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안 보이는 것을 보고 와라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1960 추천 수 0 2010.09.30 10:17:2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896번째 쪽지!

 

□ 안 보이는 것을 보고 와라

 

작은 딸이 오늘 수학여행을 떠났습니다. 천년고도 경주로 갔습니다. 하필이면 경주냐며 뭐가 불만인지 입이 쭉 나온 딸에게 왜 경주에 가 보아야 하는지에 대해 일장연설을 합니다.(딸에게는 잔소리겠지요?)
유방이(247-195)한(漢)나라의 황제가 된 후, 북방에 침략한 화적떼를 치러 30만 대군을 영솔하고 출발합니다. 조성이라는 곳에 진을 친 후 열명의 첩자를 동원하여 적을 살피고 오게 합니다.
그런데 아홉은 와서 말하기를 "화적들은 늙은이 뿐이고 군의 기강이 엉망입니다."하고 보고를 하건만, 그 중에 유경(劉敬)이라는 사람만 "적은 우리 눈을 속이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작전에 신중을 기하소서!"
유방은 아홉의 말을 믿고 즉각 적진을 향해 달려갔다가 적에게 속아 완전 포위를 당하고 맙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 돌아온 왕은 - 눈에 보이는 대로 보고한 아홉명의 첩자는 목 없는 귀신으로 만들어 버리고 - 유경을 불러내어 장군으로 삼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성경에도 가나안을 정탐하러 간 12명중에서 10명은 눈에 보이는 대로 보고 왔으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왔다는(신1:19-46)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보이는 대로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후4:18)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시력을 갖고 싶습니다.  ⓒ최용우

 

♥2010.9.30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장대호

2010.10.01 10:57:28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잊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세상에 묻혀 선택의 오류를 범할 때가 많습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27 2010년 다시벌떡 내 이름값은 얼마나 될까? 최용우 2010-11-08 1938
3926 2010년 다시벌떡 오케이 조오와 [1] 최용우 2010-11-06 1581
3925 2010년 다시벌떡 이 길은 용우길이 될 것이다 [1] 최용우 2010-11-05 1546
3924 2010년 다시벌떡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1] 최용우 2010-11-04 1187
3923 2010년 다시벌떡 엄지야 파이팅! 최용우 2010-11-03 1693
3922 2010년 다시벌떡 마르다와 마리아의 영성 최용우 2010-11-02 3364
3921 2010년 다시벌떡 십자가의 가르침 최용우 2010-11-01 2512
3920 2010년 다시벌떡 흙을 밟아야 합니다 최용우 2010-10-29 1759
3919 2010년 다시벌떡 가짜 반지 최용우 2010-10-28 3608
3918 2010년 다시벌떡 쇠고랑에서 머리는 빼는 것 -회개 [1] 최용우 2010-10-27 1928
3917 2010년 다시벌떡 단단 든든 섭섭 훈훈 최용우 2010-10-26 2081
3916 2010년 다시벌떡 아브라함과 이삭 최용우 2010-10-25 2956
3915 2010년 다시벌떡 오직 성경'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 [13] 최용우 2010-10-23 2827
3914 2010년 다시벌떡 구원은 오직 예수님 한 분만으로 [1] 최용우 2010-10-22 2566
3913 2010년 다시벌떡 선으로 악을 이겨라! 최용우 2010-10-21 1936
3912 2010년 다시벌떡 편한 사람들 최용우 2010-10-20 1938
3911 2010년 다시벌떡 물은 쎌프입니다. 최용우 2010-10-19 2210
3910 2010년 다시벌떡 운전석 뒷자리 싸움 [1] 최용우 2010-10-18 2109
3909 2010년 다시벌떡 언제든 꺼낼 수 있는 작은 돈 [1] 최용우 2010-10-16 1905
3908 2010년 다시벌떡 저의 유언을 공개합니다 [1] 최용우 2010-10-15 2153
3907 2010년 다시벌떡 영혼은 영과 혼 최용우 2010-10-14 2286
3906 2010년 다시벌떡 황금을 찾으려면 최용우 2010-10-13 1906
3905 2010년 다시벌떡 지금 내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거야? [2] 최용우 2010-10-12 2000
3904 2010년 다시벌떡 매미는 다 어디로 갔을까? [1] 최용우 2010-10-11 2078
3903 2010년 다시벌떡 정몽주와 이방원 [1] 최용우 2010-10-08 3302
3902 2010년 다시벌떡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19] 최용우 2010-10-07 3398
3901 2010년 다시벌떡 밥상 묵상 최용우 2010-10-06 1859
3900 2010년 다시벌떡 아버지는 천국 아들은 지옥 [1] 최용우 2010-10-05 2231
3899 2010년 다시벌떡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이 무엇이뇨? [1] 최용우 2010-10-04 3047
3898 2010년 다시벌떡 완덕(完德)을 아십니까? 최용우 2010-10-02 2433
3897 2010년 다시벌떡 나 같은 사람도 받은 구원을 최용우 2010-10-01 2458
» 2010년 다시벌떡 안 보이는 것을 보고 와라 [1] 최용우 2010-09-30 1960
3895 2010년 다시벌떡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들 [1] 최용우 2010-09-29 2992
3894 2010년 다시벌떡 깨뜨려 버려라 최용우 2010-09-28 1935
3893 2010년 다시벌떡 머리를 맑고 밝게 하는 방법 [1] 최용우 2010-09-27 274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