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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마태복음 강종수목사............... 조회 수 2265 추천 수 0 2010.12.19 17: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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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2:4-6 
설교자 : 강종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t888 

2010.12.19 주일오전 예배 설교

성경 : 마2:4-6

제목 :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마2:4-6 ‘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5. 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아멘.

 

예수님이 12월 25일에 탄생하셨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354년도에 로마 카토릭교회 리베리우스 교황의 의해 날짜를 정한 것 뿐인데, 이는 로마에서 동지절기인 12월 24일-다음 해 1월 6일의 대축제절기 중 12월 25일을 채택한 것 뿐입니다. 전혀 성경과 관련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인류사에 최고의 날임에는 틀림없으나 그 날짜도 없고 소위 생신 지키듯 성탄일을 지켜야 하는 성경 근거도 없습니다. 그러나 오래된 풍습은 진리처럼 문화적으로 정착하여 올해도 어김없이 성탄절은 다가 왔습니다. 본문에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라는 말씀을 주제어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그리스도로 나심

 

세상은 그냥 사람으로 보기 때문에 세계 4대 성인 중에 한 사람으로 말합니다. 종교계에서는 기독교 교주 혹은 이단들은 예수님을 거저 일개 선지자 정도로 봅니다. 어떤 교주는 예수를 저주하기도 합니다.

본문에 마2: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

헤롯이 악한자이긴 해도 유대인들이 대망하는 자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상에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듯합니다. 그리스도의 뜻은 히브리어 메시아에 해당되는 말로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적어도 성탄절기에 제대로 알아야 할 바 예수님의 인격과 그 역사적 존재의 역할이 그리스도로 오셨다는 정도는 알고 크리스마스를 즐기든 기뻐하든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 바로 구원자로 오셨습니다. 세상 생기고 역사 속에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온 자는 예수 밖에 없었고 또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우리 영혼과 육체를 구원과 영생으로 이끌어 주실 직분입니다. 적어도 그런 엄청난 직명을 띠고 이 땅에 오신 주 예수님으로 알아야 합니다.

 

2. 예정된 탄생

 

세상에 난 사람 중에 모든 이는 나서 남달리 아는 것이 많거나 배워서거나 해서 교주나 성현 군자도 됩니다. 공자의 제자가 스승을 존경하여 생이지지하신 분이라 하니 생이부지지(生而不知之)하니라 했습니다. 이 말은 나시면서 모든 걸 알고 나셨습니다, 하니 그렇지 않다 알고 태어난 것이 아니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탄생하시기 전에 구약 성경에 어느 가문에서 어떤 상황으로 나셔서 어떤 일을 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실 것과 또 재림하실 것까지도 구약에 모두 예언되었는데 그 모든 예언대로 나셨고, 남아 있는 예언은 재림 뿐입니다.

본문 마2:5 ‘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롬1: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행3:18)

 

그러므로 기독교는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이 언약하신 말씀을 따라 믿는 종교입니다.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도 예언되었던 대로 오셨고, 앞으로 재림하실 일도 예언대로 오실 것이며 그래서 우리 성도로서의 삶을 사는 것도 예언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3. 다스리는 목자로서 오심

 

예수님은 여러 종교 중에 선택되어질 정도의 한 사람이 아니라 온 세상을 종교와 삶을 통치하실 분으로 오신 만왕의 왕으로 오신 분입니다.

본문 마2:6 ‘...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구속하러 오신 메시아, 그리스도라는 것을 믿는 것만으로 성탄의 의미를 다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생애의 주인이 되시고 나의 지구촌 삶의 중심에 모셔서 왕이 되셔야 합니다.

예수님은 목자장으로 오셔서 우리의 삶의 인도자가 되시며 우리 생애의 왕이 되셔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필요에 의해 예수께 와서 무엇을 빌고 그리고 복 받으면 좋아라 합니다. 그러나 예수는 그런 정도로 취급할 분이 아니라 왕으로 영원히 모셔야 할 만왕의 심판자요 왕이십니다.

세상에 자기 나라 임금이야 있지요. 그런데 우리가 보건에 옳은 임금이 제대로 없다는 것쯤은 알고 있습니다. 구약 이스라엘 역대의 임금도 제대로 옳은 지도자가 없었고, 역사에 온전한 자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원히 우리의 왕이 되시고 완전자요 전능하신 왕이십니다. 이 분이 우리의 삶 속에 왕으로 지배하시도록 순종하는 신하들이 되고 종들이 될 때 축복의 사람이 되는 줄 믿습니다.

 

 성탄절기와 연말연시에 맞물려 사회는 이때만 되면 타락하기 일쑤입니다. 왜 그럴까요? 성탄절의 절기 제정에 문제가 있고 성탄절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이 제대로 소개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제 바른 지식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주님이 이 땅에 오신 후로 우리의 영원한 왕이 되심과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자들이 그 왕의 백성이 됨을 알아서 성탄절기에도 주 예수님을 가장 높이고 즐거워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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