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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잠2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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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이정수 목사 |
참고 : | 말씀의샘물 http://www.wordspring.net |
잠29:18, 빌3:12-14
1. 들어가는 이야기 /
나의 현재 모습은 과거의 내가 쌓아온 생각과 행동의 결과이며, 나의 미래 모습은 지금 현재 내가 생각하고 쌓아가는 행동의 결과가 될 것입니다. 나의 현재는 내 과거의 결과이며, 나의 미래는 내 현재의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미래는 전적으로 나 자신의 책임입니다. 아, 얼마나 무섭고도 두려운 말입니까? 이치가 그렇다면 맑고 건강한 나의 미래를 위하여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깊이 깊이 묵상하는 것은 마땅하고도 당연한 일입니다.
2. 나의 미래를 위하여 우선 뚜렷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The Emphasized Bible은 잠29:18을 < Where there is no vision, a people is let loose >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비젼, 목표, 푯대가 없는 백성은 망한다는 것입니다. 미래에 대한 목표가 없으면 자연히 오늘 현재의 삶이 지지부진, 어영부영하게 됩니다. 그런 나라, 그런 사람의 미래는 별 수 없이 망하는 것입니다.
맑고 건강한 미래를 위하여 무엇보다 먼저 해야할 것은 뚜렷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일입니다. 이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목표가 잘못되면 그 다음의 모든 과정은 헛수고가 됩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그 다음 단추를 아무리 잘 끼워도 아무 소용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미래를 위한 목표 설정을 위하여 정말 신중히 기도하는 가운데 결정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목표는 막연해서는 안됩니다. 구체적이고 뚜렷하고 실현 가능해야 합니다. 즉, 그 목표를 어떻게, 누구와, 어디서, 언제까지 성취하겠노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는 사람들의 5 가지 태도
첫째. 목표를 성취하는 사람들은 뒤의 것은 잊어버립니다. 우리 모두는 목표를 세웠다가 실패한 경험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지키지도 못하고 이루지도 못할 그까짓 목표 그까짓 비젼은 아예 세우지도 생각지도 않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국 목표를 이룬 사람들은 과거의 그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잊어버리고 또 다시 목표를 세운 사람들입니다. 목표를 성취하는 사람들은 과거 지향형의 사람들이 아니라 미래 지향형의 사람들입니다.
둘째. 목표를 성취하는 사람들은 마음 가는 대로 일합니다. 그 마음이 기뻐하는 일을 합니다. 히말라야 등정, 위대한 창작, 의미 있는 사업 등은 모두 위험하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그 일이 마음에 기쁘고 즐겁기에 그 모든 어려움을 감수하고 큰 성취를 이룹니다. 바울 사도의 복음 전파 사업도 그렇습니다. 부득불 전하고 싶은 마음이 불 붙는 것 같았다는 것은 그 만큼 그 마음이 그 일을 하고 싶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감옥에서도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의미와 감사가 넘쳐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셋째. 목표를 성취하는 사람들은 시간에 쫒기지 않고 시간을 다스립니다. 종교, 정치, 학문, 예술,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은 한결같이 시간이 없어 바쁜 사람들이 아니라 항상 넉넉한 시간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최근 시간 관리에 대한 책에서 읽은 시간 관리의 지혜를 소개한다면
*시간은 돈이 아니라 생명이다( Time is not gold, Time is life )
*내일의 시간 계획표를 오늘 밤에 미리 짜 두라
*먼저 할 일과 나중 할 일을 철저히 구별하여 실행 하라
*모든 일을 혼자 하려고 욕심내지 말고, 십부장, 백부장, 천부장에게 맡기라
*영양가 없는 전화나 만남에 대하여 단호히 < 아니요 > 하라
*아침 1 시간은 오후 1 시간과는 다르다 즉 시간의 질적 가치를 구별 하라
*오늘,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결코 조금 있다가 혹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나라
*긴급한 일과 중요한 일을 구별 하라
*매일 너 혼자만의 황금 시간을 가지라
넷째. 목표를 성취하는 사람들은 오직 그 목표를 향하여 좇아갑니다. 바울 사도는 푯대를 향하여 좇아가노라고 하십니다. 좇아간다는 원래 의미는 이것 저것 한 눈 팔지 않고 마음을 오직 푯대를 향하여 집중하고 어슬렁 어슬렁 가는 것이 아니라 곧바로 일직선으로 달려간다는 뜻입니다. 사자는 토끼를 잡을 때에도 온 정신을 집중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Concentration! 집중하는 것입니다.
다섯. 목표를 성취하는 사람들은 끈질기게 소망하고 기다립니다. 바울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 다른 말로 하면 목표를 이루었을 때 얻게 될 절대의 기쁨을 간절히 소망하고 기다렸습니다. 그 소망 때문에, 그 절대의 기쁨 때문에 바울 사도는 매 맞고, 헐 벗고, 감옥에 갇히고, 강도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각가지 고난을 감수 하셨던 것입니다. 盡人事待天命의 마음 이셨습니다.
