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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1편

이인숙............... 조회 수 939 추천 수 0 2010.09.01 08:31:41
.........

1. 여호와여 내가 주님께 피하오니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해 주소서. 주님의 의로우심으로 나를 구원하여 주소서.

2. 나의 애원하는 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빨리 오셔서 나를 건져 주소서. 주님은 내가 피할 바위가 되시고 튼튼한 요새가 되시어 나를 구해 주소서.

3. 주님은 나의 바위이시면 내가 피할 요새이십니다. 이는 주님의 이름을 위해서 나를 인도하시고 이끌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4. 내 앞에 놓여 있는 덫에 걸리지 않게 해 주소서. 주님은 내가 피할 곳입니다.

5. 주님의 손에 내 목숨을 맡기오니 오 주님 진리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구해 주소서.

 

6. 나는 쓸모없는 우상들에 매달리는 자들을 경멸하고 오직 여호와를 굳게 믿습니다.

7. 나는 주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입니다. 주께서 나의 고통을 보셨고 나의 영혼이 괴로워하는 것을 아십니다.

8. 주는 나를 내 원수들에게 넘겨 주지 않으시고 오히려 나를 안전한 곳에 두셨습니다.

9. 여호와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너무나 괴롭습니다. 너무 슬피 울어서 눈이 잘 보이지 않고 몸과 마음이 슬픔으로 지쳐 있습니다.

10. 번민으로 신음하면서 세월을 보냅니다. 근심으로 기운을 잃었으며 슬픔과 탄식으로 내 뼈가 점점 약해져 가고 있습니다.

 

11. 내 원수들 때문에 내 이웃들에게도 철저하게 무시를 당하고 있습니다. 나의 창백한 모습을 보고 내 친구들이 놀라고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내 모습을 보고 무서워 도망칩니다.

12. 마치 내가 죽기라도 한 듯이 나를 기억하지도 못합니다. 나는 깨어진 질그릇과도 같습니다.

13. 나를 업신여기고 비방하는 말들을 들었습니다. 사방에서 무시무시한 소리가 내게 들려 옵니다. 저들이 악한 계획을 세우고 나를 죽이려고 합니다.

14. 그러나 여호와여 내가 주님만을 굳게 믿습니다.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15. 내 목숨이 주님의 손에 달려 있으니 나를 원수의 손아귀에서 건져 주시고 나를 뒤쫓아오는 자들에게서 구하여 주소서.

 

16. 주님의 얼굴을 주님의 종인 내게 비춰 주시고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나를 구해 주소서.

17. 오 여호와여 내가 주님께 부르짖으니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해 주소서. 그 대신 악한 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게 해 주시고 그들이 무덤 속에서 조용히 누워 있게 해 주소서.

18. 거짓말하는 악인들은 벙어리가 되게 해 주소서. 그들은 거만한 언어와 경멸하는 말투로 의로운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19. 주님은 참으로 인자하신 분이십니다. 주님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주님의 은총을 마련해 두셨습니다. 특별히 주님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들에게 은총을 주십니다.

20. 주님의 피난처에 그들을 숨겨 주시고 사람들이 그들을 해치려고 할 때에 보호해 주십니다. 그들을 안전하게 보살펴 주시고 그들을 비난하는 말로부터 보호해 주십니다.

 

21.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내가 포위된 마을안에 갇혀 있었을 때 그분이 내게 놀라운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22. 근심 중에 있었을 때 나는 하나님은 나를 보실 수 없어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시고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 주셨습니다.

23. 주의 모든 성도들이여 여호와를 사랑하십시오. 여호와께서는 신실한 사람들을 보호하십니다. 그러나 거만한 사람들은 반드시 벌하실 것입니다.

24. 여호와께 소망을 두는 여러분들이며 마음을 굳게 하고 힘을 내십시오.

 

 

 

 

 


댓글 '3'

장봉덕

2010.09.01 08:50:33

사모님^^ 오전중 성경을 쓰고 나갈려고 하다보니
몇번 씩 사모님과 겹치네요. 죄송합니다.
시편 말씀이 좋아 자꾸 쓰고 싶어져요.^^

해바라기

2010.09.01 08:56:24

ㅎㅎ 그러네요 ^^ 몇 장과 1절만 치시고 등록하신 후 수정으로 들어가셔서 치시면 서로 겹치지 않게 된답니다.^^

장봉덕

2010.09.01 09:02:23

예~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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