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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

요한복음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687 추천 수 0 2010.12.28 23: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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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15:9-11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8·04·12

스티븐 룽구는 짐바브웨 출신의 아프리카 선교사입니다. 그는 7살 때 부모로부터 버림을 받고 너무나도 비참한 시절을 보냈습니다. 백인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 가서 쓰레기통을 뒤져 음식 찌꺼기를 먹고 살았으며, 다리 밑에서 잠을 자면서 쓰라린 분노와 원한을 품고 자랐습니다. 청소년 시절에는 백인정권을 타도하려는 좌파에 가입하여 활동했는데, ‘검은 그림자’라는 폭력단체를 만들어 폭동을 일으키고 사회에 불안을 조장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그러던 그가 극적으로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갱단을 이끌고 은행을 폭파하러 가다가 전도 집회가 열리는 대규모 천막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은행을 폭파하는 것보다는 예수쟁이들로 꽉 찬 천막을 폭파하는 것이 훨씬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천막 안에 화염병을 던져 넣고, 밖으로 뛰쳐나오는 사람들을 해치우기로 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행동을 개시하기로 한 시간이 조금 남아서 룽구는 과연 예수쟁이들이 천막 안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안에서는 한 흑인 선교사가 설교를 하고 있었는데, 그 설교를 듣고 그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를 업고 가는 아프리카 당나귀>는 스티븐 룽구가 쓴 자신의 자서전이자 신앙고백서입니다. 이 책에서 룽구는 자신이 예수님을 만나고 어떻게 변화되었는가를 너무나도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서술했습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도 비참하고 소망 없던 한 흑인 청년이 예수님을 만나고 얼마나 행복해지고 놀랍게 변화되었는지를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다듬어 훌륭한 선교사로 만드셨으며, 그가 기대하지도 못했던 은혜와 축복을 풍성하게 부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앞에 하나님의 경이로운 계획과 세계를 펼쳐 보이셨습니다. 이 책은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게 되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될 때 우리는 스티븐 룽구에게 일어났던 것과 같은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되면 하나님의 위대하고 놀라운 세계를 보게 되며, 그 속에서 주님께서 계획하신 놀랍고 위대한 일에 쓰임을 받게 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맛볼 수 없는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자 예수님을 향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
  

사도신경은 우리가 믿는 내용을 간결하게 요약해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면 사도신경의 내용이 대부분 성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신구약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책입니다. 성경은 주인공이신 예수님께 집중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모든 세계와 섭리와 계획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거듭 거듭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1:3)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엡1:10)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골1:14-17) 이 모든 사실은 하나님께서 아들을 사랑하시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왜 성경의 주인공이 성부 하나님이 아니라 성자 예수님일까요? 왜 우주의 중심이 성부 하나님이 아니라 성자 예수님일까요? 그것은 성부 하나님께서 아들을 지극히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셔서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이 아들을 통해서 만물이 존재하게 하셨으며, 이 아들을 통해서만 죄인이 구원을 받게 하셨습니다. 오직 이 아들을 통해서만 모든 것이 바로 서게 되며 의미를 갖게 하셨습니다. 이 아들이 아니면 아무 것도 존재할 수 없고, 모든 것이 헛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만물의 중심, 주인공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반드시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셔야만 온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셔야만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고, 정상적이며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가정에 오직 그리스도께서 계셔야만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습니다. 공부가 제대로 되려면 공부의 중심에 그리스도께서 계셔야만 합니다. 직장과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인생과 가정과 공부와 돈과 명예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 아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9상) 하나님께서는 아들과 관련이 없는 것은 결코 인정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에 모시고 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모든 삶과 사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심이 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며 맘껏 복을 주시고 귀하게 사용하십니다.
  아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아들을 인정하지 않고 거역한 자는 누구나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시2:12) 하나님께서는 오직 아들 한 분만 인정하십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4:12)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우주의 중심으로 세우셨으며,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과 온 인류와 천사까지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온전히 복종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고, 아무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렇게 사랑하십니다.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이신 자신을 사랑하신 것처럼, 제자들을 사랑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9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하나님 나라의 중심에 세우고자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제자들을 통해 복음을 듣고 구원받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당시 제자들의 모습을 생각해볼 때 이것은 너무나도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사실 제자들 중에 요즘으로 치면 정규대학이나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 제자들을 통해서 온 세상이 구원의 복음을 듣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베드로와 제자들로 대표되는 교회에게 하늘의 권세를 주셨습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18:18)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신 후 이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었던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는 이런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 얼마나 엄청난 일입니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아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제자들을 사랑하셨던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 주님의 제자들인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오직 우리를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고자 하십니다. 우리가 전도하여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해오면 하나님께서 그 영혼에게 구원을 하락하십니다. 이런 권세는 대통령이나 유엔 사무총장에게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오직 당신의 제자된 우리를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시고 바로 세우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십니다. 