목표를 성취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철저한 책임 의식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응석을 부리지 않습니다. 감정이나 분위기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누군가 도와주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도 버립니다. 그분들은 자신의 맑고 건강한 미래를 위하여 으레히 자신의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릴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4. 마치는 이야기 /
하나님의 창조 질서의 제1원리는 심은 대로 거둠의 법칙입니다. 따라서 나의 현재는 과거 나의 살림살이의 결과이며, 나의 미래는 오늘 나의 살림살이의 결과일 것입니다. 우리 천부께서 우리 모두에게 지금, 오늘, 여기서부터 맑고 건강한 미래를 위한 지혜로운 살림살이를 시작 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충만히 부어 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1. 들어가는 이야기 /
나의 현재 모습은 과거의 내가 쌓아온 생각과 행동의 결과이며, 나의 미래 모습은 지금 현재 내가 생각하고 쌓아가는 행동의 결과가 될 것입니다. 나의 현재는 내 과거의 결과이며, 나의 미래는 내 현재의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미래는 전적으로 나 자신의 책임입니다. 아, 얼마나 무섭고도 두려운 말입니까? 이치가 그렇다면 맑고 건강한 나의 미래를 위하여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깊이 깊이 묵상하는 것은 마땅하고도 당연한 일입니다.
2. 나의 미래를 위하여 우선 뚜렷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The Emphasized Bible은 잠29:18을 < Where there is no vision, a people is let loose >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비젼, 목표, 푯대가 없는 백성은 망한다는 것입니다. 미래에 대한 목표가 없으면 자연히 오늘 현재의 삶이 지지부진, 어영부영하게 됩니다. 그런 나라, 그런 사람의 미래는 별 수 없이 망하는 것입니다.
맑고 건강한 미래를 위하여 무엇보다 먼저 해야할 것은 뚜렷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일입니다. 이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목표가 잘못되면 그 다음의 모든 과정은 헛수고가 됩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그 다음 단추를 아무리 잘 끼워도 아무 소용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미래를 위한 목표 설정을 위하여 정말 신중히 기도하는 가운데 결정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목표는 막연해서는 안됩니다. 구체적이고 뚜렷하고 실현 가능해야 합니다. 즉, 그 목표를 어떻게, 누구와, 어디서, 언제까지 성취하겠노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는 사람들의 5 가지 태도
첫째. 목표를 성취하는 사람들은 뒤의 것은 잊어버립니다. 우리 모두는 목표를 세웠다가 실패한 경험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지키지도 못하고 이루지도 못할 그까짓 목표 그까짓 비젼은 아예 세우지도 생각지도 않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국 목표를 이룬 사람들은 과거의 그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잊어버리고 또 다시 목표를 세운 사람들입니다. 목표를 성취하는 사람들은 과거 지향형의 사람들이 아니라 미래 지향형의 사람들입니다.
둘째. 목표를 성취하는 사람들은 마음 가는 대로 일합니다. 그 마음이 기뻐하는 일을 합니다. 히말라야 등정, 위대한 창작, 의미 있는 사업 등은 모두 위험하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그 일이 마음에 기쁘고 즐겁기에 그 모든 어려움을 감수하고 큰 성취를 이룹니다. 바울 사도의 복음 전파 사업도 그렇습니다. 부득불 전하고 싶은 마음이 불 붙는 것 같았다는 것은 그 만큼 그 마음이 그 일을 하고 싶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감옥에서도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의미와 감사가 넘쳐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셋째. 목표를 성취하는 사람들은 시간에 쫒기지 않고 시간을 다스립니다. 종교, 정치, 학문, 예술,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은 한결같이 시간이 없어 바쁜 사람들이 아니라 항상 넉넉한 시간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최근 시간 관리에 대한 책에서 읽은 시간 관리의 지혜를 소개한다면
*시간은 돈이 아니라 생명이다( Time is not gold, Time is life )
*내일의 시간 계획표를 오늘 밤에 미리 짜 두라
*먼저 할 일과 나중 할 일을 철저히 구별하여 실행 하라
*모든 일을 혼자 하려고 욕심내지 말고, 십부장, 백부장, 천부장에게 맡기라
*영양가 없는 전화나 만남에 대하여 단호히 < 아니요 > 하라
*아침 1 시간은 오후 1 시간과는 다르다 즉 시간의 질적 가치를 구별 하라
*오늘,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결코 조금 있다가 혹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나라
*긴급한 일과 중요한 일을 구별 하라
*매일 너 혼자만의 황금 시간을 가지라
넷째. 목표를 성취하는 사람들은 오직 그 목표를 향하여 좇아갑니다. 바울 사도는 푯대를 향하여 좇아가노라고 하십니다. 좇아간다는 원래 의미는 이것 저것 한 눈 팔지 않고 마음을 오직 푯대를 향하여 집중하고 어슬렁 어슬렁 가는 것이 아니라 곧바로 일직선으로 달려간다는 뜻입니다. 사자는 토끼를 잡을 때에도 온 정신을 집중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Concentration! 집중하는 것입니다.
다섯. 목표를 성취하는 사람들은 끈질기게 소망하고 기다립니다. 바울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 다른 말로 하면 목표를 이루었을 때 얻게 될 절대의 기쁨을 간절히 소망하고 기다렸습니다. 그 소망 때문에, 그 절대의 기쁨 때문에 바울 사도는 매 맞고, 헐 벗고, 감옥에 갇히고, 강도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각가지 고난을 감수 하셨던 것입니다. 盡人事待天命의 마음 이셨습니다.
목표를 성취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철저한 책임 의식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응석을 부리지 않습니다. 감정이나 분위기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누군가 도와주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도 버립니다. 그분들은 자신의 맑고 건강한 미래를 위하여 으레히 자신의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릴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4. 마치는 이야기 /
하나님의 창조 질서의 제1원리는 심은 대로 거둠의 법칙입니다. 따라서 나의 현재는 과거 나의 살림살이의 결과이며, 나의 미래는 오늘 나의 살림살이의 결과일 것입니다. 우리 천부께서 우리 모두에게 지금, 오늘, 여기서부터 맑고 건강한 미래를 위한 지혜로운 살림살이를 시작 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충만히 부어 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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