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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

요한복음 이정원 목사............... 조회 수 3043 추천 수 0 2010.11.19 08: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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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14:1-3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8·01·05

이 세상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보다 더 행복한 사람들이 있을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를 돌보시고 인도해주십니다. 주님과 함께 걸어가면 길을 잃을 염려가 없으며,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를 주실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시며, 언제나 가장 좋은 것으로 우리에게 채워주십니다. 우리의 인생이 끝날 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영원한 영광의 나라로 영접해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축복은 이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그 어떤 것들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이러한 은혜를 제대로 알고 있습니까? 성도는 무슨 일을 만나도, 어떤 경우에도 여전히 기뻐하고 감사하며 넉넉히 이길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불안과 근심에 휩싸인 제자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유월절 만찬을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이제 곧 십자가에 죽게 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 중 한 사람이 예수님을 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제자들이 따라올 수 없는 곳으로 떠나가신다고 하셨습니다. 베드로가 주님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겠다고 맹세하자 주님께서는 “네가 닭 울기 전에 세 번 나를 부인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제자들은 점점 더 두려워하며 불안과 근심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예수님께서 어디로 가신다는 것인지, 이제 예수님께서 안 계시면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예수님께서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주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의 공격과 위협도 예수님께서 다 막아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예수님께서 잡혀가시고 죽으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제자들을 더욱 불안하고 근심하게 만든 것은 이제 주님과의 모든 관계가 이대로 끝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처음에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런데 주님과의 관계가 그냥 이대로 끝나버린다는 것입니까? 제자들은 모든 기대와 신뢰가 무너지고 깊은 절망과 좌절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큰 위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1절)
  사실 그 순간 예수님은 제자들보다 훨씬 큰 고통을 당하고 계셨습니다. 이제 십자가가 몇 시간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겠습니까?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마26:38)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 모든 고통을 감추시고 오히려 근심과 불안으로 떨고 있는 제자들을 위로하셨습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깊고 놀랍습니까?

나를 믿으라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근심하며 두려워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이 유월절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이며, 마침내 임금이 되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정반대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인수위원회 같은 기구를 만드신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제자들은 아직도 여전히 주님을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라는 믿음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제 몇 시간 안에 죽으실 것을 알고 계셨고, 제자들의 신앙은 더욱 시련을 당하고 약해질 것도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두려워 떨고 있는 제자들을 흔들리지 않게 해주는 것은 오직 주님께 대한 확고한 믿음뿐임을 잘 아셨습니다. 비록 예수님께서 고난을 당하시고 죽으실찌라도 여전히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이심을 확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아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우리가 주님을 신뢰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주님은 생명을 버려 나를 구원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붙들어주십니다. 주님께서는 능치 못함이 없으신 그 능력으로 우리를 지키시며 돌보아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것을 가장 선하게 이루어주십니다. 이 믿음만 확실히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거처를 예비하러 가시는 주님
  

주님께서는 지금 제자들을 위해 천국에 거처를 마련하러 가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라”(2절)
  천국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원히 살아갈 거처가 이미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이미 다 그곳에 가 있습니다. 그런데 천국에 제자들의 거처가 부족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주택공사를 하시기 위해서 아버지께로 가시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해서 아버지께로 가신다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천국에 이미 우리를 위해 있을 곳을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마련되어 있는 그 거처에 우리가 들어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 허락을 받으시기 위해서, 다시 말하면 천국에 들어가는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서 가시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후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으로 우리에게 이 길을 활짝 열어주셨습니다.

다시 오실 주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우리를 위한 거처를 마련하신 후에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3절)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떠나가시는 것은 그들과 영원히 이별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님께서 떠나시는 것은 제자들과 영원히 함께 계시기 위해 잠시 이별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거처를 마련하신 후에 다시 오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3절)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말씀은 몇 가지를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로, 이 말씀은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후에 부활하실 것을 의미합니다. 둘째로,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말씀은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뜻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요14:16)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앞으로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통해서 제자들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겠다는 말씀은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뜻입니다. 셋째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겠다는 말씀은 재림하시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다가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해서 다시 오실 것입니다.
  바로 그날 주님께서는 우리를 영접하여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그때부터 우리는 영광스런 천국에서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이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제자들은 주님께서 이렇게 다시 오실 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근심하며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제자에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그들을 떠나가신다고 해서 근심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근심하는 이유
  

