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작은 물줄기가 큰 강을 이룹니다(細流成江)

열왕기상 이정수 목사............... 조회 수 3175 추천 수 0 2010.09.18 16:31:19
.........
성경본문 : 왕상18:41-46 
설교자 : 이정수 목사 
참고 : 말씀의샘물 http://www.wordspring.net 

dan2.jpg

작은 물줄기가 큰 강을 이룹니다(細流成江)
본문/ 왕상18:41-46, 마18:1-14

1. 들어가는 이야기
   선지자 엘리야는 비를 내리시겠다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오래도록 비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엘리야는 그 사환을 불러 산 위로 올라가 서편 하늘을 보고 오라고 일렀습니다. 사환은 돌아와서 서편 하늘은 바싹 말라 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엘리야는 또 가보라, 또 가보라, 그렇게 일곱 번이나 가보라고 하였습니다. 엘리야가 얼마나 간절히 비를 기다렸는가를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일곱 번째 갔다가 돌아온 사환이 서편 하늘에 사람 손바닥만한 작은 구름이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손바닥만한 작은 구름의 징조를 보고 큰비가 내릴 것을 미루어 알았습니다. 큰비가 내렸습니다.

우리는 정치, 과학, 문학, 스포츠, 음악, 예술, 탐험, 경제, 등 각 분야의 위대한 역사, 위대한 결과, 위대한 인격은 지극히 작은 결심, 작은 모임, 작은 시작에서 비롯한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細流成江(세류성강)입니다. 즉 가느다란 작은 흐름이 浩浩蕩蕩 도도히 흐르는 큰 강을 이루는 법입니다.

2. 그러므로 <The Small is Great & Beautiful>입니다

1903년 12월 17일 오전 10시 35분.
미국 North Carolina, Kitty Hawk 근처, Kill Devil Hills.
풍속 20-23 미터.
Orville Wright는 인류 역사이래 최초로 엔진을 장착한 비행기(Flyer 1세)로 하늘을 날았습니다. 이 날, 오빌 라이트의 비행 시간은 단 12초였습니다.
<참조: The New Encyclopeadia Britanica, 28Vol, 1989, 828쪽>

서편 하늘에 떠 오른 사람 손바닥만한 지극히 작은 구름 한 점을 보고 엘리야는 큰비가 내릴 것을 미리 예견하였습니다.

1903년 12월 17일 아침, 그 최초의 지극히 작고 시시했던 <Flyer 1세 비행기>, 그리고 그 처음의 지극히 짧은 <12초 비행>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그 손바닥만큼 짧은 <12초 비행>의 결과가 무엇입니까?. 작고 시시했던 그 시작은 오늘날 , 대륙 간 논스톱 비행, 달 정복, 화성, 목성, 해왕성 탐사, 우주 정거장, 우주 여행, 우주 산업이라는 엄청난 큰비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작은 것이 아름답습니다. 작은 시작이 위대합니다. The Small is Beautiful!. The Small is and Great!.

3.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시당하는 <세류성강>의 지혜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작은 흐름이 모여 큰 강을 이룬다>는 이 귀한 지혜가 무시를 당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작은 일은 시시하다고 안 합니다. 그리고 큰일은 감히 벅차서 못합니다. 결과 아무 것도 안 합니다. 그리고는 제 수준에 맞는 일을 찾는다고 헤매고 다닙니다. 허송 세월 합니다. 그리고 후회합니다.

오늘 우리는 세류성강의 지혜를 다시 깊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손바닥만한 구름을 보고 큰비를 예견할 줄 아는 통찰력을 길러야겠습니다. 티끌 모아 태산입니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입니다.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입니다.

부정적인 의미에서도 그렇습니다. 다투는 시작은 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 같습니다(잠17:14).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는 사람은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습니다(마5:19).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내게 하지 않은 것이라고 하셨습니다(마25:45).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됩니다. 이와 같이 긍정적 의미든, 부정적 의미든 작은 것을 무시하는 사람은 화를 면키 어렵습니다.

4. 그러므로 작은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시인 윌리엄 브레이크는 <순수의 계시/ Auguries of Innocence>에서

“모래 알 한 알에서 온 세상을 보고, 한 송이 들꽃에서 온 하늘을 보도다
손바닥 하나로 無限을 잡으며, 순간에서 영원을 보도다“  라고 노래하였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지극히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고, 지극히 작은 것의 가치를 아는 사람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지금 나의 작은 시작, 작은 봉사, 작은 미소, 작은 친절의 위대함을 아는 사람입니다. 또한 지금 나의 작은 미움, 작은 거짓말, 작은 섭섭함, 작은 무례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도 아는 사람입니다.

