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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할렐루야 여호와를 찬양하라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2205 추천 수 0 2010.08.27 0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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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870번째 쪽지!

 

□ 할렐루야 여호와를 찬양하라

 

 어느 날 책방에서 조용히 눈을 감고 주위 사물들에게 귀를 기울였더니 벽시계가 째까째깍 하는 소리가 '할렐 루야 찬양 찬양 아멘 아멘' 하는 소리로 들렸습니다. 참 신기해서 더 조용히 귀를 열었더니 컴퓨터 자판기의 딸깍 딸깍 하는 소리가 '주님 영광 영광 영광...' 하는 소리로 들렸습니다. 내 책상 위의 책, 스텐드, 의자, 프린터, 연필꽂이, 스피커... 모두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더군요. 그 중에 유일하게 사람인 저만 주댕이가 쭉 나와 가지고 뾰루퉁 하게 앉아 있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나에게 들려지고 보여지는 그대로 <책상이 찬양합니다. 컴퓨터가 찬양합니다. 스피커가 찬양합니다..... > 하면서 詩 비슷한 글을 하나 써서 어디엔가 올렸어요. 어느 분이 댓글을 달기를 "웃기는 소리 그만 하쇼! 그런 것들이 어떻게 찬양합니까? 성경에 나와 있는 대로만 하셔."
그래서 웃기는 소리가 아니라, 성경에 나와 있는 대로하려고 이 글을 씁니다. 시편 148편을 보면 천사들, 별들, 바다의 생물들, 나무들, 동물들, 왕과 왕자들, 남자와 여자들, 노인과 젊은이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물들이 찬양한다고 나옵니다. 바다의 용들까지도 찬양을 합니다.(7절)
내가 찬양을 하지 않으니 다른 피조물들의 찬양소리가 귀에 들리지 않는 것일 뿐입니다. 내가 마음을 열고 주님을 찬양하면 내 주변에서 그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 영광이 천지에 뛰어나심이로다! 찬양하는 피조물들의 찬양소리가 귀에 들리고 그 모든 찬양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는 것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최용우

 

♥2010.8.27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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