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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요15: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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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이정원 목사 |
| 참고 :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
2008·04·26
순종하여 복 받는 그리스도인
구약성경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교훈은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면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말씀이 신명기 28장에 나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신28:1-6)
오늘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출석하면서 이런 축복을 기대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여 약속된 복을 받겠다는 생각은 건전하고 올바릅니다. 나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이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믿음을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최선을 다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충실히 해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얼마든지 복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말씀을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아 형통하게 살아갈 때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것을 분명히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나그네인 그리스도인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며 계명에 순종하여 살아갈 때 이렇게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세상이 제자들을 미워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이 세상은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기에 적합하지 못한 곳입니다. 성경은 그 이유를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벧전2:11)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히11:13)
성경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성도를 가리켜 나그네와 외국인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와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들이 얼마나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습니까? 특히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더 심합니다. 양심 없는 사람들은 이러한 외국인 노동자들을 혹사시키면서 임금을 제대로 주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위험하고 힘든 일을 하고 이렇게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불법체류자라는 신분 때문에 법에 호소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이런 대우를 받을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성실하고 모범적인 시민으로서 살아가야 합니다. 할 수만 있으면 이웃들과 잘 지내도록 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들은 안 믿는 사람들과 같아질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안 믿는 사람들 중에는 단지 예수 믿는다는 한 가지 이유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을 부담스럽게 여기거나 미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단지 예수 믿는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고 핍박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에 맞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이미 천국의 시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딤후3;12)
주님께서도 세상이 우리를 미워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요15:18-20)
세상
이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세상’이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여기서 ‘세상’이라는 말은 영적인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 없는 세상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더 나아가서 거부하고 대적하며 살아가는 사회를 가리킵니다. 이 ‘세상’은 사람뿐만 아니라 기업이나 여러 단체와 같은 조직들, 문화, 철학, 가치관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바로 이 세상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지배하는 원리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그리고 ‘이생의 자랑’입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일2:15-16) 이 세상은 사탄의 지배를 받는 모든 것을 가리킵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을 얼마나 사랑합니까? 그들은 그것이 전부인 줄 알고 거기에 모든 것을 걸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이렇게 하나님을 부정하고 대적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불편함을 느끼며, 미움을 받고 심지어는 심한 핍박을 당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예수님을 미워한 이유
이 ‘세상’은 그리스도인들을 미워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세상이 주님을 먼저 미워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 알라”(18절)
세상이 왜 예수님을 미워했을까요? 무엇보다 이 세상의 배후에는 사탄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세상은 예수님을 미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처음부터 사탄은 헤롯을 통하여 아기로 탄생하신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 끊임없이 예수님을 시험하고 사람들을 충동하여 대적하고 핍박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의 죄악을 지적하시고 책망하셨습니다. 특히 당시 백성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던 종교 지도자들의 죄를 책망하셨을 때 그들은 앙심을 품고 예수님을 죽이려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이 사람들이 백성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들의 죄가 낱낱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뿐이 아니었습니다. 백성들은 이제 그들보다 예수님에게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분노하고 시기하여 예수님을 죽이기로 작정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또 이 세상의 모든 행사가 악하다고 책망하셨습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아니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고 증언함이라”(요7:7)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이시며, 사람은 하나님의 종이요 청지기에 불과하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이 말씀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렇게 살기를 거절했습니다. 여전히 자신이 주인이 되어 자기 맘대로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교훈을 거절하고 예수님을 미워했던 것입니다.
세상이 그리스도인들을 미워하는 이유(1) - 예수님을 미워하기 때문
예수님께서는 본문에서 세상이 그리스도인들을 미워할 것과,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이 그리스도인들을 미워하는 첫째 이유는 세상이 예수님을 미워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 알라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키리라”(18,20절)
예수님을 미워한 세상이 그분의 제자인 그리스도인들을 미워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2000년 기독교 역사에서 세상은 단지 예수 믿는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을 미워하여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주기철 목사님 역시 이 한 가지 이유로 말로 다할 수 없는 고초를 겪고 결국 순교의 제물이 되었습니다. 다른 이유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처럼 예수 믿는다는 이유 하나로 이렇게 고난을 당하고 죽임을 당한 사람들이 우리나라만 해도 수없이 많습니다.
이러한 핍박은 단지 과거에만 있었던 일은 아닙니다. 지난 20세기에 세계에서 끔찍한 핍박과 고난을 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무려 2억 5천만 명에 달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1997.10 리더스 다이제스트). 오늘도 북한과 회교권, 힌두권에서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극심한 핍박을 당하고 있습니다.