오늘 우리는 믿는다고 하면서도 때로 근심하고 불안과 두려움에 시달립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여전히 세상적인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잘 살고 높아지고 맘껏 즐기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알고 살아갑니다. 혹시 당신도 그렇지는 않습니까? 이런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그러한 기준에 도달하지 못할 때 불행하고 근심하며 불안해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주님과 깊이 교제하며, 믿음이 성숙하여 그리스도를 더욱 닮아가는 것입니다. 당신은 주님과 얼마나 친밀하게 교제하고 있습니까? 당신의 신앙과 인격은 얼마나 성숙되어 있습니까? 당신은 어떤 고난이 닥쳐와도 믿음으로 이기며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이런 성도는 어려움이 닥쳐와도 두려워하거나 근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믿는다고 하면서도 근심하며 두려워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우리와 함께 계시는 성령의 능력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성부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십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특히 성령은 진리의 영이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진리를 깨닫게 해주십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14:26)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시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수도 없고, 이렇게 설교를 들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당신이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믿고 있다면, 그리고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있다면 그것은 성령께서 당신과 함께 계신다는 분명한 증거입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진리를 깨닫게 해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인도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길을 잃거나 잘못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끝까지 믿음의 길을 달려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의 삶이 끝나는 날,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곧 우리는 우리의 본향, 영원하고 영광스런 천국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 사실을 늘 기억하고 살아가는 성도는 어떤 경우에도 근심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천국 소망
  

주님께서는 두려워하며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천국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대신에 천국에 대해서 말씀하셨을까요? 천국에 대한 소망이야말로 우리의 모든 문제와 근심과 고통에 대한 진정한 해답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에 대해서 들을 때 우리의 모든 근심과 불안은 다 사라져버리기 때문입니다. 천국을 바라볼 때 우리가 당하는 모든 어려움들은 한결 가벼워지고 능히 이길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근심과 불안에 떨고 있던 제자들에게 천국에 대해서 말씀하신 이유입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우리가 들을 수 있는 가장 기쁘고 좋은 소식은 천국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먼저 생각할 것은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때 완전히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고전15:49-53) 그때 우리는 이 세상에서의 모든 제약들과 연약함에 더 이상 시달리지 않게 될 것입니다. 우리 주님처럼 완전하고 영광스럽게 변화될 것입니다.
  천국에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당하는 그 어떤 고통과 연약함도 없습니다.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21:3-4) 그곳에는 고통과 슬픔과 이별과 갈등이 없습니다. 질병도 없고 늙는 것도 없으며 죽음도 없습니다. 그 곳에는 이 모든 것의 원인이 되는 죄가 없습니다. 그날에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탄식하며 눈물 흘리던 성도들의 눈물을 친히 닦아 주실 것입니다. 더 이상 눈물이 없고 오직 지극한 기쁨과 평안과 안식과 영광만 있을 것입니다.
  천국에는 성전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성전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모형과 상징은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천국에는 또 해와 달이 없습니다. 그것은 빛 되신 하나님께서 친히 빛을 비춰주시기 때문입니다.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계21:23)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계22:5)
  무엇보다 천국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보며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계21: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계22:3-4)
  하나님의 얼굴을 보며 하나님과 함께 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줄 아십니까? 우리가 이것을 다 이해하거나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짐작은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느껴보신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나를 안아주신 것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성령께서 특별히 나를 사로잡아주신 것을 체험한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는 것을 생생하게 경험해보셨습니까? 당신의 기도가 기가 막히게 응답된 적이 있습니까? 그때 느낌이 어땠습니까? 아마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조금만 맛보아도 그렇게 행복하고 황홀하다면, 하나님의 얼굴을 대하며 함께 살 때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사실은 이것이 우리가 천국에서 누릴 최고의 영광이며 축복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머지않아 바로 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혹시 당신은 천국 소망과 재림신앙이 희미해져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세상 것이 너무 좋아서 거기 빠져 천국을 바라보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천국에 비하면 이 세상 것들은 정말 쓰레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아십니까? 실제로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빌3:7-9상) 이 세상 것들은 다 썩어질 것들이며 불타 없어질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거기에 소망을 두지 마십시오. 천국 소망을 바라보면 이 세상의 모든 환난과 고통은 얼마든지 이길 수 있게 됩니다.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느니라”(롬8:18) 사도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하늘 소망을 바라보면 이 세상 고난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늘 천국을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이제 우리 구주께서 곧 다시 오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이 천국소망과 재림신앙을 가지고 모든 환난과 어려움을 능히 이기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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