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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저 많고 많은 나무중에 한그루만 뽑아 줘유~"
대전 소망교회 김정애 사모님이 우리집의 앞에 뒤에 옆에 온통 나무로 둘러 있는 모습을 보고 아내에게 농담을 하십니다. 별 관심도 받지 못하는 이렇게 흔한 나무가 아마도 회색빛 도시에 서 있다면 귀한 대접을 받을 것입니다.
새삼스럽게 눈에 보이는게 온통 크고 작은 나무들입니다. 내가 태어나기 훨씬 이전부터 저 자리에 서 있었을 커다란 나무들. 가만히 살펴보니 어떤 나무는 마치 하늘을 향해 두 팔을 크게 벌리고 기도하는 것 같은 모습 이기도 합니다.
새들이 조용히 그 나무에 깃듭니다.
대전 소망교회 김정애 사모님이 우리집의 앞에 뒤에 옆에 온통 나무로 둘러 있는 모습을 보고 아내에게 농담을 하십니다. 별 관심도 받지 못하는 이렇게 흔한 나무가 아마도 회색빛 도시에 서 있다면 귀한 대접을 받을 것입니다.
새삼스럽게 눈에 보이는게 온통 크고 작은 나무들입니다. 내가 태어나기 훨씬 이전부터 저 자리에 서 있었을 커다란 나무들. 가만히 살펴보니 어떤 나무는 마치 하늘을 향해 두 팔을 크게 벌리고 기도하는 것 같은 모습 이기도 합니다.
새들이 조용히 그 나무에 깃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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