 이 사랑 안에 거하는 방법
  

하나님께서 아들을 그토록 사랑하셨는데, 예수님 역시 아버지께 온전히 순종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순종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10상) 하나님께서 아들을 사랑하신 것과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신 것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심으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계명은 단순히 율법을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맡기신 모든 것을 온전히 순종하셨습니다. 성자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모든 뜻을 순종하여 이루셨습니다. 이렇게 하심으로써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그 사랑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이 되셨다는 것보다 더 큰 신비가 어디 있을까요? 이 신비를 우리가 다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어떻게 무한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신성이 유한하고 연약한 사람의 몸 안에 존재할 수가 있었을까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으로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던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희생이며 고난인지를 우리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사람으로 오실 때 비천하고 가난하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평생 사람들에게 미움과 무시와 천대와 시기와 적대와 핍박과 온갖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이신 그분이 죽으셨다는 것도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기 때문에 죽으시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다시 살리실 때까지 죽음 가운데 머물러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와 같이 아버지를 온전히 신뢰하셨고, 죽기까지 아버지께 순종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온전히 순종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셔서 온 우주의 중심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2:9-11)
  예수님께서는 이제 제자들도 이런 방식으로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10절)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신 것처럼 순종할 것을 요구하셨던 것입니다.
  주님의 놀랍고 무한하신 사랑을 받는 길은 일을 열심히 하고 유능한 사람이 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많은 업적을 남기고 명예를 얻는 데 있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의 계명에 절대적이고 온전히 순종하는 데 있습니다. 때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내 생각과 다를 때도 온전히 순종해야 합니다. 심지어는 주님의 말씀대로 살았다가는 망할 것 같을 때도 온전히 순종해야 합니다. 내 맘대로 주장하며 살아가는 모든 고집과 자아를 주님 앞에 철저히 내려놓아야 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 주인이 되셔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늘 말씀을 듣습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주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순종할 마음을 주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거부합니다. 죄를 버리지 않습니다. 육신과 정욕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은 내 마음대로 결정하고 행동합니다. 순종하지 못합니다.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는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할 수가 없게 됩니다.
  이제는 육신과 정욕을 버리고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말씀에 순종합시다. 믿음을 지키며 살아갑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말씀대로 순종해봅시다. 이렇게 계명을 지킬 때 우리는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인정하시고 주님의 위대하신 일에 놀랍게 사용하십니다.

충만한 기쁨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큰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11절) 기쁨을 충만하게 한다는 말씀은 완성시킨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기쁨은 완전한 기쁨입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우리는 간혹 암이나 불치병으로 몇 달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는 선고를 받은 환자를 볼 때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이제 곧 죽게 됩니다. 그래서 친지들과 이웃들이 찾아옵니다. 그들은 이 환자를 위로하기 위해서 애를 씁니다. 이렇게 대화를 하다보면 기분이 좋아져서 웃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순간의 작은 위로에 불과합니다. 사람들이 돌아가면 이 환자는 다시 우울해지고 불안과 두려움에 빠지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이 사람에게 완전한 기쁨을 줄 수 있을까요? 그의 병이 나아야만 완전한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완전한 기쁨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제 몇 시간 후면 모진 채찍질을 당하시고 처절한 고통 가운데 십자가에서 죽으시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미 십자가의 고통과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성취될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보고 계셨습니다.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고 수많은 죄인들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계셨습니다. 주님의 기쁨은 완전한 기쁨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기쁨을 제자들에게 주시기 원하셨습니다.
  제자들은 결국 이 기쁨을 충만히 누리게 되었고, 이 기쁨을 우리에게 전했습니다. 베드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벧전1:6-8) 요한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치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면대하여 말하려 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케 하려 함이라”(요이1:12) 사도 바울처럼 기쁨을 강조한 사람도 없습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4:4)
  오늘 당신은 이 기쁨을 아십니까? 당신은 항상 기뻐하고 있습니까? 오늘 우리는 많은 문제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마음이 무겁고 불안하며 염려하고 두려워합니다. 믿음을 지키려니 욕을 먹고 불이익 당하는 것이 두렵습니다. 그래서 믿음을 저버리거나 타협하면 또 마음이 편치 않고 부끄럽습니다. 우리가 왜 이렇게 약하고 시시할까요? 주님의 이 사랑과 기쁨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주님의 계명을 지키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가 당신 앞에 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주시는 이 완전한 기쁨을 누리며 가장 복된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너무나도 눈앞에 보이는 세상적인 것들에 얽매어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세계와 위대한 계획을 보고 있습니까? 이제 우리는 오직 세상에만 빠져서 살아가는 데서 돌이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진정으로 복되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님께서는 오늘 당신을 부르고 계십니다. 당신은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주님의 계명을 지켜 그 사랑 안에 거하기를 사모하십시오. 자아와 고집을 버리고 주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도록 하십시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해나가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하나님의 세계와 놀라우신 계획을 보여주실 것이며, 당신은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주시는 완전한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인생은 이제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영광스럽고 복된 인생이 될 것입니다. 이 축복이 당신의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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