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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좋은 친구들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2330 추천 수 0 2010.07.05 0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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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828번째 쪽지!

 

□ 좋은 친구들

 

한스라는 사람이 사고로 아내를 잃었습니다. 너무 행복한 부부였기에 한스의 상실감은 매우 컸습니다. 절친한 친구가 한스를 위로하였지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하나님은 나에게서 아내를 빼앗아 갔는지... 이제는 기도도 나오지 않는군! 하나님이 정말 있는지 의심이 드네"
한동안 말이 없던 친구는 조용히 말했습니다. "그래, 기도 조차도 나오지 않는다면 오늘부터 우리가 자네 대신 하나님께 기도 드리겠네"
그 날부터 한스의 친한 친구 네 명은 교회에 모여 친구를 대신해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한달 후 한스는 친구들을 찾아와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나를 대신해서 기도하지 않아도 되겠어. 오늘부터는 나도 기도할 수 있을 것 같거든"
마침내 한스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영혼의 어두운 밤을 통과한 것입니다.
성경에 지붕을 뚫고 중풍환자들 들것에 담아 예수님이 계신 방으로 내려보낸 네 친구들 이야기를 현대적인 이야기로 살짝 바꾸어 꾸며 보았습니다. 2천년 전에는 어떠했는지 모르겠지만 요즘에는 남의 집 지붕을 뚫으면 실정법 위반이잖아요.

 

♥2010.7.5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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