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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1장

이인숙............... 조회 수 1088 추천 수 0 2010.09.11 10:59:34
.........

1. 다윗의 아들로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있었던 설교자가 한 말입니다.

2. 설교자가 말합니다. 인생은 정말 허무하고 허무하다. 세상 만사가 너무 허무하다.

3. 사람이 해 아래서 일하는 모든 수고가 무슨 유익이 있는가?

4. 한 세대가 가고 다른 세대가 오지만 땅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5. 해는 떴다가 지고 다시 떠오르기 위해 그 떴던 곳으로 급히 돌아가는구나

 

6. 바람은 남쪽으로 분다 싶더니 다시 북쪽으로 향하고 다시 이리저리 돌아 제자리로 돌아간다.

7. 강들은 모두 바다로 흘러들지만 바다는 결코 넘치는 법이 없다 강물도 다시 돌고 돌아 제자리로 돌아간다.

8. 세상 만사 말로 다 할 수 없이 피곤하니 눈은 보고 또 보아도 만족하지 않고 귀는 듣고 또 들어도 채워지지 않는다.

9. 이미 있던 것들이 다시 생기고 사람들은 전에 했던 일들을 다시 한다. 해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

10. 누가 보라 여기 새것이 있다. 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그것은 이미 오래 전에 있었던 것이며 우리가 나기 전에 이미 존재하던 것일 뿐이다.

 

11. 이전 사람들이 기억에서 사라지는 것처럼 이제 태어날 사람들 역시 기억에서 사라질 것이다.

12. 나 설교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의 왕이었다.

13. 나는 하늘 아래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지혜로써 연구하고 깊이 생각하기로 작정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얼마나 무거운 짐을 지워 주셨는지 알게 되니 괴로웠다.

14. 내가 해 아래서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살펴보니 그 모두가 마치 바람을 잡으려고 하는 것처럼 허무하였다.

15. 구부러진 것을 곧게 할 수 없고 부족한 것은 너무 많아서 헤아릴 수가 없다.

 

16. 나는 스스로 말하였다. 예루살렘에서 왕 노릇 한 사람치고 나보다 지혜와 지식을 크게 깨친 자는 없을 것이다.

17. 나는 지혜가 무엇이며 미친 짓과 어리석음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생각해 보았으나 이것 역시 바람을 잡는 일과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18. 지혜가 많으면 괴로움도 많고 지식을 쌓으면 그만큼 고통도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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