5. 마치는 이야기
세상에 만만한 것이 없습니다. “그 까짓 것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지금 보기에 작고, 시시하고, 하찮다고 업수이 볼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萬事皆有意(만사개유의)라, 모든 일에는 그 나름의 의미가 있는 법이며, 특히 사람의 일은 언제 어떻게 될는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극히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고, 그 가치를 알아주는 결정적 모습을 마태복음18:1-14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말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권투 선수가 KO로 뻗는 것은 큰 펀치가 아니라 작은 잽 펀치의 누적입니다. 사람이 감동하는 것은 큰 도움이 아니라 작은 관심입니다. The Small is Great!.

주간<말씀의 샘물> 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4155 마가복음 예수님은 철저히 준비하셨습니다 막1:1-13  이정수 목사  2010-09-18 2105
4154 마가복음 예수님은 삶의 목적이 뚜렷하셨습니다 막1:1-11  이정수 목사  2010-09-18 2520
4153 신명기 너는 생명을 택하라 신30:15-20  이정수 목사  2010-09-18 2557
» 열왕기상 작은 물줄기가 큰 강을 이룹니다(細流成江) 왕상18:41-46  이정수 목사  2010-09-18 3175
4151 창세기 비전(vision)의 힘을 아십니까? 창37:1-45  이정수 목사  2010-09-18 2479
4150 창세기 스스로 설 줄 아는 여자가 되라 창24:1-67  이정수 목사  2010-09-18 2464
4149 빌립보서 목표를 정했는가? 그렇다면 무엇이 걱정인가? 빌3:12-16  이정수 목사  2010-09-18 1982
4148 요한복음 말씀이 육신이 되셨습니다(道成人身 /INCANATION) 요1:14  이정수 목사  2010-09-18 2277
4147 사무엘상 하나님께 여쭈어 보셨습니까? 삼상30:8  이정수 목사  2010-09-18 2238
4146 마태복음 너희는 마음에 두려워하지 말라! 마10:29-31  이정수 목사  2010-09-18 2548
4145 시편 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당한자 이리 오라! 시46:1-11  이정수 목사  2010-09-18 2614
4144 전도서 헛되고, 헛되고, 헛됨이여! 전11:9-12:8  이정수 목사  2010-09-18 2215
4143 요한복음 두려움에 대한 3대 처방 요6:16-21  이한규 목사  2010-09-18 2745
4142 요한복음 하나님의 침묵도 응답입니다 요6:16-21  이한규 목사  2010-09-16 2607
4141 창세기 의인 한 사람을 찾습니다 창18:16-33  이한규 목사  2010-09-16 3777
4140 요한복음 구원의 은혜 ..... 요6:37-40  이정원 목사  2010-09-15 2233
4139 요한복음 말씀이 어렵습니까? ..... 요6:60-71  이정원 목사  2010-09-15 2108
4138 요한복음 그리스도와 연합 ..... 요6:52-59  이정원 목사  2010-09-15 2261
4137 누가복음 새로운 기회 ..... 눅13:6-9  이정원 목사  2010-09-15 1099
4136 요한복음 신앙의 걸림돌 ..... 요6:41-51  이정원 목사  2010-09-15 2823
4135 마태복음 그리스도께 헌신한 부부 ..... 마1:18-25  이정원 목사  2010-09-15 2350
4134 요한복음 영생을 얻을 자 ..... 요6:34-40  이정원 목사  2010-09-15 2036
4133 열왕기하 치유받은 나아만 왕하5:10-14  강종수 목사  2010-09-12 3294
4132 이사야 회복해야 할 3가지 진실 사29:1-13  이한규 목사  2010-09-12 2816
4131 마가복음 예수께서 우리집에 들어오시면 막1:29-31  이동원 목사  2010-09-11 3825
4130 마가복음 귀신이 무서워하는 것들 막1:21-28  이동원 목사  2010-09-11 4578
4129 마태복음 충성의 열매 마25:14-23  이동원 목사  2010-09-11 4042
4128 마태복음 병원까지 안 가셔도 됩니다 마11:28-30  이동원 목사  2010-09-11 2886
4127 마태복음 추수할 일꾼들은 어디에? 마9:35-10:1  이동원 목사  2010-09-11 2960
4126 마가복음 변화산에서는 변화되어야 합니다. 막9:2-13  김필곤 목사  2010-09-11 3299
4125 마가복음 제자의 길 막8:30-9:1  김필곤 목사  2010-09-11 3169
4124 마가복음 가장 위대한 고백 막8:27-29  김필곤 목사  2010-09-11 2440
4123 마가복음 만물을 밝히 보는지라 막8:22-26  김필곤 목사  2010-09-11 2287
4122 마가복음 표적과 믿음 막8:11-21  김필곤 목사  2010-09-11 2712
4121 마가복음 예수님 체험 막8:1-10  김필곤 목사  2010-09-11 2693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