34  정용섭 목사  2010-06-13 2616
3602 에배소서 구원의 신비와 선한 일 엡2:1-10  정용섭 목사  2010-06-13 2703
3601 요한복음 무엇이 구원의 표적인가? 요2:13-22  정용섭 목사  2010-06-13 2945
3600 창세기 약속의 하나님 창17:1-8  정용섭 목사  2010-06-13 3086
3599 출애굽기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출3:1-10  정용섭 목사  2010-06-13 3895
3598 마태복음 눈과 귀가 복된 자가 되자 마13:15-16  강종수 목사  2010-06-13 2425
3597 마가복음 희생 없는 성공은 없습니다 막1:16-20  이한규 목사  2010-06-12 2527
3596 마태복음 희생의 열매와 기쁨 마6:33∼34  노강국 목사  2010-06-11 2798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