오늘 한국에서는 어떻습니까? 평소에는 잘 몰랐는데, 아프카니스탄 사태가 일어난 후 이 사회가 기독교에 대해서 얼마나 비판적이고 적대적인가 하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성경과 교리를 심하게 왜곡하여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교회가 헌금을 많이 거두어 예배당이나 크게 짓고 목사들 배만 채우지 사회에는 조금도 공헌하지 않는다고 욕을 해대고 있습니다. 그들은 기독교가 한국 전체 종파에서 감당하고 있는 사회사업의 70퍼센트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의로 무시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고난을 당하고 미움을 받는 것은 오직 한 가지 이유, 예수 믿는다는 것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미움을 당하시고 고난을 당하셨기 때문에 주님의 제자인 우리 역시 오늘 미움과 핍박을 당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믿음 때문에 미움과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기뻐하십시오. 당신이야말로 주님의 제자인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그리스도인들을 미워하는 이유(2) - 소속이 다르기 때문
세상이 그리스도인들을 미워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그리스도인들은 그들과 소속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19절)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속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사탄에게 속해 있습니다. 세상과 교회는 소속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 둘은 상호간에 어떤 타협이나 동화도 불가능합니다. 단지 양자택일이 있을 뿐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소속이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미워합니다.
그리스도인들과 세상 사람들이 가장 확연하게 구별될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주일이 그럴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주일이면 다 교회에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과 세상 사람이 이보다 더 분명히 구별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 때문에 어려움과 난감한 일을 당할 때입니다. 가장 흔한 경우가 집안의 제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제사를 드리지 않습니다. 아마도 한국에서 그리스도인들이 극심한 핍박을 당했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제사문제였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는 이 한 가지 이유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을 극심하게 핍박했습니다. 예전처럼 심하진 않지만 지금도 이 문제로 미움과 고난을 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습니다.
세상이 그리스도인들을 미워하는 이유(3) - 철학과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천국의 시민이 되었으나 아직은 이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동안 그리스도인들은 모범적인 시민이 되어야 합니다. 정직하고 친절하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고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이웃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이렇게 살아감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
그러나 아무리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살아간다 해도 세상과의 충돌과 갈등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철학과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최대한 출세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더 높은 지위와 명예를 얻으며, 더 많은 재물을 얻으며, 더 많은 것을 누리며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의 목적은 출세하고 돈 버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살아가며,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과 축복을 전하는 통로가 되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본질적인 차이는 둘 사이의 갈등을 초래합니다. 요즘은 초대교회 시대와 같은 핍박은 별로 없습니다. 주기철 목사님이 당했던 것과 같은 핍박을 당하는 경우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세상 사람과 함께 살아갈 때 불편함과 갈등이 있습니다.
어느 교수 부부가 있었습니다. 둘 다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학자들입니다. 그런데 부인이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예수를 믿고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맛본 후 이 부인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남편과 시어머니는 아침마다 일어나 불경을 읽고 참배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부부가 한 집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부부는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영적인 영역에서는 도무지 조화를 이룰 수가 없습니다. 이 부인이 목사님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목사님, 학교에서 강의를 마치고 오후에 집으로 돌아와서 대문을 열고 들어가려 할 때면 저도 모르게 심호흡을 한 번 크게 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영적인 전투가 벌어지는 거죠.” 이처럼 서로 사랑하며 존경하는 부부사이에도 불편함과 갈등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직장에서도 믿음을 지켜야만 합니다.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되고, 서류를 위조할 수도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을 회사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고,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일들인데 그리스도인들은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미움을 받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은 회사에서 이런 일 때문에 미움과 불편을 당한 적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요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서 모범적인 시민으로서 살아가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정직하고 친절하며 맡은 일에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 백성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나타내야 합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풍성한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습니까?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이렇게 모범적으로 살아간다 해도 이 세상에서 늘 환영을 받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단지 예수를 믿는다는 것 때문에 불편한 일을 당합니다. 우리가 단지 믿음을 지키는 것 때문에 세상에서 미움을 당하고, 심지어는 손해와 핍박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서 나그네와 외국인 같은 존재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살아가기에 맞지 않은 곳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 때문에 두려워하거나 뒤로 물러가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세상에서 고난을 당한다 해도 결국 승리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승리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주님께서 이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고 주님 앞에 설 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로하시고 칭찬하실 것이며, 큰 상을 주실 것입니다. 그날까지 오직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을 지키며 충성을 다하여 살아감으로써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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